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이번 가입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손병일 경북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인형 영양군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하여 고종환 대표의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함께 축하했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북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기부자 프로그램으로, 100만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1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리더 회원 가운데 기부금이 500만 원 이상인 경우 실버등급, 1천만 원 이상인 경우 골드 등급으로 예우하고 있다. 케이건설 고종환 대표는 2024년 결혼 33주년을 맞아 333만 3천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이후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1천 원씩 증액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리더 골드회원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종환 대표는 “우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11일 개최된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중점 논의된 사항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별 쟁점 사항과 추진 방법 등을 소관 업무 부서장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관련 인증기관 유치 및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 여가·휴식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주요 부서를 찾아 국·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칠곡군이 건의한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은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사업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사업 등 총 11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사업 ▲AI 전환(AX)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사업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7개 지특사업을 비롯해 지역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국‧도비 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상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지역 발전을 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과장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대형산불 및 동시다발 산불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최근 산불 발생 여건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산불 현장의 교통 및 주민 통제, 원활한 급수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송전선로 등 화재 위험 요인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6년 FS(Freedom Shield) 연습이 진행 중인 11일,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연습에 참가한 한미장병을 격려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판단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라며 “‘26년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 ( FOC )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연공구사를 찾아 공군작전사령관과 美7공군사령관으로부터 연합방위태세와 연습상황을 보고받았다. 안규백 장관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굳건한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라며,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국방 당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안규백 장관은 연합비행훈련 등 이날 실시한 10건의 야외기동훈련 상황을 점검하며 “연공구사는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 방한으로, 한-가나 양국이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교역과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모범적인 민주주의를 보여주고 있는 가나의 대통령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양국이 민주주의 선도국으로서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쌓아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마하마 대통령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민주주의의 저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서 더욱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가나가 서로의 장점을 활용해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 협력 성과를 낼 수 있게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그간 가나 해군이 기니만에서 우리 국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학교 가는 길 안전이 최고! 등하교길 안전! 우리 같이 지켜요. ■ 교통신호를 지켜주세요!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 무단횡단은 절대 하지 않기 - 초록색 신호일 때 건너기 - 건너기 전 좌·우 살펴보기 작은 습관 하나가 안전을 지켜줘요. ■ 횡단보도 건너기 전, 1.2.3만 기억하세요! ① 일단 멈추고 ② 이쪽저쪽 살피고 ③ 3초 확인하고 건너기! ■ 차량 사각지대에서는 더 조심해야 해요! 버스나 큰 차 주변에는 운전자가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어요! 이렇게 하면 더 안전해요! - 큰 차 앞에서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기 - 큰 차가 주변에 보이면 놀지 않기 - 차가 후진할 때는 가까이 가지 않기 - 큰 차 옆을 지나갈 때는 충분히 떨어지기 ■ 우회전 차량, 초록불이어도 꼭 확인해요! 차가 오는지 먼저 봐요. 차가 멈췄는지 확인해요. TIP.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주변 차량에 잘 보이도록 손을 들고 건너고, 자전거와 킥보드는 내려서 끌고 건너요!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국토교통부가 함께합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오늘(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부부가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개한다. 쓰리랑 부부의 '순악질 여사' 김미화가 남편과 '퍼펙트 라이프'를 찾는다. 기세등등한 김미화와 어딘가 기죽은 듯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개그우먼 이성미는 "두 사람이 앉은 자세만 봐도 (남편분이) 실제로도 기죽은 채 살 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이에 김미화 남편은 "최근에 내가 은퇴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집안 운영에 대한 전권(?)을 내게 주더라"며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밥, 빨래, 청소 등 모든 걸 내가 하고 있다"며 사실상 집안일을 도맡게 된(?) '반전 사실'을 공개한 것. 김미화는 "내가 집안일을 전혀 안 한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내가 더 많이 한다. 다만 요리는 남편이 자기가 더 잘한다며 나 대신 본인이 하는 것!"이라며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MC 오지호가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물었다. 김미화는 "남편이 홍서범 씨와 재수생 때부터 친구인데, 대학생 때 둘이 밴드를 결성했다. 그런데 홍서범 씨는 밴드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집중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청년, 도시재생 마을조합원,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예산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첫 번째 교육은 3월 10일(화) 북구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구청 주민참여예산 담당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제도의 개념과 주민 제안 방법 및 절차 등을 교육자료와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쉽고 간결하게 전달했다. 향후 교육 일정은 노인(정보화교육장), 여성(다문화가족센터), 아동·청소년(북구청소년회관), 장애인(장애인체육재활센터), 관내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총 12회 진행된다. 5월에는 공무원을 위한 특화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배광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