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월 27일부터 시작되는 통합돌봄 본 사업을 앞두고 229개 시군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담조직·전담인력·사업운영 등 필수 기반이 크게 강화됐으며, 남은 과제는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제도 개요 및 추진 취지 통합돌봄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으로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대상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 지원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 받도록 함으로써 가족 부담을 줄이고, 돌봄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개편이다. 통합돌봄 절차와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은 시군구가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후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로, 기존 서비스의 연계 강화 및 확대, 그리고 빈틈 보완을 위한 신규 서비스 및 지역 특화서비스를 함께 활용한다. &n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7일, 에프케이아이(FKI) 타워(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한다. ‘교육계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현장 교원들과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교육계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의 변화는 현장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원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교육의 기본을 충실히 다져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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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해외에 계신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그리고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한 임시정부 청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 상하이에서 사용된 여러 청사 가운데 하나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곳이다. 해당 청사는 올해로 사용 100년을 맞았다. 이 청사는 1988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한중 양국이 공동 조사를 통해 소재를 확인한 뒤 복원 과정을 거쳐 1993년 4월 13일 일반에 공개됐으며, 2015년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재개관했다. 행사는 '임시정부 청사 참관'과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백범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한 뒤 임시정부 시절 집무실과 전시물을 둘러보며, 임시정부가 사용한 건물의 형태와 사용 방식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임시정부 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이 지난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군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민 배심원제는 공약의 주인인 군민이 공약이행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 제도이다. 청송군은 지난 ‘2022년 군민배심원단’을 구성해 민선8기 청송군수 공약 73건을 확정했으며, 분기별 공약 이행 현황 점검과 매년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6년 군민배심원단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성별·연령을 고려하여 1차 ARS로 참여의사를 밝힌 60명을 모집한 후, 2차 전화 면접을 통하여 최종 3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매니페스토 교육과 배심원단 기초 강의 및 분임 구성으로 진행됐다. 오는 1월 21일에 개최되는 2차 회의는 공약 조정 안건(4건)과 공약 평가 안건(4건)에 대한 담당자의 설명과 배심원단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이후 2월 4일 열리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년 기후대응기금 총 2조 9,057억 원 - 2022년 도입 이후 계속 확대, 역대 최대 규모 Q. 누가 운영하고, 어떤 일을 하나요? · 운영 조직 전담 조직 '기후에너지재정과' 신설('26.1.2) → 정책 수립 단계부터 재정 운용까지 일관성 있는 체계 구축 · 역할 - 기후대응기금의 중장기 운용 방향과 연도별 운용 계획 수립 - 기금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 Q. 어디에 쓰이나요? · 온실가스 감축 -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 - 도시·국토의 에너지 효율화 지원 - 탄소 흡수원 확대 · 저탄소 생태계 구축 - 미래 유망 녹색기업 사업화 지원 · 공정한 전환 - 산업·노동구조 전환 및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 탄소중립 기반구축 - 탄소중립 핵심기술연구개발(R&D) 지원 - 정책적 기반 조성 및 제도운영 지원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을 차질 없이 뒷받침해 나가겠습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Q. 술·담배 등을 구입할 수 없는 청소년 연령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기준, 2008년 이후에 태어난 경우 청소년에 해당합니다. ※ 2026년 기준, 2007년생까지 술·담배 구입 가능/ 2008년생부터 술·담배구입불가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약물, 유해매체물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 보호법'상 청소년 연령은 생일이 지났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합니다. ▶ 한 줄 정리 2008년 1월 1일 0시 이후 태어난 경우, 술·담배 구입 X, 유흥업소 이용X, 숙박업·만화대여업 등 알바X '대국민 실천 캠페인-신분증 제시 문화 확산' 잊지 마세요! 청소년 보호의 시작! 당신의 신분증을 보여주세요.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또는 담배·주류 구입 시 업주나 종사자의 나이 확인 요청에 대한 신분증 제시 협조의무 신설('청소년 보호법' 개정('25.4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자림 어패럴을 사수하기 위한 박서준, 원지안, 이엘의 방어작전이 이어지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자림 어패럴을 매각하려는 강민우(김우형 분)와 은밀한 대립을 이루며 로맨스 속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자림 어패럴의 경영 분쟁 과정을 다시금 짚어봤다. 자림 어패럴 대표 서지연(이엘 분)의 남편인 강민우는 남몰래 자림 어패럴의 가치를 하락시켜 회사를 매각하고자 물밑작업을 하고 있던 터. 이를 눈치챈 서지연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자신 대신에 동생 서지우를 회사 경영에 투입시키려 했지만 자림 어패럴 회장의 혼외자였던 서지우는 영국으로 떠나려 했다. 그런 서지우를 한국에 머무르게 하고자 서지연은 서지우의 옛 연인 이경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두 번째 이별 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서지우에 대한 감정을 마음 한편에 간직하고 있던 이경도는 서지연의 부탁을 계기로 서지우를 붙잡았고 끊어질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 이어졌다. 이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역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