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가 주관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리며‘16호 성혼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달서구는 전국 최초로 2016년 7월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구 주관 만남행사를 통해 탄생한 성혼커플 16쌍을 비롯해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2쌍의 성혼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달서구가 추진하고 있는‘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잘 살아보세’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혼장려 실천 운동이다. 자성(自省), 결연(結緣), 동참(同參)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응원하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달서구는 다양한 형태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4년에는 동(洞) 특화 만남행사, 2025년에는 성서·월배·두류권 권역별 만남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여행형 프로그램을 접목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달서사랑365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에게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원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추진한다.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이 가정의 큰 기쁨이자 지역의 소중한 축복이라는 의미를 담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특별한 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운동인 ‘달서사랑365운동’의 취지를 반영해 추진된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일상 속 작은 나눔 실천을 통해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참여형 복지운동이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서구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월부터 5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봄맞이 걷기 챌린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참여형 활동으로,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신체·정서·인지 등 아동 발달 전반에 걸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를 고려한 현장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걷기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추진된다. 참가자는 매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이며, 한 달 동안 누적 15만 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를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참여 의욕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걷기 앱 내 커뮤니티를 활용해 걷기 좋은 코스 추천, 걷기 활동 공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최근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성홍열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새학기를 맞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딸기혀’와 전신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5~15세 사이의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며, 특히 6세 전후의 영유아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성홍열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또는 호흡기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실천해야 한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지나기 전까지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류마티스열, 중이염 등 합병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적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자원순환 실천 사업으로, 사무실과 가정에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달서구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는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해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가전 약 5.8톤은 전량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어 친환경 분해·선별 과정을 거쳐 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공중위생·식품안전·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구를 대표하는 위생행정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와 음악·게임업소 관리,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관리,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등 달서구만의 차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청·장년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선발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력 운전전문학원인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약 60만 원 정도가 지원되며, 추가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4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 신청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태훈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부동산 민원상담관제'를 운영한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되며, 3월은 12일과 26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부동산 거래는 구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지만 관련 법률과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달서구는 부동산 관련 법률 지식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중개 관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2년부터 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달서구지회(회장 배몽수) 소속 공인중개사 10명이 교대로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서 작성 ▲ 부동산 거래신고 절차 ▲ 부동산 중개보수 산정 ▲ 기타 부동산 관련 법률 사항 등이다. 특히 계약 조건, 특약사항 작성, 보증금 보호 방안 등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와 해외여행 증가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관리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해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보건소는 2027년 1월까지 나사렛종합병원을 뎅기열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의료기관은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진료와 확인검사 의뢰, 검사 결과 관리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전·후 뎅기열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뎅기열의 국내 토착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전국 커피 프랜차이즈 영커피(YOUNG COFFEE)와 협력해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를 담은 감성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년의 일상 공간에서 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달서구 출산정책 브랜드'출산BooM 달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의 주요 생활 공간인 카페를 매개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2025년 상반기 추진된 1차 사업에서는 결혼·출산 응원 메시지와 정책 QR코드를 삽입한 컵홀더 10만 개를 전국 매장에 배포하고, 매장 키오스크를 통해 약 355만 회 이상의 정책 노출을 기록했다. 적은 예산으로 전국 단위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며 민관 협력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어 추진된 2026년 2차 사업에서는 사업 규모와 홍보 방식을 한층 확대했다. 컵홀더 제작 물량을 20만 개로 늘리고 키오스크 송출 기간을 연장해 반복 노출 효과를 높였으며, 영커피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