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 출산 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탄력근무제 운영, 직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 중구청은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현재까지 연속해서 인증을 유지해 왔으며, 올해 재인증 심사에서도 전체 평균 점수(100점 만점 기준 86.6점) 대비 99.4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아 가족 친화 우수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구는 직원들이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제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부모직장 체험 프로그램, 가족 캠프닉, 지역 관광명소 체험활동 등 다양한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 친화 직장 문화를 확산해 왔다. 재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1월 30일까지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은 조직 구성원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도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주민 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월 10일 신평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권혁대)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6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안동·대구에서 열린 미술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평중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3월에도 전국 동문들과 함께 의성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642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농번기 일손 돕기,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올해는 폐교된 모교를 중심으로 ‘공익을 위한 예술 나눔展’을 기획·개최해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해당 전시에서 발생한 작품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며 예술을 통한 새로운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신평중학교 총동창회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 앞으로도 예술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12일(금)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하반기 주간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의 수료를 축하하고,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강사, 수강생,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수강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식후 공연도 펼쳐져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해지는 감동과 활기로 행사장을 채웠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강생들의 창의력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간교육 학습 과정에서 직접 그리고 만든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학습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수료식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2026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부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미담‧칭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묵묵히 헌신하며 국민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 직원들을 적극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식품 행정에 대한 국민의 만족과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공감하고 동료가 인정하는 실질적인 미담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민 주도형 추천 창구 구축(칭찬함, 칭찬게시판, 큐알(QR)코드 등), ▲상시적인 미담 발굴‧시상(감동행정 미담네컷), ▲통합 결선(농식품부 미담‧칭찬 월드컵) 도입이 핵심이다. 우선, 농식품부는 현장의 감동 사례를 상시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국민 추천 창구’를 설치했다. 실무 담당자 전자메일(미담 추천 핫라인)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소속·산하기관에 ‘칭찬함’(약 470개)을 설치하고, 기관별 홈페이지 내 ‘칭찬 게시판’을 운영하여 수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미담을 접수한다. 수집된 사례는 신설되는 두 가지 경진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배우 배인혁이 첫 악역에 도전해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배인혁은 김상진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에 나섰다. 2회에서 배인혁은 피고인 김상진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법정에서 그는 굶주림에 의한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과거로 회귀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이한영(지성 분)이 사형을 선고하자 미묘한 표정을 지어 의문을 남겼다. 이후 이한영의 과거 회상 장면에서 김상진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를 보며 바라보며 의미심장하고 섬뜩한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가차 없이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캐릭터의 잔혹한 본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소름 끼치는 악역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이어진 3회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김상진의 감정이 폭발적으로 드러나며 또 다른 반전을 안겼다. 사고 이후 이한영과 마주할 때마다 두려움에 질린 듯한 표정을 지었으나 재판정에서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025년산 콩 정부보급종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가에서 자가 생산한 종자를 예비로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콩 보급종 공급량 감소는 지난해 가뭄과 늦장마로 인해 생육이 부진하고 병 발생이 많았던 데 따른 것이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보급종 생산 종자 검사 과정에서 불합격 물량이 다수 발생해, 예년보다 보급할 수 있는 종자 물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올해 콩 재배를 계획 중인 농가에서는 자가채종 종자를 통해 미리 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자가채종 종자로서는 병해충 발생이 없고, 충실하며 잘 건조되어 윤택이 나는 종자를 이용해야 한다. 실온에서 1년 이상 묵은 종자는 발아력이 떨어지므로 직파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산 콩 보급종 공급량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센터에서도 전국에 생산된 종자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가에서도 부족할 상황을 대비해 일부 자가 생산 종자를 꼭 남겨두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운세 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초를 앞두고 연애, 진로, 직장, 재물 등 현실적인 고민을 점검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 운세’에 따르면 새해를 앞둔 시기를 중심으로 상담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중요한 선택을 앞둔 이용자들이 자신의 흐름과 운을 참고해 방향을 잡으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새해 계획 수립 과정에서 운세 상담을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비대면 상담 방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통 운세는 사주, 타로, 신점 등 다양한 상담 콘텐츠를 전화 상담 형태로 제공하며, 실제 이용자 후기 기반 상담사 선택 시스템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연초 상담에서는 직장 내 변화,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의 민간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법인단체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대표(노벨어린이집, 유리어린이집, 가톨릭소화어린이집, 킨더어린이집, 대명어린이집)는 지난 7일 이웃돕기 성금 110만원을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남구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오고 있다. 김현순 유리어린이집 원장은 “지역사회의 조그마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는 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