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오후 1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고위직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 직원과 구분하여 고위직에 적합한 맞춤형 별도 교육으로 양성평등·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손하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국방부, 행안부 전문강사)을 강사로 초빙하여‘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성평등과 성인지감수성 △젠더기반 폭력이해 △2차 피해방지 및 재발방지 등이며, 관리자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교육으로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하여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통해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릴레이 인구문제 공감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공공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공동의 노력을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교육기관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영양교육지원청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영덕교육지원청을 지명해 공공기관 간 릴레이 실천이 계속 이어지도록 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가 인구문제를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4일 토요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목공예(나만의 애착상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기초학습지원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활동 초반, 거친 나무 표면을 사포로 부드럽게 다듬으며 조심스럽게 작업을 시작해 이어서 조립과 꾸미기 단계로 넘어가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부상을 완성했으며 공부상 상판에는 좋아하는 그림이나 문구를 직접 그려 넣으며 자신만의 특별한 공간을 표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장○○, 12세)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내가 만든 공부상이라 공부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학생들이 실용적인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을 비롯한 경북·강원 10개 시·군은 6월 16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촉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접근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 제3대 회장 시·군 선출 안건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 자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가 제3대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향후 협의회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남북9축 고속도로가 영양을 포함한 10개 지역의 열악한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구 유출 방지와 농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해당 구간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북 북부와 강원 남부권의 제조업 및 물류산업 연계가 강화되어 지역 간 산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물류비용 절감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강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자연이 머무는 곳, 영양에서 만나요’ 라는 주제로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주요 관광지를 적극 홍보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시아 최초, 세계 14번째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테마로 별빛이 반짝이는 청정 밤하늘을 담은 힐링 공간을 조성하여, 도심에서 벗어나 휴식을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5 H.O.T Festival을 적극 홍보했으며, 아울러 지역 대표 특산품인 영양 고춧가루와 은하수 막걸리, 초화주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영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름다운 별빛을 품은 힐링 생태관광지로서 영양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자원과 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영양군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12일 영양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place B(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활용되는‘Place B(플레이스비)’는 행안부와 KT 융합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로, 가상 세계에서 도로명주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주소정보시설물 찾아보기’, ‘현재 위치 알아보기’ 등 직접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습과제와 퀴즈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를 학습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학교를 선정하여 교육을 실시했으며, 작년에는 석보초등학교, 일월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군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정확하게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활동'을 운영했다. 영양 지역이 가지고 있는 청정의 자연환경과 사회적 자원의 교육적 효용을 살려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동생활을 통해 자아성찰의 기회를 갖고 도전 의식,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 운영됐다. 첫째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수련활동을 위한 공동생활안내 및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후 팀 단위로 챌린지 타워 및 짚잭, 퀵플레이트 등 모험활동을 수행하고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천체관측과 별생태에 관한 학습이 이어졌다. 저녁의 장기자랑과 이튿날의 한마음 명랑운동회 시간은 학생들이 끼와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됐다. 각 학교의 담임교사로 구성된 공동교육과성 운영팀은 이틀의 수련활동 중에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했다. 학생들은 더불어 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11일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의 청결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가정 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가구 및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은 13가구를 선정해 오는 8월까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가구별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가정 방역 서비스 사업은 2018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원받은 가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바퀴벌레, 집먼지진드기 등 위생 해충을 퇴치해 비염, 아토피나 천식 등의 소아 질환을 예방하고 주거환경의 쾌적한 변화로 아이들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취약 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6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년 전 직원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곽선희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대처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으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양성평등한 직장문화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데이트 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4대 폭력 예방은 직장 내 배려와 상호존중 문화를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향상된 성인지 감수성으로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4대 폭력예방교육 외에 스토킹 예방지침 마련, 고충상담원 지정 및 고충상담창구 운영,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의회는 6월 10일 오전 10시에 본회의장에서 석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열린의회 본회의 방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제305회 영양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방청하며, 영양군 2024회계연도 결산 제안설명, 의원 발의 조례안 제안설명 등을 직접 보고 들으며 의회의 역할과 의사 진행 과정 등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본회의가 끝난 후 의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등 의회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회의장, 특별위원회실 등 의회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범 의장은 학생들에게 “군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오늘 뜻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큰 꿈을 품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영양군의회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영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의 유능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