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배우 김혜은의 열연에 힘입어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이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김혜은이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18일 초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김혜은은 극 중 여자 1역을 맡아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혜은은 각 지역에 맞는 사투리 연기는 물론이고, 각 인물의 감정선을 오가는 폭 넓은 연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하며 대학로 연극 흥행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극을 본 관객들은 “김혜은 연기 리얼하고 찰져서 몰입감 너무 좋다”, “무대를 채우는 에너지와 존재감이 대단하다”, “엄마와 딸, 2대가 보기에 너무 좋은 공연이다”라며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작품의 공감도와 현실성을 높여주는 김혜은의 연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공정위는 소상공인 노쇼 피해 예방을 위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정·시행했습니다. ■ 일반 음식점 노쇼 위약금 총 이용금액의 20% 이하 ■ 예약 기반 음식점·단체 예약(신설) 노쇼 위약금 총 이용금액의 40% 이하 ※ 위약금 기준은 사전 고지한 경우에만 적용 중기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률 상담 등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확대합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026년 방미통위 새로고침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갑니다." ① 미디어 산업, 재생버튼 꾹! ■ 디지털 크리에이터, 든든하게 지원합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업인 크리에이터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법이 제정됩니다. - 전업 크리에이터 양성, 1인 미디어 콤플렉스를 통한 창업·제작 공간 제공 등 청년 성장 기반 조성 ■ 광고 규제, 확 뜯어고칩니다. 복잡했던 광고 유형이 단순화되고, (7→3가지) 타이틀 스폰서십* 등 새로운 광고 유형의 도입 근거가 마련됩니다. *프로그램 제목이 들어간 광고 - 일일 총량제 확대(17% →20%) 및 중간광고 시간 단축·횟수 확대 등 ■ K-콘텐츠, 세계로 더 넓힙니다. 국내 방송 콘텐츠 기업이 해외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외 마켓과 연계한 진출 지원을 확대합니다. - 암스테르담 국제 다큐 영화제, 프랑스 칸 시리즈, 아시아 티브이 포럼 등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새로운 네이밍의 'K-Orchestra'가 세계 유일의 자연 음향 사운드포커싱 야외 공연장(강원도 원주 문막) 상주단체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오케스트라 창단 설계에 돌입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적어도 3년 정도 시뮬레이션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최 측은 말한다. 이 공연장은 마이크와 전자 확성 장치 없이 자연 음향만으로 공연이 가능한 세계적 특허 공간의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전통 마당놀이의 원형적 구조를 현대 건축과 음향 공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그 자체가 하나의 ‘악기’이자 ‘소리 철학’을 담은 공간이다. 창작, 연주, 관객, 생태적 관점에서 개발에 나선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형호의 작품으로 지금도 지역 몇 곳에서 설계와 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영국 등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애초의 목표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탁계석 K-Classic 회장은 ‘이 공간이 오케스트라와의 이상적 결합으로 K 컬처의 정체성과 콘텐츠 개발에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의 고용 위기 대응 기능을 강화하고, 기업과 노동자가 편리하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특정 지역·업종에 한정된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지원 대상에 ‘고용 상황이 전국적으로 현저히 악화된 경우’를 추가한다. 대규모 고용 위기 시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요건을 완화하거나 지원 수준을 확대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둘째, 현행 고용유지지원 제도에서는 휴업·휴직으로 구분된 고용유지조치에 따라 서로 다른 지원 요건이 적용되고 있다.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휴업은 ‘전체 피보험자 월 총근로시간 20% 초과 단축’이 필요하고, 휴직은 ‘피보험자별 1개월 이상 근로 면제’가 요구된다. 무급 고용유지조치 역시 휴업·휴직별 지원 요건이 다르다. 개정안은 유급 고용유지조치의 경우 ‘피보험자별 월 소정근로시간 20% 이상 단축’ 기준으로 지원 요건을 통일한다. 특정 부서나 일부 인원에게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인력 운영의 유연성이 높아지게 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별솔돌봄교실’이, 지난 1년간의 돌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별솔돌봄교실은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재단인 고운청소년재단에 소속된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으로,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모델을 실천해 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학습․놀이․특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종교 지도자들의 도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돌봄공동체를 구축해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보호 환경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본 사업은 단순한 보호 중심의 돌봄을 넘어 ▲쿠킹클래스 ▲체육활동 ▲코딩 ▲스피치 등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 속에서 창의성과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많이 구입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관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의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 제조에 부적합한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전반의 위생 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현장 지도와 개선 권고를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위생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시민의 건강과 식품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10명 이내의 아동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정책 토론회, 시청 견학, 현장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총 5회(회당 2시간)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학년부터 중학생 1학년까지 아동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타 시군구에 주소를 두고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5일 18시까지며, 지원신청서 및 개인정보처리동의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이 시 정책의 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포항시는 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30일 녹지조경분야 기간제근로자 신규 채용 전 근무자 55명을 대상으로 송도동 평생학습관에서 안전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녹지조경분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조합중앙회 전문 강사를 특별 초청하여 현장 실무와 밀접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목 및 시설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 ▲예초기·엔진톱 등 동력 장비와 개인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한파·폭염 대비 개인 안전 예방수칙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으로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우선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현장 작업 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 2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산불방지 대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사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산불 예방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의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의성군연합회 등 71개 사회단체 1,637명, 공무원 200명 등 총 1,837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민 실천 점검사항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홍보영상에는 18개 읍·면이 참여한 ▲독거촌·경로당 방문 산불 예방 설명 ▲화목보일러, 농막, 하우스 창고, 양돈·양봉농가, 농공단지 등 현장 시설점검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 ▲등산객 입산 수칙 준수 홍보 ▲사찰·기도원 촛불 사용 주의 안내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활동이 중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