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이 ‘2025년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상으로 선정돼, 12월 15일(월)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워크숍’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43개 시․군립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예산 및 장서 확충 ▲사서 배치 비율 ▲전문성 등 12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도서관별 운영 사례를 반영한 정성평가를 합산해 그룹별(A~D)로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그중 B그룹에서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진행 중인 ‘도서관 가을소풍 – 북크닉’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이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안동시립도서관 웅부도서관이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어린이도서관의 대상 수상으로 안동시립도서관의 운영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이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로 돌아온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안보현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재규는 큰 체격,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첫인상과 달리 열렬하고 우직한 순애보를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윤봄을 만난 후 봄바람처럼 흔들리기 시작한다. 돌진형 ‘상남자’ 그 자체인 선재규 역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15일)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에 임하는 소감을 직접 밝혔다. 안보현은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관련해 “사투리를 사용하는 ‘선재규’ 캐릭터의 매력에 끌렸고,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며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한 풍경과 분위기가 아름다웠고,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12월 12일, 대통령에게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그간 새만금청은 ‘RE100산단 조성 등 새만금을 재생에너지 허브로 육성’하는 국정과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재수립(안)을 마련하고, 관련 전담조직(RE100신속추진단)을 설치했다. 또한 지역간연결도로 착공, 비응2 변전소 조기 준공 등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새만금의 첫 정주형 도시인 수변도시의 근린생활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분양도 시작했다. 2026년에는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 새만금’이라는 비전과 ‘에너지·산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신재생에너지 허브’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주요정책과제를 추진한다. 보상·민원 이슈가 적은 초대형 개발지(409㎢)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공급 목표를 10GW로 확대한다.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자립도시(RE100 산단) 지정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RE100산단 선도모델인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은 태양광 발전단지(30MW)와 전력계통선로 등 RE100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다. 새만금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2월 12일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 광화문마켓’과 ‘202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가해, 겨울철 안동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서울관광재단과 안동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연계 사업으로, 안동이 서울의 대규모 도심형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2025 광화문마켓’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며, 안동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에 맞춘 안동의 겨울여행을 홍보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안동의 대표 겨울 관광코스와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안동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인다. 특히 젊은 방문객층이 많이 모이는 도심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SNS 참여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24일간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한지등과 미디어를 결합한 400점이 넘는 빛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작품이 도심을 가득 채운다. 안동시는 직접 제작한 전통 한지 하회탈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025년도 과수분야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경상북도 과수시책평가 ‘최우수상’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부문 연차평가에서 전국 2위·경북 1위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2025년도 경상북도 과수시책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11월 말까지 추진된 과수산업 육성 업무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실적과 자체사업 추진 성과 △단체장의 관심도 및 업무협조도 △제도개선 건의 및 특수시책 추진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의성군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2025년도 원예산업발전계획 과수부문 연차평가에서는 전국 10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계획 수립 및 이행 실적을 평가했으며, △전략·정책목표 달성도 △중점 추진과제의 적정성 △예산집행 및 보조금 관리 △생산자 조직 육성 △유통시설 스마트화 등 정성·정량 지표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의성군은 이 평가에서 전국 2위, 경북 시군 중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열정을 쏟으며 학생 중심 교육의 가치를 실천해온 강숙영 박사는, 교육학 박사로서의 학문적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교사, 학부모, 그리고 ‘엄마의 시선’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고민해온 그녀는, 국가 책임 교육체계와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며 전남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왔다. 강 박사는 기초 학력 저하 문제 해결,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교권 회복, 인성교육 강화, 그리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 등 현대 교육의 핵심 과제들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전남 교육의 발전에 헌신해왔다. 특히, "교육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라는 그녀의 철학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의 본질을 보여준다.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전라남도곡성교육청 장학사, 전라남도교육연수원 및 교육정보원 교육연구사, 창평중학교 교감, 여수충무고·순천복성고·장성문향고 교장을 거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1일 ‘2025년도 급식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에 기여한 기관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급식 품질 관리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화상 ▲키다리상 ▲안이․동이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2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조리원 10명에게는 ▲K-급식상, 어린이집 교사 3명에게는 ▲올해의 교사상,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명에게는 ▲보듬상이 수여됐다.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136개 어린이 급식소와 49개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급식소 종사자와 어린이․어르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급식 안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미경 센터장(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급식소의 안전과 영양 수준 향상을 위한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2월 12일 ‘2025년 경상북도 과수산업 육성시책 평가’에서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안동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과 농가 수요를 반영한 과수산업 지원 정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후 과수농가 피해 복구 및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한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점도 평가에 포함됐다. 시는 기후변화와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발굴과 대체 과수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영농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과수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과수 주산지로서, 과수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관련 기관․농업인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등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의 중요성 및 양국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올해 첫 외빈으로서 국무총리실을 찾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을 환영한다고 하고, 이번달 우리 대통령의 방일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의 방한이 더욱 중요성을 갖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한국 정부가 일체화되어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기조 하에 내정과 외교를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하고, 금번 방한을 앞두고 다카이치 총리로부터 한국에 대한 마음을 잘 전달하고 오도록 당부받았다고 했다. 김 총리는 가까운 이웃인 한일 간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양국간 어려운 현안도 있겠지만 비교적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부터 협력을 강화하여 점차 지혜를 모아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특히 김 총리는 한일 간 경제협력과 청년 교류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고, 경제협력에 있어 한일 양국은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가 중국 우호도시인 양저우시 주최 신년 행사에서 상영됐다. 경주시는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열린 양저우시 신년 친선 교류 행사 현장에서 주낙영 시장의 신년 인사 영상 메시지와 경주 홍보영상이 소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영상 메시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양저우 시민과 출향 인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주시가 사전에 제작했다. 두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자는 메시지도 함께 담겼다. 주 시장은 영상에서 최치원 선생의 기념관이 있는 양저우시를 언급하며 한·중 우호 교류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했다. 또 지난해 APEC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저우시가 예술단을 파견하는 등 협력해 준 데 대해 감사를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중국의 대표적 전통문화도시 양저우 간 교류와 협력이 앞으로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양저우시를 비롯한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문화·관광·청소년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