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보건소는 12월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2025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1~6차년도 사업 참여 보건소 200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태블릿의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사용을 통하여 수기·반복 업무 간소화 및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장행정업무 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지난 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본 사업은 어르신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건강측정기기를 연결하여 혈압·혈당·체중을 스스로 측정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통해 건강 모니터링 및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ICT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혜연 보건소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12월 19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축제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고령 대가야축제 기획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3월 27일 ~ 3월 29일에 개최 예정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올해 10월 27일 출범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게 됐다. 앞으로 재단법인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古都)로 지정된 고령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다시 시작하는 대가야 : RE-BORN' 이라는 주제로, ‘RE-BORN’이라는 키워드는 대가야 고령이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古都) 지정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은 이후 축제를 통해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고령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상징한다. 또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축제 개최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확장되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신선한 콘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2025. 12. 22.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올해 경북도내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고령군이 유일한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생계급여, 해산·장제급여 집행실적 △행복e음 변동알림 처리현황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율 및 제도 안정화 노력도 등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용 실적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고령군의 경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급여를 적기에 지원했고, 복지제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화득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수급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동해선 KTX 개통에 맞춰 지난 12월 18일 동대구역과 19일 부전역에서 울진 철도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울진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 개통 예정인 동해선 KTX를 통해 철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철도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잠재 관광객들에게 울진이 보유한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구역과 부전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울진의 주요 관광지, 해양·산림 힐링코스,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 등을 소개하는 안내와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울진 관광안내 리플릿을 배포하고, 울진군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 경품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철도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금강송주, 울진 건조오징어, 대게김 등 울진 특산품과 울진관광 마그넷 등 경품이 제공되어 울진 방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동대구역·부전역을 이용하는 열차 승객의 동선을 고려한 부스 배치로 이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문화예술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지만, 공연장은 여전히 장애인과 고령자, 돌봄 동반 관객 등에게 보이지 않는 장벽이 존재해 왔다. 정보 접근의 어려움과 이동 동선․좌석 운영의 제약, 안내 체계 부족은 공연 관람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문화 접근권’ 실현을 목표로 무장애 접근성 공연 제작 사업을 추진해 왔다. 전당은 무장애 요소를 일부 회차에 한정하지 않고, 기획․제작 단계부터 접근성을 공연의 필수 설계 조건으로 반영하는 ‘처음부터 모두를 위한 공연’ 원칙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공연 운영 전 과정에 접근성 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했다. 공연 제작 단계부터 ▲한글․무대 자막 ▲음성 해설과 FM 송수신기 ▲무대세트 미니어처 및 의상 촉각 전시 ▲수어․음성 해설 사전 안내 영상 ▲수어 통역 안내 인력 운영 ▲장애인 관람객을 고려한 동선․좌석 운영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구축했다. 이는 접근성을 부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무상 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것으로, 경상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이자 전국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성과로 평가된다. ‘ISO 45001’은 공무상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해 인적․물적 재해를 예방하는 국제표준이다. 안동시는 인증을 위해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목표 설정, 관련 규정 정비, 전 직원 대상 교육 및 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ISO 45001 인증을 획득한 곳은 많지 않으며, 안동시는 경북 최초이자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을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아울러 안동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매뉴얼, 관련 규정 등은 안동시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에서 누구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12월 23일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지자체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교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연장 운행과 신해운대역‧센텀역 정차를 계기로 양 도시가 그간 다져온 협력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와 해운대구는 지난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총회를 통한 도시 간 교류와 KTX 해운대 정차를 위해 공동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를 토대로 단순 교류를 넘어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부산 동남부권 접근성 개선에 따른 부경권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 ▲광역 생활권 확대에 따른 인적 교류 활성화와 교육‧산학 협력 증진 ▲지역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 ▲민간단체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특산물 상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경북 내수면 중심의 지역 특성을 살려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수산정책을 추진했다. 안동호․임하호․낙동강 등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바탕으로 어로어업과 양식업, 지역 대표 특산품인 안동 간고등어 산업, 수산물 유통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내수면 수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후변화, 어촌 고령화, 청년 인력 부족 등 수산업이 직면한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정책 역량을 집중한 결과,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청년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수면 양식산업에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해당 사업은 양식 기반시설을 조성해 청년 어업인의 진입 여건을 개선하고, 유통․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와 양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어업자원 기반 확대를 위해서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뱀장어, 동자개, 메기 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지난 12월 19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의료 여건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안동병원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까지 이동하지 않더라도 입원․수술․응급진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핵심 의료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함께해 지역 의료 현실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설명했다. 권 시장은 관련 자료를 직접 전달하며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경북 북부권의 구조적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에서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의대 설립은 단순한 교육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필수 의료를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경상북도 주관 12월 22일 ‘2025년 산림레저관광분야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림레저관광분야 종합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림레저관광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4개 분야 12개 지표를 심사했다. 안동시는 송현제2공원 조성, 대성그린빌 실외나눔숲 조성, 서부초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도청신도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낙동강 시민공원 생활권 환경숲 조성, 구 안동역사부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2026년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예정인 산림청 공모사업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는 등 산림레저관광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도심 어디서든 편안히 쉴 수 있는 도시숲과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