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이달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실생활 활용과 자기 계발 중심의 교육적 요소를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2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관내 도서관 4개소(안계, 봉양, 금성, 다인)에서 운영된다. 먼저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캔버스 유화 ▲스마트폰 100% 활용하기 ▲가야금 등 총 14개 강좌가 개설된다. 봉양 온누리터 도서관에서는 ▲어반스케치 ▲타로 기초 ▲동화구연과 동극놀이 등 총 19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금성·다인 작은 도서관에서는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패브릭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신설 강좌 중에서는 일상 속 도시 풍경을 그리며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어반스케치, 타로 카드를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는 ▲타로 기초, 유성 물감을 활용한 전통 회화 기법으로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한 ▲캔버스 유화 강좌가 눈길을 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일환으로'2026년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적 차이와 경제적 어려움 등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성실히 정착해 온 다문화가족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신청은 2026년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주소지 읍 ‧ 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총 7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정에는 가구당 최대 3백만원 범위 내 왕복 항공요금이 지원된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이웃”이며, “이번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해 한국 정부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14일 최근 성착취물‧비동의 성적 이미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돼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엑스(X‧옛 트위터)의 그록 서비스에 대해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록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불법 행위가 촉발되지 않도록 엑스(X‧옛 트위터) 측에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등 보호 계획을 수립해 그 결과를 회신해 줄 것을 통보한 것이다. 현재 엑스(X‧옛 트위터)는 한국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통보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보호책임자 운영실태 관련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그록 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특히 방미통위는 엑스 측에 한국에서는 당사자 의사에 반해 성적 허위영상물을 제작‧유통‧소지‧시청하는 행위가 형사처벌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하여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95.2%의 근로자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정시 운행 ▲기사 친절도 ▲차량 청결 ▲안전 운행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만금개발청은 군산·전주·익산 등 주요 거점과 산단을 연결하는 기본 노선은 유지하되, 입주기업 증가와 근로자 거주지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통근버스의 상세 노선도와 시간표, 신청 방법 등은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의회는 14일 한국문화테마파크 현장을 방문해 시설 활용 실태와‘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경과를 보고받고 아이스링크 결빙 상태와 안전시설,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보조기구 비치와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대기 공간 난방과 휴식 공간 등 이용객 편의 사항을 살피며 축제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 이용객 증가를 위한 접근성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김경도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겨울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인 ‘산성마을 겨울나라’축제 운영 현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겨울철 한파와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열풍방상팬 임대를 적극 추진하며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열풍방상팬은 과수원 내 정체된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하여 저온 피해를 예방하는 농업기계로, 특히 사과·복숭아 등 과수 재배 농가에서 겨울철 피해 저감에 효과적인 장비다. 현재 울진군의 과수 농가는 총 325농가, 140ha 규모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이동식 열풍방상팬 중형 4대와 소형 4대를 구비해 과수 농가가 필요 시 적기에 장비를 임대·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온 급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꽃눈 고사, 수세 약화 등 과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열풍방상팬 임대 운영을 통해 과수 농가의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 안정성과 과실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한파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지는 상황에서 열풍방상팬은 과수 농가의 효율적인 대응 수단이 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관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창업·운영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규모는 기업유치지원자금 15억 원과 운전자금 68억 원,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30억 원이며,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유치지원자금은 관내에서 창업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연이자 1%,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기업의 이자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대출금리 중 2%를 지원하며,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1년(만기 일시상환, 최대 3년) 약정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시중금리를 적용하되 이자 중 2%를 지원한다. 융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 및 고금리,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 및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산림청은 백두대간을 국가적 생태자산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백두대간의 핵심생물종 지정, 경관·문화 지역 특화,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에 무게중심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백두대간을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의 수립에 관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10년마다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이 보호지역 지정과 안정적인 보호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3차 계획은 기후·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해 생태계 기능을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생태계 관리를 강화한다. 관계부처간 자료 공유를 확대하고 정밀조사 DB를 구축하는 등 과학기술 기반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산림생태계 기능 유지를 위해 핵심생물종을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백두대간 훼손지를 유형별로 구분해 여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