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4. 4.)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 행위는 다음과 같다. ▣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금지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과 그 소속 공무원은 선거일 전 60일부터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고, 통·리·반장의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 다만, ▲법령에 의하여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 ▲직업지원교육 및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나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를 후원하는 행위,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은 가능하다. ▣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3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실적분석 및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전년도 실적을 토대로 부진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하고, 점수 비중이 높아진 정성지표는 조기에 차별화된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지표 담당자 면담, 부진 지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 평가는 시책에 대한 평가를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종 현안업무 추진으로 실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서 간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계절 변화로 정신적·육체적 문제 악화로 자살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자살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관내 10곳에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과 로고젝터가 운영 중인 11개 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행사 및 캠페인에 참여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안내하고, 이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 삶의 위기에 처한 군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성하는 공식 심의기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태를 점검하며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제3차 정기회의 결과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특별지원 심의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오는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3월 24일 화요일에 간부공무원 및 축제 관련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축제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임시주차장에서부터 시작하여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등의 주차공간, 셔틀버스 동선, 화장실 청결 상태, 행사장 주변 환경 및 안전사항 등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특히 ‘밤의 대가야’를 만끽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대가야빛의숲’ 및 ‘대가야음악분수대’ 등의 야간 경관 장소 주변의 사고 방지를 위해 면밀히 확인하며 미비사항 등을 살폈다. 고령군은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야간 프로그램의 운영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고령군이 가진 역사적 가치에 야간의 낭만을 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월 27일(금)부터 3월 29일(일)까지 3일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시간 운행되는 통학차량의 특성과 어린이 탑승 환경을 고려할 때, 경유차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의성군에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통학버스 신청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 23일 신규농가 및 갱신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교육관에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제도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 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GAP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금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교육이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GAP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증대로 관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를 실시했다. 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의료급여제도 이해도 제고와 수급자에 대한 전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6일과 30일 두 차례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동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요 4개 읍면동(옥동․용상동․안기동․와룡면)의 의료급여 및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 제도 주요 변경사항 ▲재가 의료급여 사업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절차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협업 방안 등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토대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실무 자료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담당자들이 수급자 가정 방문 시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유지비 등 본인부담 지원제도를 정확히 안내해 적절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료급여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삶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