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킨더바움어린이집(세종)을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지난해 5세에서 올해 4~5세까지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단가 등이 인상되는 등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 예산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현장에 이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 ·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 26. 의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 및 자녀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기초교육은 기존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학부모 10여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기초소양과 상담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에 질을 높이고, 학부모들에게는 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상담의 실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기초교육에서는 ㈜발자취 김영미 강사의 “말하지 않는 아이 듣지 않는 부모 집단상담에서 답을 찾다” 주제로 상담의 전문성 향상과 상담 효과 증진에 실질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 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업 스트레스, 교우관계 및 여러 위기 문제를 겪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상담자의 자긍심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정책토론회를 3월 27일 오전 10시 MBC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제82조의3에 따라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총 5개 정당이 참여하여 ▲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경제·안보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 ▲ ‘행정구역 개편 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정책위원회 사회수석부의장,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차규근 원내수석부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 ▲정의당 권영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MBC·KBS1·SBS·국회방송·KTV국민방송·복지TV·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네이버TV(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개최하는 첫 번째 정책토론회이자 국내·외 현안에 대한 각 정당의 정책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경북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을 3월 25일 개최한다. 본 포럼은 벤처투자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특히 투자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스타트업이 투자사 대비 협상력 열위로 인해 잠재적 손해를 입을 수 있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균형 잡힌 권리·의무 관계를 확립함으로써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벤처투자 계약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상생하는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정책을 논의한다. 포럼 위원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엔젤투자자, 법률 및 회계 전문가 등 현장 중심의 전문가 풀을 구성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제 투자 현장에서 발생하는 계약 관련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질병관리청은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3월 26일~27일 양일 간 제2회 이건희'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국제심포지엄(LISID)과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을 개최한다. 행사는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한다. 26일 개최되는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국제심포지엄(LISID)은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국립중앙의료원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수행된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감염병연구소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상호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연구 활성화의 장을 위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구미시가 소아 재활의료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개소 약 2주 만에 221명의 환아가 이용하며 지역 내 수요가 빠르게 확인됐다. 구미시는 26일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 1명을 포함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20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체계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그동안 구미지역은 소아 재활 인프라가 부족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이 컸다.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구미시 소아 재활 관내의료이용률은 6.1%로, 전국 시군구 평균 12.07%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인근 포항 북구가 98.36%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구미·김천·칠곡을 포함한 구미권 전체 이용률도 2.88%에 불과해 상당수 환아가 타지역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3월 24일 우곡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의결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및 재정·기부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도 돌봄 및 공동체 사업 계획, 정관 및 규약 정비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우곡봄봄은 농업 기반의 ‘농촌형 생활돌봄 모델’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온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주민의 일상과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우곡나눔플랫폼 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미용 봉사 ‘단정한 하루’, 차량 이동지원, 생활수선 서비스 등을 상시 운영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활동팀 ‘얼레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얼레팀’은 노인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 단체 구성원,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