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선이 2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 최신 동향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김용성 교수가 맡아 진행하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문서·보고서 특화 과정 ▲AI 에이전트 및 데이터 분석 특화 과정 ▲이미지 특화 과정 ▲동영상 특화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챗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으로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업무 효율성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의 방식과 속도를 바꾸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 동문시장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놀라움 속에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 입구에 서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서 왔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촬영과 악수를 이어가며 과일모찌 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즉석에서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시식했다. 이동 내내 이어지는 셀카요청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갑게 응했다. 그러자 시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은 이동 중인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을 외치는 소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답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반갑게 셀카를 찍었다. 또한 강아지를 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30일 오후,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반인(반려동물 가족) 및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반려동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반려동물 가족의 의견을 김 총리가 직접 듣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일반국민도 볼 수 있도록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됐다. 국무조정실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를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의 정책을 점검하고 관련 산업협회 및 단체와 반려동물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해왔다. 의견수렴 결과, 반려동물에 대한 중앙-지방정부 체계가 구축되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부에서 지속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사항은 여러 분야에 걸친 것이 많아 총괄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기존 정책 여건과 현장 의견을 감안, 민관 협의체인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를 구성하여 여러 부처에 걸친 정책을 반려동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3월 31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기존 외화단속 인프라를 확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1·제2여객터미널에 각각 1개 부서씩 총 2개 외화검사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총 73명의 외화검사 전담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인천공항공사에서 보안검색 시 외화밀반출 여부를 확인하는 기존 절차에 추가하여, 관세청이 출국장 내 휴대·기탁 수하물의 엑스레이(X-ray) 판독과 상시 개장검사를 직접 실시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을 갖추게 되어 촘촘하고 빈틈없는 합동 단속망의 기반이 확대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외화검사 전담부서 업무 개시를 하루 앞둔 30일에 출국장 내 새롭게 구축된 전용 검사대와 판독실의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설 부서에서 수행할 수하물 판독과 외화밀반출 검사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 한편, 이명구 관세청장은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해외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외화신고* 안내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의적인 외화밀반출 시도는 확충된 단속망을 통해 철저히 차단하는 한편, 검사가 강화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통합돌봄’ 전국 시행(27일)에 맞춰 30일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등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달성군은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방문했다. 군 및 공단 관계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새롭게 도입된 통합돌봄 제도의 핵심 내용과 신청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 지원하는 제도다. 요양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 내에서 맞춤형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누구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통해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달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는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대강당에서 조지연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장애인 편의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접근권 보장 등 일상생활 전반에 있어 편의 증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격려를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여성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사랑의 두드림 봉사단’의 신나는 공연과 장애인 유튜버 양성 프로젝트 꿈을 Green다 대상 수상작 ‘자연스러움’ 영상 감상 등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편의 증진은 장애인과 노인 등 특정 계층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편의 개선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편의증진의 날’은 편의시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4월 10일로 정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유인·약취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성구청과 대구시청,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 수성경찰서, 중앙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수성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관계 기관·단체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 유인·약취 범죄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위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경보기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나누며 안전 수칙을 쉽게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의식을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군소음 피해 보상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2차 소음영향도 조사’를 국방부 주관으로 30일부터 4월 5일까지 7일간 실시한다. 이번 측정은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구비행장 인근 10개 지점(동구 6개소, 북구 4개소)에서 측정한다. 측정 지점은 각 동별 주민대표 및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거쳐 객관적인 소음 측정이 가능한 위치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국방부 용역업체인 ㈜삼우에이엔씨가 수행하며, 측정 과정 전반을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조사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조사 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1차 조사 결과와 이번 2차 조사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지역 현황 조사, 의견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12월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사는 향후 5년간 군소음 피해 보상을 위한 중요한 절차”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원활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8일 오전 화원테니스장에서 ‘제28회 달성군수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갖고, 관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달성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화원테니스장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테니스 클럽 50여 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달성군 테니스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추경호 국회의원은 “테니스는 동호인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화합의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테니스 가족 모두가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응원하며, 달성군의 체육 환경 발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