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익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정보문화협회와 함께 7일 '제9회 전국 장애인 사랑 가요제'를 진행한다. 이번 가요제는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호 친밀감 형성과 장애인의 지역행사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제에 앞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익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전국에서 모인 장애인 가객(歌客)들이 영예의 대상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 가요제는 50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8월 진행된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12팀이 7일 경연에 나선다. 심사에는 작곡가 이재룡(익산역 시계탑 작곡)과 전복희(우리부모님 작곡) 등이 참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 가수 인증서 등을 수여한다. 아울러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신감 강화를 위해 입상자들에게도 상이 수여된다. 현장에서는 경연뿐만 아니라 초대가수 금달래, 서수진, 은미, 동동악극단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장애인과 비장애 방문객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흥을 돋우고 상호 친밀감 형성과 지역공동체 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청소년봉사단의 자원순환 물품 전달하고, ’서초탄소제로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청소년봉사단 (사)화랑인터내셔널 한강챕터 학생들이 구청에 환경 실천활동 참여를 먼저 제안하여 마련된 자리다. (사)화랑인터내셔널 한강챕터 학생들은 한달여 동안 각 가정에서 서초탄소제로샵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옷걸이, 쇼핑백, 커피트레이, 아이스팩, 은박보냉백 등을 모았으며, 분류 작업을 거쳐 구청에 전달했다. 서초탄소제로샵은 주민이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모아 상가에 직접 전달하고 재사용함으로써 사용기한을 늘리고 자원을 나눠쓰는 서초구만의 주민 주도 자원순환 실천사업이다. 재사용을 통해 탄소 배출은 줄이고, 가게는 물품 구매 비용을 아끼고, 참여 주민과 가게 주인 양쪽 모두에게 서초코인도 지급된다. 2021년 3개동 100개소에서 시작된 탄소제로샵은 지난 연말 10개동 400개소로 늘어났다. 올해는 서초구 전체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550개소를 목표로 참여가게를 확대 중이다. 이렇게 해서 지난해 수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7일 오후,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열린 ‘제2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풍성함을 나눴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은 상사화가 막 피어나며 축제장을 찾은 5000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더 붉게 물들 기대를 안겼다. 초록 숲길과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진 축하 영상 상영과 개막식 퍼포먼스 ‘상사화의 탄생’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축제에서는 가수 남궁옥분이 통기타로 정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나상도와 박서진이 흥겨운 무대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나상도가 이날 부른 신곡 ‘효도밥상’은 부모님을 떠올리게 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공연 외에도 체험 공간, 이색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상사화 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7일 오전,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은 '2024 우당탕탕 망투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활기가 넘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함께 뛰놀고, 함께 웃는' 시간을 만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나는 놀이와 체육행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가득 채웠고, 아나바다 장터와 먹거리 장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와 맛깔나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화려한 버블쇼는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송파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송파구 초등학생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인 사생대회는 관내 8~13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미술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생대회를 기획했다. 대회는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생활 등의 자유주제로 수업 시간 또는 가정에서 그린 그림을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학교별로 접수된 작품은 추후 구청에서 각 학교로 방문하여 일괄 접수할 예정이다. 구는 미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우수작 153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창의성, 예술성,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3명) ▲금상(15명) ▲은상(30명)까지 송파구청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동상(45명)과 ▲장려상(60명)은 각급학교로 전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31일 시상자에게 개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한 2024년 ‘DMZ 평화콘서트’가 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2018년 4월 평양에서 우리 남북한 예술인들이 모여서 함께 '봄이 온다'라는 공연을 했다. 그해 '가을이 왔다'라는 공연을 하기로 했지만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라며 "이번에 김대중 대통령 탄신 100주년을 맞아 저희가 DMZ 평화콘서트를 준비했고 이것을 '가을이 왔다' 공연이라고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이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대한민국이 맞고 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었어도 가을은 오고, 아무리 추운 겨울이어도 봄은 오고, 깊은 밤이어도 새벽은 온다"며 "다 같이 희망을 갖고 희망을 잃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사시면 좋은 대한민국이 만들어질 것이다. 다음번에는 남한과 북한의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서 평화의 콘서트를 갖는 시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DMZ(비무장지대)’라는 역사성이 두드러진 장소에서 음악을 통해 ‘DMZ’의 긴장과 아픔을 해소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열린 행사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기도 청소년에게 해외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가자들이 3주 간의 연수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성과를 공유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경기 청소년 사다리 하이틴즈(하나되어 이뤄낸 사다리틴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기청소년사다리 참여자(사다리틴즈) 93명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장민수 경기도의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제가 미시간대학교에서 공부를 했는데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는 경험을 그곳에 있을 때 했다. 어느 날 공부를 하는데 남의 꿈을 내 꿈으로 생각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며 “그 이후에 공직에 있고 대학총장, 경기도지사 하면서 청년들, 청소년들에게 각자 스스로 하고 싶은 일, 찾는 꿈이 무엇인지를 찾게끔 하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도를 해 보고 실패도 해 보고 작은 성공도 겪어보고 쭉 쌓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정해지는 것 같다. 여러분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함께 마련한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7일 성북천 분수마루(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와 성북천 일대에서 ‘라틴아메리카 축제’를 개최했다.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 성북동 명예동장이 개막을 선포하고 각국 대사를 비롯한 내외빈의 축하 속에 축제를 시작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라틴아메리카 축제’는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을 포함해 중남미 13개국 대사관의 참여와 후원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였다. 성북구는 이번 축제에 총 21개의 판매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판매 부스에서는 안티쿠초, 엠파냐다, 살테냐, 뿌뿌사 등 중남미의 이국적인 맛을 느껴볼 수 있는 음식은 물론 전통 모자, 악기, 액세서리, 특산품 등 중남미의 개성이 가득 담긴 기념품을 판매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중남미 전통의상을 입고 다양한 악기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멕시코 포크댄스, 아르헨티나 탱고, 삼바 등 라틴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통 악기 연주 및 칠레 대중가요 공연 등이 펼쳐지며 지구 반대편 라틴아메리카 문화를 성북구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11년 시작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아산’이란 주제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존중과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위원, 장복연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내외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장복연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아산시 여성단체도 양성평등 아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양성평등주간은 우리가 해야 할 과제를 인식하고 서로 양보와 배려,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다”라며 “아산시는 양성평등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남성과 여성이 함께 돌보는 문화를 장려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아산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은 6일 신정호공원 야외음악당 무대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독서 집담회 ‘도시락’을 진행했다. ‘도시락’이라는 명칭은 ‘도서를 즐겨 읽는 시민들과의 락(樂, 즐거울 락) 집담회’라는 뜻으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신정호 야외도서관 소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야외도서관 ‘소풍’은 독서와 자연이 어우러진 시민 친화적 독서프로그램으로, 이날부터 3일간 신정호수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독서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 집담회에는 충남 삼성고등학교, 온양고등학교, 온양여자중학교 고전읽기 동아리 회원과 고전 토론대회 수상자 등 관내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과 학생들은 ‘우리가 왜 독서하는가?’를 주제로 고전에 대한 인식과 독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아산시에 바라는 도서정책으로 ▲공공도서관 확대 ▲전자책 구독 서비스 예산 지원 ▲청소년 서가 별도 구성 ▲헌책 나눔행사 개최 ▲고전 풀이용 해설 홍보지 제공 ▲청소년 추천도서 목록 확대 등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