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6월 22일 11시 영양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어울림 운동회,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영양 사진동호회의 행복 사진 촬영, 그림 타투 및 풍선아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군수 표창 수상자 오○○, 권○○ 부부(영양읍)는 베트남 국적의 배우자와 17년째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다문화가정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군의장 표창 수상자 전○○(일월면) 씨는 베트남 국적의 배우자와 함께 19년간 서로를 존중하며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여 다문화가정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려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해 결혼이민여성들의 향수를 위로하고 정보교류 및 화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오는 6월 19일, 『2025년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임원과 농촌 어르신 60여 명이 함께하는 “어르신들과의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부간의 효(孝) 실천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농촌 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스페이스워크를 시작으로, 포항 크루즈 체험, 죽도시장 나들이 등을 함께하며 자연 속 힐링과 문화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도 참가자 간 유대감과 화합을 위한 자유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김정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농촌 여성 리더들의 자발적 활동을 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행복한 농촌 가정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용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양군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 리더로서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 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어린이 구강교육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인형극은 6월 19일 목요일 오전 10시, 11시 2회에 걸쳐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 2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강교육 인형극 “얼음별 치카와 지구별 양치대장”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예방의 중요성 등을 유쾌한 이야기와 레이져쇼를 활용한 노래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어릴 때부터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 보건소는 구강교육 인형극 외에도 관내 유아 및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면 단위 치아지키미사업 등 연중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전국에서 대표적인 고추 생산지로 농업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나타내는 대표 정책이 바로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로, 고추 주산지로서 영양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가격 보장을 넘어서 계약 수매율이 60% 이상인 농가에는 출하 장려금을 지급하고, 일정 기준 이상 농가에는 유기질비료를 추가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농업의 생산·유통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수비면과 석보면에 각각 저온저장고를 신축하고, 잡곡 가공시설과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영양 농업의 기초 체질을 안정적으로 다졌으며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정책도 강화해, 농업인 안전보험과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추·채소류 비가림 시설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봄배추까지 확대해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집약적 농업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2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보건(담당)교사 및 영양군보건소관계자가 참여하여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및 학교 구성원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박근호 교육장은“감염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인 만큼, 실제 상황에 준하는 모의훈련을 통해 감염병 유행시 당황하지 않고 구성원간 협조하여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전 대응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일선 학교의 주요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본인의 학교 상황에 맞게 실제 감염병 유행 상황을 가정하여 학교 구성원 각자가 본인의 역할을 확인하고 미리 고민하면서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는 과정으로 학교에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세대 상호 간 이해를 높이고, 역동적인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19일을 시작으로 2회에 거쳐‘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한다. ‘거꾸로 멘토링’은 젊은 공무원이 선배 공무원의 멘토가 되어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해선배 공무원이 후배 공무원에게 ‘요즘 세상’을 배우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링은 멘티인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을 멘토링 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 11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1명의 멘티와 4명의 멘토로 구성, 3개 팀을 편성하여 진행한다. 각 팀은 사무실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통 문화를 형성하고 MZ세대 내용으로(디지털 교육도구 활용, MZ세대 문화 이해, SNS 및 소셜 미디어 활용 방법) 세대 간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거꾸로 멘토링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며“앞으로도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활성화하여 더욱 발전하는 영양교육지원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양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엑소더스이엔티와 밀알복지재단이 총 439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밀알복지재단, 엑소더스이엔티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산불로 인해 주거지와 생필품을 상실한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지원 활동으로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선풍기 103대 ▲생활용품 꾸러미 300박스 ▲차렵이불 260세트로 구성되었으며,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이 산불 피해 이재민에 신속히 연계·지원했다. 팬클럽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엑소더스이엔티 관계자는 “당사에서 운영중인‘최애돌셀럽’앱을 통해 팬들과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모금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앱을 이용해 주시는 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가능했던 일이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희자 영양분관장은 “밀알복지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재난·재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수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한‘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는우울·불안장애, 중독 등으로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현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 나아가 정신건강을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심리전문가의 스토리와 국악 콘서트를 함께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국악과 심리치유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라며 “또한 행복한 우리를 위한 이웃 간의 정서적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나누고, 일상 속에서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는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및 마음 체크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치매 예방 체험과 혈압·혈당 측정도 함께 진행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5 경상북도교육감배 초·중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영양 지역 학생이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육상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양 지역에서 나온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의 빛나는 성과를 거둔 선수는 영양중학교 1학년 정수현 학생 선수(지도자 조현지)이다. 작년 11월 육상부에 들어와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이 선수는 채 1년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정수현 학생은 트랙 800m 달리기 종목에서 예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한 뒤, 본선에서 침착하게 레이스를 운영했다. 초반 2, 3등 그룹에 머물며 선두권의 움직임을 살피다가, 마지막 150m 지점부터 폭발적인 스퍼트로 선두를 추월하기 시작하여 관중의 뜨거운 탄성과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결국 정수현 학생은 모든 경쟁자를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정수현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정수현 학생의 성과에 대해 “작은 지역에서 이렇게 빛나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3월 말 시작된 대형 산불로 막대한 재산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울시와 MBC가 공동 주최하는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MBC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영양군을 포함 청송, 안동, 영덕 등 7개 산불 피해 시군과 45개 농가, 10개의 기부농가가 참여하여 총 55개의 농가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영양군에서는 실제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도 직접 참여해 피해 현장의 현실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 회복을 위한 군의 노력과 대응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청송, 안동, 영덕 등 7개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석하며 17일 사전간담회를 가졌고, 희망나무 메시지 이벤트, 기념촬영 후 판매부스 순회를 통하여 영양군뿐만 아니라 산불피해를 입은 타지역 시민들 또한 만나 산불피해 고통과 어려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희망장터가 영양군뿐만 아니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