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6개소, 유아동 62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유아·아동들에게 담배의 위해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흡연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3일 금강송면 삼근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어르신 정(情) 나누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는 울진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연구와 전통 식문화 계승에 힘쓰고 있는 단체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특화식품 개발, 대게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축제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치유도시락’을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치유도시락은 울진에서 생산된 미역, 가자미, 제철 나물 등을 주재료로 한 건강 식단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연령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저염 조리법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남근영 울진군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지난 5월 14일 울진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2026년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울진군치매안심센터와 관내 노인복지시설 19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치매관리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치매관리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각 기관은 특히 치매조기검진, 사각지대 치매환자 발굴, 치매환자 지원사업 안내,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기관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중심의 소통을 통해 현장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편안한 분위기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5월 14일, 근남면 노음리 왕피천 수산보 일원에서 ‘2026년 연안어장자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 은어 방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진군낚시협회 박재용 회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어린 은어 20만 마리를 왕피천에 방류했다. 방류된 어린 은어는 왕피천에서 성장한 뒤 가을철 하류로 이동해 산란하고, 부화한 어린 은어는 바다에서 겨울을 보낸 후 이듬해 4월경 다시 왕피천으로 회귀하게 된다. 울진군은 이번 방류가 왕피천 생태계 보전과 어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자원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신 울진군낚시협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왕피천의 어자원 보존과 생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농번기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 안내와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사고 예방 문자메시지 발송 ▲농기계 상·하차 안전수칙 안내 ▲도로주행 시 등화장치 점검 및 안전벨트 착용 홍보 ▲음주운전 금지 홍보 ▲임대사업소 및 실습교육장 내 안전홍보 현수막 게시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리플릿 배부 등이 있다. 특히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주행 시 교통사고와 경사로 작업 중 전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작업 전·후 장비 점검과 충분한 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장시간 작업과 농기계 사용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진군은 군민의 생활안전과 긴급상황 대응과 생활밀착형 주소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NFC 기능이 탑재된사물주소판 250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소가 부여된 사물주소 위치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 및 현장 식별성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대상은 관내 둔치주차장, 버스정류장, 인명구조함, 지진옥외대피장소, 지진해일긴급대피장소 등이다. 기존에는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워 구조대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NFC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폰을 사물주소판 가까이 대기만 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위치정보와 시설 안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15일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산사태와 침수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초동조치를 위해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 간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훈련과 교신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과 담당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단말기 조작법과 상호 통신 절차 교육, 자연재난 유형별 현장 상황 파악 실습 등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의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기 위한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송·수신이 가능해 현장 중심 재난 대응에 활용되고 있다. 포항시는 경찰·소방·군부대 등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구청과 29개 전 읍면동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했다. 올해는 본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까지 확대 운영하며 재난 대응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고령군은 5월 14일 고령군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 ‘맘(MOM)편한 힐링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임신·출산기 정신건강관리와 양육 스트레스 대처 및 자기돌봄을 주제로 한 마음건강 교육과 키링 만들기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육아와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 고령군은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다산면 ‘삼바라기농장’의 민관기 대표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군 농업의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차지한 민관기 대표는 고령군 다산면에서 새싹인삼을 재배하는 귀농인이다. 민 대표는 직접 재배한 고품질 새싹인삼을 활용해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귀농인만의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판매 전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현재 고령군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인 민 대표는 평소에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농장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에 앞장서 온 '스마트 강소농'의 본보기로 손꼽힌다. 이번 수상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디지털 농업인 육성 교육의 현장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실전 스피치 △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은 가야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야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가야금 체험프로그램”을 5월 9일에 가얏고전수관에서 개강했다.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주간 5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가야금 제작 체험에는 고령군 명장이자 무형유산 제42호 이수자인 김동환 명장이 함께하고, 연주 체험에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박보경 강사가 참가자들의 체험을 돕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1기에는 대구, 경남, 전남 등에서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참가자는 1기 과정을 마치고 직접 만든 가야금과 함께 수료증을 받았다. 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는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가야 고령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고령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함께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