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군정을 상징하는 사자성어로 운개일청(雲開日晴)을 정했다. 운개일청은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진다는 뜻으로,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 결국 희망의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청송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럽지만, 진정한 안정과 번영은 어려움을 극복한 뒤에 찾아온다. 지금의 고비를 함께 넘어서면, 구름 뒤에 가려져 있던 더 넓고 맑은 하늘이 반드시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라 믿는 청송군의 새해 의지가 드러난다. 청송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불 피해와 재난의 상처를 치유하고,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농업과 지역경제, 복지와 안전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군민이 실질적인 삶이 바뀌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구름이 걷힌 하늘 아래에서 다시 일어서는 청송의 내일이 더욱 밝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청송군이 끝까지 책임을 다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송군은 “2026년 새해에는 군민 여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이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재건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2026년 군정운영방향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을 발표했다. 청송군은 “2025년은 산불 피해, 이상기후, 국내외 정세 불안 여파 등의 다양한 과제가 있었지만, 군민과 공직자의 끈끈한 연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가진 강인한 고장임을 확인했다.”며, “2025년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2026년은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일상이 되는 청송군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2026년 군정 운영 분야별 5대 전략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미래농업 부자청송’을 실현한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농업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하우스 재배’와 ‘과실 전문 생산 단지 기반 조성’, ‘청송사과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으로 고품질 청송사과 재배시스템을 확산하고,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품질 규격묘 공동 생산·보급’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2일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실시하며 2026년을 청렴 실천의 다짐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과 연계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 도안에 청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한 해 동안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 ‘영주시 청렴 나무’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를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간단하지만 상징성이 분명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청렴 캠페인은 새로운 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맞이하는 새해 출발점에서 공직 사회의 기본 원칙을 다시 세우고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의 시작을 청렴 약속으로 여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하여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공항은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24%를 담당하는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수출 관문이다. 또한 전자상거래 수출 물량의 약 39%를 처리하여 소상공인의 핵심 수출 통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천공항발 수출 금액의 약 21%가 미국행인 만큼 대미 수출에서도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관세청은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MRO) 시설에서 개조·정비·수리 작업을 보세가공 절차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등 신성장 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규제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선발인원이 5,351명으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관보 등 각종 매체를 통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채용시스템이 통합‧개선됨에 따라 시험 공고 및 원서접수를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아닌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5급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 7급 1,168명(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500명 포함), 9급 3,802명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은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3월 7일 ▲9급은 4월 4일 ▲7급은 7월 18일에 각각 치러진다. 다만, 지난해 11월 제1차시험이 실시된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 공채의 경우 기존에 공고된 바와 같이 제2차 시험은 24일, 제3차 시험은 3월 5~6일에 시행된다.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시험 일시, 장소 등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한국사 과목은 내년부터 각각 별도 검정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임동면 박시형 씨는 12월 31일 성금 300만 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시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시형 씨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고,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 수준 상향과 함께, 수급자 선정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동시에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여 제도의 내실을 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 대한 보호는 두텁게 하고,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1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생계급여 보장 수준 강화 정부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월 649만 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로, 최근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 증가를 반영한 조치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함께 상향되어, 4인 가구 기준 2025년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1인 가구 기준 2025년 76만 5,444원에서 2026년 82만 556원으로 인상한다. 각 가구별 실제 지원되는 생계급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1월 1일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2026년 해맞이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새해 아침을 여는 소리’를 주제로 한 타악 공연과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른 새벽부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눴다. 이어 소원지를 묶은 달집 태우기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새해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모두가 함께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출 이후에는 떡국 등 세시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돼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관내 각 읍·면에서도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해맞이 행사가 열려 울진 전역이 새해 분위기로 물들었다. 이와 함께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행사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난 30일, 산불피해가 극심했던 청송읍, 파천면, 진보면 군유림 일대에 대체작물 조성 시범사업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더덕, 도라지 종자파종을 시행했다. 드론을 이용한 종자파종은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산림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산림 복구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복원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대체작물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드론 파종은 드론의 GPS 기반 자동 비행 시스템을 활용해 산림의 급경사지에도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고, 기존 복구 방식에 비해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하늘에서 씨앗을 뿌리는 드론의 모습은, 멈춰버린 산림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군에서는 이후에도 산불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