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2월 18일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퀀텀일레븐(Quantum XI)컨소시엄과 함께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5산업단지) 내 '구미 첨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자인 안효재 로호드파트너스 대표, Jeff Chu Quantum XI 대표, Jing Yin Nscale 아시아태평양 대표, 신재욱 NH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대표, 문성철 케이비증권 IB3 총괄그룹장 등 사업 추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기관과 사업 주체는 사업 추진 범위와 역할, 단계별 일정 등을 구체화하고, 초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자금과 수만 평에 달하는 사업 부지가 필요한 만큼, 부지 확보를 비롯해 전력·용수·통신 등 핵심 인프라 지원과 기술 협력, 운영 전략 수립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퀀텀일레븐(Quantum XI)컨소시엄은 퀀텀일레븐(Quantum XI), Nscale(엔스케일), NH투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7일, 동구청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평생학습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공유 △업무담당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한 해 동안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담당자가 직접 참여자가 돼 평생학습 수요자로 구민들의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과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히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을 변화시키고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힘”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언제, 어디서,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꿈과 배움이 넘치는 평생학습도시 동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만찢 얼굴 합을 자랑하는 ‘스프링 피버’ 안보현과 이주빈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오늘(17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재규와 봄의 상반된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재규는 몸에 밀착된 반팔 티셔츠와 한쪽 팔에 드러난 문신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범상치 않은 외형과 대비되는 교실 문 앞의 등장 또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와, 내한테 빠질까봐 겁납니꺼?”라는 재규의 멘트는 ‘촌므파탈 직진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반면 봄은 교실 창문에 기대어 있는 재규의 브레이크 없는 직진에 깜짝 놀란 모습이다. “선재규 씨, 더 이상 선 넘지 마세요”라는 문구는 봄의 얼어붙은 감정이 요동치기 시작했음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오는 19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이 작품의 3대 미학을 집약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트와이스)까지, 세대별로 다른 외로움과 사랑의 얼굴, 배우들의 밀도 높은 호연, 그리고 조영민 감독 특유의 연출 미학이 총집합된 영상으로 첫 방송 기대감을 뜨겁게 끌어올린다. #1. 외로움의 미학 – 사랑이 시작되는 자리 이번 영상에서는 언뜻 잘 지내는 듯 보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식 무너져 있는 한 가족의 실상이 드러난다. 엄마 김미란(장혜진)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고 혼자가 된 맏딸 서준경(서현진)은 “똑같은 놈들 만나서 왜 감정 낭비를 하니?”라며 사랑을 부정하지만, 혼자 있을 때 드러나는 미세한 흔들림은 그녀의 외로움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속에서 스스로를 소진한 아빠 서진호(유재명) 역시 “사실 많이 지쳐 있어요”라는 고백으로 깊은 상실을 드러낸다. 아직 삶의 방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 스킨케어&세정 제품도 눈 주의! - 스크럽 세안제 알갱이가 눈에 들어가면 물로 씻고, 이상 시 병원 상담 - 팩 제품 눈 주위는 피해서 사용 - 샴푸/세정제 눈에 들어가면 즉시 물로 충분히 세척 - 손·발 피부연화 제품(*우레아 포함) 눈, 코, 입 등 점막에 닿지 않게 주의 - 제모제(*치오글라이콜릭애씨드 함유) 눈에 들어갔을 경우 미지근한 물 + 붕산수(약 2%)로 헹구기 ■ 머리카락&눈 주변 제품 반드시 주의! - 두발용, 두발염색용, 눈 화장용 제품류 : 눈에 들어가면 즉시 씻기 - 헤어 퍼머넌트 웨이브/스트레이트너 : 눈, 얼굴, 목 등에 약액이 닿지 않게 주의 묻으면 즉시 세척 - 속눈썹 퍼머넌트 웨이브 제품 : 눈과 접속 시 흐르는 물 또는 식염수로 씻기 - 염모제 등 산화제 제품 : 눈에 접촉 시 즉시 물로 세척 ■ 에어로졸·선크림은 분사 방식도 중요해요. - 고압가스를 사용하는 에어로졸 제품 : 눈 주위 및 점막에 직접 분사 금지 -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 : 손에 덜어 얼굴에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워싱턴=신화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미국 측의 전면 또는 부분적 입국 제한 대상 국가를 19개국에서 40개국으로 확대하는 공고에 서명했다. 지난 6월 미국은 '국가 안보' 등을 이유로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차드 등 12개국 국민의 입국을 전면 제한한다고 발표했으며 부룬디, 쿠바, 라오스 등 7개국 국민에 대해서는 입국을 부분적으로 제한했다. 공고에 따르면 기존에 부분적 입국 제한 대상이던 라오스와 시에라리온은 전면 입국 제한 국가에 포함된다. 또한 부르키나파소, 말리, 니제르, 남수단, 시리아 등 5개국 국민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발급한 여행증명서를 소지한 개인에 대해서도 입국이 전면 제한된다. 최신 정책에 따라 미국 입국이 전면 제한된 국가는 12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어났다. 공고는 또한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탄자니아, 도미니카 등 15개국을 부분적 입국 제한 대상에 추가해 미국 입국이 부분적으로 제한되는 국가 수를 2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주방위군 대원 두 명이 총격을 받았다. 총격범은 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교부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가점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은 1차 지급률 99.25%, 2차 지급률 98.11%를 기록하며, 각각 1차 전국 평균 98.96%, 2차 전국 평균 97.50%를 웃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령·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성을 높였다. 그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지급률 및 사용률을 달성하며 민생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며 “확보한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다시 지역경제 회복에 투입하여 민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운경의료재단 곽병원은 2020년부터 매년 명절을 맞아 백미와 성금을 모아 이웃돕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병원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곽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 영양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노력 ▲구제역 질병 예방 및 관리 ▲AI·ASF·럼피스킨 방역 대응 ▲가축방역 인력 및 예산 확보 등 가축방역 업무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영양군은 그동안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을 군정 핵심 과제로 삼아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거점소독시설의 24시간 빈틈없는 운영과 축산 농가별 맞춤형 방역 지도, 그리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취약지역 집중 소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구제역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항체 양성률을 경북 평균 상위권으로 유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포유류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상 방역 훈련을 전국 처음으로 실시해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하고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회장 권영선)가 읍·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가 매년 추진해 온 이웃사랑 실천 활동으로, 회원들이 직접 고춧가루, 메줏가루, 찹쌀가루 등 재료를 준비해 고추장을 담갔다. 이날 정성껏 만든 고추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24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매년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추운 겨울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