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7일 알움인(성류굴점)에서 실무분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무협의체 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7개(46명) 실무분과의 분과장 및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실무분과 운영 및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실무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분과별 특색을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 수요에 맞춘 지역 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에 대하여 깊이 공감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분과 간 유기적인 협업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무분과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아동․청소년, 가족, 노인, 고용․자활, 장애인, 안전․보건지원, 지역 등 7개 분과의 49명의 위원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새마을운동 56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활동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윤리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단합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중동 정세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고, 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우찬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함께한 웹 예능 ‘솔드아웃(Sold Out)’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솔드아웃’ 국기원 편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세계 유행을 선도하는 케이팝을 결합해 세계 대중에게 K-컬처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솔드아웃’ 국기원 편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텐이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태권도의 기본 동작부터 격파 시범까지 체험하며, 좌충우돌 시범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범공연에 참여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가 ‘지적 미식’의 즐거움은 물론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의 무해한 호흡이 어우러지며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식포일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두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 그리고 연예계 대표 미식가 데프콘이 의기투합해 전국 방방곡곡에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하이엔드 미식 로드’ ‘식포일러’ 첫 회에서는 두 셰프와 데프콘이 지리산으로 떠나는 여정이 그려졌다. 김도윤 셰프는 지리산 식재료 수만 4천 여개 정도로 알고 있다며 “나는 이제 3년차라서 500가지도 모른다. 나머지 3500개 캐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와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지리산 식재료의 메인은 나물이라고 소개하면서 “여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 고도가 높을수록 향도 진하고 훨씬 맛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강록은 “지리산 더덕이 진짜 아삭아삭하다. 그 식감이 대단하다”고 치켜세웠고, 실제 더덕구이를 맛 본 데프콘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식포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자극적 소재의 작품들 사이에서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안방극장에 스며들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이른바 ‘믿고 보는 SBS 장르물’의 명맥을 이으면서도, 그 안에서 전혀 새로운 방향의 장르물을 공고히 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피 튀기는 복수나 파괴적인 전개 대신,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휴먼 드라마’로서의 가치를 증명해낸 것.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깊이 이입하는 이유는 신이랑(유연석)이 망자를 대하는 ‘따뜻한 인류애’에 있다. 신이랑이 아니었다면 평생 슬픔 속에 갇혀 살아갔을 유족들과 망자들에게 그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억울함을 푸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다시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승과 저승 모두를 위로하는 신이랑의 해결 방법은 드라마의 가장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러한 신이랑의 진심은 지난 방송에서도 빛을 발했다.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빌려주어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하고, 빙의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차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하여 △물가 폭등 방지 △소비위축 완화 △유가 민감 계층 충격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그간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추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을 챙기면서도 코로나19 위기처럼 이번 위기를 계기로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확대 등 화석연료 의존 경제 탈피와 변화‧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➊ 먼저 해외상황관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일원에서 녪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 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총길이 246km)’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봉화와 영월 두 지역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길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6월 5일(금)에는 외씨버선길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마루금길(13길)’구간을 걷는다. 수려한 산림 능선을 따라 16.6km를 걷는 챌린지 성격의 코스로, 평소 산행 경험이 풍부한 등산 애호가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둘째 날인 6월 6일(토)에는 톡 쏘는 탄산 약수로 이름난 오전약수탕을 지나는 ‘약수탕길(12길)’힐링 코스가 이어진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고려해 ▲숏코스(4.8km)와 ▲롱코스(11.8km)로 나누어 운영하며, 코스당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할 계획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21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함께하는 2026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랑의 삼겹살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본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져 왔다. 올해는 안동시체육회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안동시체육회(회장 안윤효)에서 행사 경비를 지원하고 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장을 빛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함께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 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남)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 노준형) 주관으로 4월 21일 오후 14시에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4.21)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4.22)을 맞아 과학 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과학·정보통신인의 자긍심·명예심을 고양하고, “과학 기술·인공지능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주제로 혁신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권오남 과총 회장, 노준형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 등 과학 기술‧정보통신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과학 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를 포함하여 수상자 총 164명* 중 현장 참석자 148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 과학 기술 진흥 부문 》 과학 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8명, 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22명, 국무총리 표창 28명 등 총 89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재정경제부는 4월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공공·민간의 AI 대전환을 촉진하고 교류·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중소기업기술마켓 AI 동행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허 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중소기업기술마켓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공공시장과 연계하여 상생을 이루어 온 대표적인 협력플랫폼”이라고 평가하며, “지금은 AI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AI 대전환’ 시대인 만큼, 기술마켓을 AI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기관의 AI 활용 확대와 혁신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기존에 선정된 AI 선도기관을 중심으로, 각 5대 분야별 참여기관이 모여 확장된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공부문의 선도적 AI 도입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허 차관은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공공기관 AI 활용 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마켓 AI 전용관’을 우수 AI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적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