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재단법인 서구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2월 25일 오전 11시 서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 16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재단은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금 확충 노력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기본재산 1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따라 향후 교육 발전사업과 장학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이 한층 안정화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991년 설립된 서구인재육성재단은 현재까지 2,260여 명의 서구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서구 관내 31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학교에 총 24억 원의 교육 발전 기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재단 관계자는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14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하여,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 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24일 서울고용노동청(1층 청년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공유, 직장 문화 개선 과제 발굴, 제도 확산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영훈 장관은 멘토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멘토단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제도는 대폭 개선됐지만 조직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기관장이 내가 책임진다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혀서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할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유도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장관님들, 처장님들, 청장님들, 수고가 많으신데, 제가 한 가지 부탁 좀 드리려고 한다. 부처 내에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좀 있다"면서 "그게 뭐냐면 책임, 문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꼭 감사 당하거나 수사 당하거나 해서 비난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법에 주어진 일, 관행적으로 해오던 일 외에는 잘 안 하려는 그런 풍토가 생겼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제도 개선을 통해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이 존중받는 그런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하겠지만 특히 우리 국무위원들이 신경 써줘야 될 부분이 하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어땠든 그런 문책의 두려움이 업무의 제한으로 작용하기 때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스케이텔레콤(SKT) 정재헌 대표, 케이티(KT) 김영섭 대표, 엘지유플러스(LGU+) 홍범식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민 생활 속 위해 요소로 떠오른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적인 해법 찾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월 24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정부는 화장품 및 세정제 등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해 왔다. 그러나 플라스틱의 제조ㆍ사용ㆍ폐기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미세플라스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상 환경 전반으로 유입됨에 따라 환경 및 건강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산업계가 참여하는 투명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선진국의 규제 동향을 고려해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품목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는 한편, 산업계의 대응 현황과 발생 저감 기술 개발 여건 등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20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돈관 스님과 윤재웅 동국대 서울캠퍼스 총장, 류완하 WISE캠퍼스 총장을 비롯해 총동창회 관계자, 신입생·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입학 허가 선언 및 장학증서 수여,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내빈 축사, 홍보영상 상영,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여러분은 120년의 역사를 지닌 동국대학교의 새 가족이 됐으며, 동시에 신라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주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는 전통 위에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도시”라며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e-모빌리티 산업 등 첨단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관광·문화·국제회의 도시 기반을 강화해 세계와 연결되는 미래 경쟁력을 더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창녕군과 김천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관내 역학 관련 농가가 많은 상황이며,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운수면 대규모 육계 농장과 약 9km 거리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아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에 고령군은 ▲거점소독시설 소독강화 ▲ 방제차 6대 동원 ▲ 소독약품 2,600kg 긴급 배부 ▲역학농가 이동제한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해 생산자단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질병 발생 상황 공유 ▲차단방역 대책 점검 ▲관내 유입 시 대응 방안 마련 등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위기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전 교육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재난형 가축전염병은 발생과 동시에 농가 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무엇보다 ‘유입 차단’이 최선의 방역이다.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9일부터 2026년도 인공지능 혁신대학원 사업을 공고하며, 올해 총 150억 원 규모로 10개 대학(원)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본인의 전공 분야에 정통하면서, 인공지능을 현장에 적용·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인재가 산업 혁신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추세이다. 그간 인공지능 대학원 등이 인공지능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면, 이번에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대학원은 각 분야 전문지식(도메인 지식)과 인공지능기술을 겸비하여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 혁신대학원 사업의 목표와 추진 내용은 대학원별로 2개 이내 융합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 특화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기초부터 과제(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교육 과정(커리큘럼), 석·박사 통합 연계 과정(패스트트랙) 등을 운영하고, 석사 졸업요건을 논문뿐 아니라, 인공지능 전환 연구 과제(AX 연구 프로젝트) 로 대체할 수 있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동구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3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동구 주민 또는 동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적정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도 사업예산으로 반영된다. 지난해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산책로 내 안심비상벨 설치, 신청골 등산로 내 화장실 개체 등 70개 사업에 총 17억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