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이 의료 공백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주목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지역 의료기관 운영을 지원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휴일과 야간에도 소아·응급환자를 포함한 군민들의 진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강화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 그동안의 노력이 눈에 띄는 성과로 나타났다. 지역응급의료시설인 ‘행복한병원’과 지난해 12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군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 ‘우리허브병원’, 올해 5월부터 야간 운영을 시작한 제1호 공공심야약국 ‘미소약국’이 추석 연휴 동안 정상 운영되며 의료 공백을 메운 것이다. 연휴 기간 세 기관을 찾은 이용자는 총 1,342명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는 행복한병원 814명, 우리허브병원 415명, 미소약국(오후 9시~자정) 113명이다. 이는 지난해 추석 행복한병원 응급실 단독 운영 당시 이용자 수 477명과 비교하면 의료기관 이용자만 2.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응급·심야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연휴 기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의회는 17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14건, 동의안 3건, 5분 자유발언과 군정질문을 진행한다. 첫날인 17일에는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달성1차산업단지 가로수 수종 전환 필요성(서도원 의원), ▲구지권 공원 활성화 방안(곽동환 의원), ▲군민이 행복한 달성을 위한 방향성 제안(박영동 의원), ▲현풍신설교량 건설 필요성(최재규 의원)이 다뤄졌다. 각 상임위원회는 회기 중 사업장 현장 방문, 조례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군정질문, 마지막 날인 2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함으로써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군정 주요 현안 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집행기관에서 추진 하는 정책사업들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16일 서대구역에서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대구역에 지진으로 인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서구청을 비롯한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서대구역, 대구의료원,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사,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사업소,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KT netcore 서부센터, 대성에너지, 의용소방대 등 14개 기관 및 단체에서 240여 명이 함께 훈련해 재난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점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청과 여러 관계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완벽한 재난 대비 태세를 확립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는 초등학생의 도로명주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도로명주소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구 서구는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평초·이현초·북비산초 3개 학교에서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초등학교 맞춤형 메타버스 프로그램인 ‘플레이스비(PlaceB)’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서구는 앞으로 관내 더 많은 초등학교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메타버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위생등급 특화구역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창조캠퍼스(북구 호암로 51) 내 위생등급 특화구역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퀴즈 이벤트와 리뷰 이벤트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퀴즈 이벤트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대구북구맛집’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중 퀴즈에 참여하고 ‘대구북구맛집’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천원 상당)을 지급한다. 다음으로 리뷰 이벤트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위생등급 특화구역 내 지정업소를 방문하고, 네이버 MY플레이스에 리뷰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리뷰 이벤트의 경품은 다음과 같다. ․ 최대 리뷰 등록자 1명: 모바일 상품권 5만원 ․ 우수 리뷰 등록자 5명: 모바일 상품권 3만원 ․ 선착순 300명 : 모바일 상품권 1만원 두 이벤트는 중복 참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는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6개월간 건강관리를 마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후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550명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디바이스(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를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 및 허약 예방에 기여했다. 북구보건소는 어르신 5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신체 활동개선율 59.5%, △식생활개선율 75.7%, △허약유지율 93.6% 참여자의 주요 건강지표가 향상됐으며 △만족도조사 95.9%라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단순히 기기와 데이터 기반에만 집중하지 않고, 소규모 건강모임인 ‘건강클럽’을 구성하고, 구강·영양·신체활동·우울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건강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참여한 어르신 중 한 분(72세)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0월 16일,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영·호남 장애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2025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 교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 이번 교류대회는 대구 남구와 광주 남구의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동안 이어온 상호 교류와 믿음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장애인들의 꿈이 함께 어우러지는 희망의 장이 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교류대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차별 없는 행복한 복지사회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을 만들어 새로운 꿈과 희망의 꽃을 활짝 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0월 15일 명품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개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운영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남구는 내년 상반기에 준공되는 공동주택(명덕역퍼스트마크, 대명그랜드시티)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의 위탁운영체를 지난 8월 공개모집 이후 보육정책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주민들이 입주하는 시기에 맞춰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여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로 젊은 층의 인구유입 기대 및 보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공보육에 대한 부모들의 선호도와 주민 욕구를 충족시켜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남구만의 명품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위탁운영 협약체결을 통해 남구만의 명품보육환경을 조성하여 꿈이 자라는 남구,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앞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0월 16일 내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바른의원(이사장 오미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바른의원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재택의료 기반을 다져 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정과제인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돌봄지원을 통합제공하는 사업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관리 및 방문 진료 지원 △퇴원환자의 조기연계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의료 취약계층 의료접근성 향상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10월 25일 오후 4시, ‘2025년 청년 팝업클래스’의 마지막 클래스를 우현하늘마당(서성로 62-1)에서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인기 개그맨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김원훈이 연사로 참여한다. 그는 유튜브 ‘숏박스’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스토리를 청년들과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원훈은 KBS '개그콘서트'출연을 시작으로 유튜브 숏폼 코미디 채널 ‘숏박스’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직장 생활의 현실을 유쾌하게 풍자한 웹 예능 ‘직장인들’에서 활약하며 청년층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오랜 무명 시절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열정은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10월 21일까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활동(학교, 직장 등) 중인 19세~39세 청년이 우선 선정되며, 최종 선정자는 10월 23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