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 B홀에서는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가 펼쳐진다. 이번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와 MBN, KPGA, KLPGA가 공동 주최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KPGA 회원들이 주인공으로 무대를 누빈다. 특히 2024년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이자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과 KPGA 투어와 스크린골프 투어를 병행하며 골프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민수(36.볼빅) 등이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한다. 또 골프 방송 프로그램과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허석호, 공태현, 고윤성, 강덕균과 배재희, 한정은, 홍진주 등 KPGA와 KLPGA 회원들이 다양한 레슨을 통해 관람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끈다. 대학생들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골프 피지컬 대항전 ‘골프 대학 전쟁’과 재야의 고수와 스타 플레이어가 맞붙는 ‘골프 흑백대전’, KPGA 프로 장타 대회, KLPGA 프로를 이겨라 등의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는 2월 12일,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하여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한다.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지원, 진로 등 여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나, 관련 사업 간·담당자 간 연계 없이 개별적·분절적으로 지원이 진행되어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학생을 관찰하며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논의하여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지난해 1월 제정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436개 선도학교, 85개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 운영을 한 바 있다. 앞으로는 모든 학교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부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들을 “학생”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13일 00시 40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한 구조 및 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후포파출소,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 및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며, 구조대원이 입수 수색 중 차량 내 탑승자 A씨(남,40대)를 발견해 구조정으로 인양,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추락 차량은 전기차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추가 탑승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해상을 집중 수색했으나 추가 인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국세청 사칭 해킹메일 주의 최근 2026년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를 사칭한 해킹메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해외 개인 메일 계정으로 안내 메일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또한,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미납 세금 안내', '계정 확인 요청', '탈세제보', '세무조사'와 관련하여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메일 수신 시 꼭 확인해야 할 Check List - 의심스러운 제목 → 열람하기 전에 삭제, 스팸메일 신고 tip1. 국세청은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세무조사', '탈세제보' 관련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모르는 발신자 주소 → 링크, 첨부파일 클릭 금지 tip2. 국세청 발신자 주소는 '@nts.go.kr', 'hometax.go.kr'입니다. - 계정정보 요구 →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 금지 tip3. 국세청 발신 메일은 계정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사칭메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사이버안전지킴이, 긴급신고 ☎112 또는 민원상담 ☎182)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철강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 상생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시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명절 성수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 전통시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구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장별·부서별·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운영할 계획이며, 단순 홍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설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실속형 장보기’로 추진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대학, 반도체·방산 핵심 기업이 구미에 모였다. 무기체계의 두뇌이자 신경망으로 불리는 국방반도체가 현재 99% 이상 해외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기술 자립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해법 찾기에 나섰다. 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DGIST차세대센서·반도체연구소,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주요 연구·교육기관과 KEC,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반도체·방산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국방반도체 자립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학·연·관 1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기술 자립을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 됐다. ◇ 연구에서 사업화까지, 끊김 없는 협력 구조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과제 발굴·기획부터 시험·실증,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역할을 분담하고, 각 단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구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미스트롯4' 이소나가 레전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부른다.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펼쳐진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노래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무대.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이 진행된다. 역대 시리즈 가운데 가장 혹독한 미션을 거쳐 살아남은 16인의 트롯퀸들. 준결승 TOP10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레전드 미션을 앞둔 이들은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을 사로잡기 위한 전설의 무대를 선보인다. 한 곡 대결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오직 한 사람에게만 투표할 수 있는 양자택일 방식으로, 그 긴장감은 더욱 배가된다. 그런 가운데, 오랜 무명의 시간을 딛고 진(眞)소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이소나는 김수희의 시대를 풍미한 명곡 '애모'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모'는 발매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 '하여가'를 제치고 가요 대상을 차지하며 전 세대의 사랑을 받은 레전드 곡. 특히, 이소나가 지목한 트롯퀸 역시 만만치 않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구미시가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 에너지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구미시는 11일 코엑스에서 ㈜에스투피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대규모 양산 시설을 구미에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세라믹 기반의 첨단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기기 생산을 구미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키는 사업으로, 1,6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고도화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세라믹 기반의 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발전 효율이 약 60% 이상으로 높고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적다.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시설과 분산형 전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미코그룹 계열사인 에스투피는 세라믹 소재와 반도체 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구미 투자를 통해 그룹의 세라믹 제조 역량을 활용한 대규모 생산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구미를 세라믹 부품 및 친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군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임신 전 남녀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임신·출산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 여부 및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20세부터 49세까지 검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연령별 주요 주기에 따라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 주기별 1회,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 남성은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절차에 따라 개인 계좌로 검사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임신 사전건강관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 단계”라며“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