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산시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구축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통신서비스 이용 중 이런 불편, 나만 겪을까? - 과한 요금 부과 - 어려운 약정조건 - 개인정보 유출 ■ 유무선 인터넷 가입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해지를 요청했지만 처리가 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발생해요. · 이용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부가서비스에 자동가입되어 있어요. · 명의도용으로 사용하지 않은 통신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었어요. · 통신서비스 계약서에 있는 지원금 조건이 안내 받은 내용과 달라요. ■ 무엇보다 통신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처리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요. "막막함" 대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죠? "부담감" 시간도 비용도 너무 많이 들지 않나요? "불안함" 내 주장이 법적으로 맞는 걸까요? "답답함" 거대 통신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요? ■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 통신분쟁조정제도를 이용하세요! · 온라인 신청: 누리집 접속 후 온라인 분쟁조정 신청 · 우편 신청: 누리집에서 신청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3월 17일 의성유니텍고등학교부터 4월 15일까지 안계중학교, 의성고등학교, 안계고등학교, 봉양중·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6개교 학생 및 교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 지원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업중단·학교폭력·자살·성폭력·딥페이크·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성경찰서가 협력하여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업중단·학교폭력·자살·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 Wee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서비스 안내 •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방법 안내 • 또래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 및 상담 홍보 프로그램 운영 • 스트레스 해소 물품 및 간식 제공을 통한 정서 지원 특히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상담 캠페인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 봉화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여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으로, 소득지원자금을 통해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하다.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하여 경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 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 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쪽파는 봄·가을 노지재배가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일정한 온도와 양수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14일 시청 청백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주제에 대해 그룹별 토론에 참여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83명과 학부모,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 등 성인 20명을 포함해 총 103명이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11명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언어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도왔다. 조별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평소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서로 대등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어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3월 16일부터 안동영어마을에서 '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의 숙박형 캠프로 총 25회 운영된다. 이후 유치원생과 중등학생 대상 1일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동영어마을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로만 진행되는 몰입형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요리, 경제, 스포츠 및 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마이크로비트(Micro:bit)1) 와 네오봇2) 을 활용한 코딩 수업과 크로마키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창의․융합형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 학생 전원 책임배상보험 가입,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동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 하 양국 간 에너지 안보 협력 등 양국 관계와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해 양국 간 두 차례 정상회담을 실시하는 등 한-호주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최근 중동 상황 하에서 에너지 안보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역내 대표 유사입장국이자 긴밀한 에너지 협력 관계를 갖고 있는 양국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웡 장관은 한-호주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3.13.(금)부터 한국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등 주요 에너지 정책과 관련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금년 양국 수교 65주년 및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한-호주 전략대화 등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고, 중동 상황 등 현 정세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16일 오후 3시 30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하여 위기아동청년 전담 시범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청년 당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가족돌봄 등 위기아동ㆍ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위기아동청년법’)의 시행(3.26.)을 앞두고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전국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가족을 돌보거나,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아동과 청년은 저소득, 근로능력 취약자 중심의 기존 복지정책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따라'위기아동청년법'이 제정됐으며, 법시행과 함께 추진되는 ‘위기아동청년 전담 지원사업’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족돌봄과 고립은둔의 어려움을 가진 아동·청년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8월부터 가족돌봄·고립은둔청년을 지원하기 위해4개 시·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