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지역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총 2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전문업체가 참여해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 냉장고 등 영업장 주요 시설에 대한 클리닝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사전 진단과 사후 관리를 통해 위생환경 개선부터 위생등급 신청 및 지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