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22일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급식시설과 노인·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 급식시설 시설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급식 위생과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체계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설명회와 실무 중심 교육을 함께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당일에는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급식소 위생·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활용 방법 ▲급식소 위생관리 기준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이 급식소 내 위생 상태를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리 방법이 공유됐다. 이번 교육은 중구청이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급식시설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석선 보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중구지회는 지난 21일 열린 카포스 중구지회 신년회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성금 210만 6천 원을 대구 중구청에 기탁했다. 카포스 중구지회는 관내 41개 자동차 정비업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주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정형우 지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포스 중구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중구는 빈집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조적 안전에 위협이 되거나 주변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주택용 빈집을 선정하고, 이를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공공용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빈집 5개소를 정비해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방치된 빈집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결이 필요한 과제”라며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행정전화 발신 시 발신 기관명을 표시하는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전화가 광고·스팸전화로 오인돼 연결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이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 기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행정전화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는 취지다.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기관에서 전화를 걸 경우 수신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발신 기관명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주민은 해당 전화가 행정기관에서 걸려온 전화임을 즉시 인식할 수 있어, 전화 수신율 증가와 함께 민원 안내와 각종 행정 사항 전달이 더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연간 발신 빈도가 높은 행정전화번호 100회선을 선정해 ‘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보건소’로 적용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 전화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주민이 관내에 무단으로 부착·배포된 전단, 벽보, 현수막 등을 직접 수거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광고물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 기준은 전단 100매당 500원, 벽보 100매당 4,000원이며, 현수막은 크기에 따라 4㎡ 미만 500원, 4㎡ 이상 1,000원이 지급된다. 보상한도는 1인당 전단·벽보 월 20만 원, 현수막 월 20만 원으로, 연간 지급액은 최대 100만 원까지다. 전단·벽보 수거 참여 대상은 60세 이상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거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다음 달 10일경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공근로·노인일자리 등 다른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수막 수거 참여는 20세 이상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수거 정비원을 최대 20명 선발해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분과별 회의(월 1회 이상)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의 날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연 1회 이상 정책 제안을 목표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아동보호 치료시설인 성바오로청소년의집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아동 생활관 내 노후된 벽지 전체를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8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성바오로청소년의집은 정서적·행동적 장애 또는 학대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돼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시설로, 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설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는 3개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지원, 운동화 지급, 심리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2025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분야에서 대구광역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한 2017년 이후, 우수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다. 대구 중구는 청년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 지역 정착형 사업을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해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년 소통과 교류의 거점인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을 개소해 청년 활동 공간을 확충했다. 이와 함께 ‘중구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 팝업 클래스 등 청년 맞춤형 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2030 청년창업지원센터와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청년 친화형 일자리 환경과 창업 기반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했다. 아울러, 중구보건소와 대구행복기숙사 간 ‘청춘 心쿵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청년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내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해 온 점심시간 휴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2026년부터는 구 본청 민원실과 보건소를 포함한 전 부서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제도 도입은 전국공무원노조 대구지역본부 주도로 지난 3월부터 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후 올해 11월 열린 대구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4차년도 제2차 정기회의에서 논의해,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점심시간 휴뮤제 도입이 최종 확정됐다. 점심시간 휴무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는 창구 업무와 전화 응대가 중단된다. 다만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와 정부24·홈택스 등 온라인 민원 서비스 활용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시행에 앞서 관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안내문 배포와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안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