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문화원은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산서원에서 개최된 ‘2025 디지털도산별과’ 행사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도산, 새로운 서원’이라는 주제로, 도산서원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해 내외국인 모두가 쉽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약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도산서원을 방문했으며 유생복을 입고 참여한 문과 퀴즈 체험, 전통 놀이 기반 무과 시험, 5개 테마 공간에서의 캐릭터 미션 수행 등 체험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엽전을 획득하고, 이를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키링, 에코백, 수첩, 도산서원 파일홀더 등으로 교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도산서원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색의 공간은 캠핑의자에 앉아 시사단과 낙동강, 단풍으로 물든 서원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 열풍과 전통문화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관광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5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5년 승진 및 신규임용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정희정 토마토교육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건전한 조직문화(갑질 등) 조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언론보도 사례와 관련 규정 해석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간단한 Q&A 시간을 마련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의성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청렴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새롭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승진 및 신규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혁신적인 청렴시책 추진으로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공동 본부장: 노동부·기후부 장관)」는 제2차 회의 직후부터 소방청이 안전한 구조활동을 전개하도록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로서는 안전한 구조활동을 통해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현재 붕괴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의 양 옆에 서 있는 4호기와 6호기도 건물해체를 위한 취약화 작업이 거의 대부분 진행되어 진동 등에 의해서도 붕괴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전을 확보한 후 구조작업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며, 필요한 기술적 지원이나 자문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공동 본부장: 노동부·기후부 장관)」는 취약한 구조물에 대한 진단과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산업안전보건공단 및 고용노동부 소속의 전문가를 긴급 동원하여 11. 7(금) 14:00에 현장에서 기술지원회의를 주재하는 등 필요한 전문가들을 찾아 소방청에 기술지원을 하도록 했다. 또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시설물 구조를 파악하는데 필요한 보일러 타워 설계도를 확보하여 소방청에 제공했다. 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김진열 군위군수가 6일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방문,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을 만나 군위군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구시의 결단과 적극적 협력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대구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새정부 출범에 맞춰 급부상한 대형 국책사업들에 대한 해결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공항 건설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비롯해 △동군위IC~효령간 도로 확장 △180홀 파크골프장 2단계 용도지역 변경 △농정분야 시비 예산 지원 △공모사업 시비 매칭 지원 등 현안 건의가 이어졌다. 김 군수는 과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고 “대구시가 발표한 군위군 공간개발계획의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지역이 허가구역으로 묶여있어 군민 재산권 행사가 심각하게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외에 허가구역을 즉시 해제해 군민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 권한대행은 군위군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조만간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열어 조속히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싱어송라이터 피엘(PL)이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온다. 피엘은 오는 12월 14일 서울 마포구에서 'Winter Live (윈터 라이브 '인터루드 24')'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한다. 이번 단독 공연은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더욱 밀도 높은 무대로 구성되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피엘은 지난 7월 EP 'PASSPORT(패스포트)' 발매를 시작으로, 8월 단독 콘서트 'Summer Diary 2025(서머 다이어리 2025)'를 성황리에 마치며 활발한 하반기 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9월에는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Someday Festival 2025(썸데이 페스티벌 2025)', 홍대 일대에서 진행된 무경계 음악 축제 'Live Club Day(라이브 클럽 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INTERLUDE 24'는 피엘의 올 한 해 음악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무대다. 공연이 열리는 레코딩 스튜디오 톤 스튜디오(TONE STUDIO)는 평소 다수의 뮤지션이 녹음과 작업을 위해 찾는 공간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아티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박서준이 첫사랑 원지안으로 인해 또 한 번 고생길을 걷는다. 오는 12월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평범하지 않은 첫사랑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벚꽃 활짝 핀 봄을 즐기는 이경도와 서지우의 풋풋한 스무 살 청춘 시절로 시작된다. 함께 풀밭을 뛰어놀다 나란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우리 잘래?”라는 서지우의 폭탄발언이 이경도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서지우는 밤새도록 술잔을 부딪히다 취해버린 이경도를 강아지 만지듯 쓰다듬고 자신을 외면하는 이경도에게 다가가 먼저 말을 거는 등 계속되는 돌발행동으로 이경도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런 서지우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얼빠진 표정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그녀를 따라다니는 이경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서로의 청춘에 가장 강렬한 기억을 남긴 이경도와 서지우는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만난 후에도 스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1월 5일 다음 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죽변면 번화가 일대의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능을 앞둔 시기인 만큼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이나 담배를 판매하거나 출입을 허용하는 일이 없도록 업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리플릿을 배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청소년들이 수능을 앞둔 시기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앞으로 군민 모두가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농업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영농부산물·생활쓰레기 소각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드론을 활용한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특히 산불취약지로 판단되는 금강송면과 온정면에 무인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여 11월부터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산불 조기 발견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11월 5일에는 불법 소각 현장을 드론이 적발하여 즉시 진화 조치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자칫 큰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여 산불을 예방했다. 군은 무인드론스테이션을 통해 고성능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모두 탑재한 드론을 활용하여 감시망을 구축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산불은 사후 진화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군민들께서도 불법 소각 자제와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푸른 바다와 황금빛 단풍이 어우러진 가을, 울진군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팔을 걷었다. 울진군은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다 . 이 사업은 2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세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특히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른 1인당 5,000원의 이용요금으로 전세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울진 곳곳을 여행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 1월 동해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6일에는 울진 가을여행 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 관광객 240여 명이 기차를 이용해 울진을 방문했다. 이날 울진역 입구에서는 울진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지역 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참여 관광객들은“기차역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긴급 화재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5일(수) 15시 구청광장에서 침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직원 및 방문 민원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피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훈련은 ▲화재 발생 119신고 및 전파 ▲직원·민원인 대피 유도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진압 ▲소방차 긴급출동 및 현장 통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청사 내 설치된 비상방송 시스템과 경보설비를 가동하여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으로 진행하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인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