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19일, 군청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시·군 협력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력체에 참여하는 경북·충북·충남지역 13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됐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전 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본부장이 참석해 ‘철도의 가치와 국가철도 정책방향’을 주제로 국가철도망의 필요성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정책적 타당성을 제시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중부권 13개 시·군과 협력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3개 도 13개 시·군, 300만 주민의 오랜 염원이자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데 큰 의의가 있는 핵심 국가 사업”이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18일 오후 2시, 곤충연구소 꿀벌육종연구센터에서 최근 기후 변화와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의 안정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립된 ‘경북 꿀벌자원육성품종증식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및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 각 도 농업기술원 양봉 담당자, 양봉협회 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증식장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시설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증식장은 국비 등을 포함,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꿀벌육종연구동, 생산관리동, 통영시 사량도에 위치한 영남꿀벌격리육종장 등을 갖추었으며, 예천군이 국내 꿀벌 산업 선진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수밀력, 질병 저항성, 봉산물 다수확 능력 등이 우수한 꿀벌 품종을 연구하고, 이 중 농촌진흥청 등록 우수 품종인 ‘젤리킹’을 비롯한 우량 여왕벌을 대량 증식하여 양봉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전국적인 꿀벌 집단 폐사 및 실종 사태로 농작물 화분 매개벌 부족 문제가 심각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이달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용궁면, 개포면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를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관내 30개 수매장에서 건조벼 5,065톤톤을 매입할 예정이며 가루쌀 241톤, 산물벼 1,021톤을 합쳐 올해 총 매입량은 6,327톤으로 이는 전년대비 90% 수준(공공비축미곡 기준)이다. 매입 품종은 미소진품, 영호진미 2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는 출하시 반드시 군에서 지급한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하며, 벼 수분함량은 13~15% 이내로 수준을 유지하고 ▲정선, ▲품종 혼입 금지, ▲중량 등 기준을 지켜야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매입시 중간정산금(4만원)은 수매 당일 지급하고, 최종 가격은 통계청에서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해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최종정산 지급한다. 또한 깨씨무늬 병, 수발아 등의 피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벼는 11월 28일 일괄 매입하며, 상동창고(예천읍 소재)에서 실시된다. 건조벼를 매입할 때 품종 검정제도에 따라 매입대상 농가 중 5%를 표본으로 선정, 시료를 채취해 검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1월 13일 목요일 관내 시험장인 경북일고등학교와 예천여자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수능에는 500여 명이 응시했으며, 예천군은 수능 당일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소음 통제 및 안전관리 등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시험장인 경북일고등학교와 예천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오늘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며, “여러분이 지금까지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이미 큰 자산이며, 오늘의 시험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예천군은 ‘명품교육도시 예천’을 목표로 청소년 둥지배움터(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예천런(서울런 연계), 원어민 영어교실, 예천군 희망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11월 11일 오전 11시'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개관식을 가지고 대한민국 육상 새 역사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학동 군수와 육현표 대한육상연맹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강영구 군의회의장,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 진수학 한국체육인회장, 임상규 한국육상인회장 등 각급 육상연맹회장 및 임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 외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육상스타 우상혁 선수와 나마디 조엘진 선수 등도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으며, 개관과 동시에 첫 공식 프로그램 일정을 소화하는 ‘2025 개발도상국 초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 교육생 60여 명도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개관식 말미에는 테이프커팅과 더불어 참석자 전원이 축하 메시지를 담은 머플러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새로운 도전과 꿈이 예천에서 세계로 비상하기를 염원했다. ▲ 한국육상 중흥 이끌 새로운 심장, 유치부터 개관까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는 단일종목으로는 축구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여해 예천사과의 우수성을 알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도내 사과주산지 14개 시·군협의회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주관해 열렸으며, 서울시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경북사과를 선보이고 현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은 이번 행사에서 예천사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5kg 사과한 박스를 15,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예천참기름, 예천잡곡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예천사과는 해발 300~600m 소백산맥 중간 산지의 일교차가 큰 곳에서 재배되어 색과 모양이 좋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해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김학동 군수는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천사과를 서울 소비자들에게 홍보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7일 오후 3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준비상황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성공개최 구호 제창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국회의원, 시군의원, 유관기관 및 체육사회단체장 등 5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위원들은 협조자문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참여 분위기 조성 및 도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예천군과 안동시에서 공동 개최하는 뜻깊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 모두가 화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님들과 함께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4월 3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안동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이란 슬로건으로 선수임원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함께하여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26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했으며,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남녀 각 64명과 컴파운드 남녀 각 32명 등 전국 최정상급 궁사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기록경기, 리그전, 토너먼트전의 결과를 종합해 평균 기록에 따른 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패뿐만 아니라 꾸준한 경기력과 정확도까지 평가받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됐다. 이를 통해 내년 3월에 치러지는 3차 최종선발전에 참가할 20명의 선수가 예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상위 8명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동계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경기결과, 리커브 남자부 베테랑 김우진(청주시청) 선수가 꾸준한 경기력 1위를 차지했고 김제덕(예천군청) 선수가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2위에 올라 고향에서 열린 대회에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 선수가 7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자격을 획득, 선수촌으로 향하는 쾌거를 이뤘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4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공연장) 화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천경찰서와 예천소방서, 한국전력, 의용소방대 등 10여 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토론 및 현장을 연계한 대응 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예천군문화회관 내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발생상황을 가정해 초기 신고 및 상황전파, 초동 진화 및 인명구조, 언론 브리핑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여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오전 8시에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 예천녹색어머니회, 예천경찰서, 예천군청, 호명초등학교 교직원 50여 명과 함께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안전한 등굣길,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통학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운전자에게 안전거리 유지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집중 안내하고 학생들에게는 ‘좌우 살피고 손 들고 건너기’등 어린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예천 녹색어머니회 회장은“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통학로는 어른들의 실천과 배려로 만들어진다.”라며“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운전자분들은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를 실천해주시고,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성중 교육장은“아이들의 등굣길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은 어른들의 책임 있는 실천이다.”라고 강조하며“예천교육지원청은 교통안전 교육 강화, 등굣길 위험 요인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