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관내 수산식품기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기업(氣UP) 드림데이 (Dream Day)’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6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센터는 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전통적인 필수 교육부터 최신 기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커리큘럼을 제공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관내 수산 관련 식품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은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교육 내용으론 △수산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HACCP교육 △비대면 유통 환경 실현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실무 전략 △조직 효율성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수산 분야 첨단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블루푸드테크 등이 이뤄졌다. 특히, 센터는 최신 기술 트렌드에 따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성공 기업 대표와 함께 신제품 개발과 시장 확장 전략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업의 혁신 동력을 확보하는 것에 이번 교육의 주안점을 뒀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올해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획득과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실천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이는 시민의 요구를 빠르게 시정에 반영하고 약속한 공약을 성실하게 추진해 온 결과로, 안동시가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하는 선도 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대외적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의 공약부터 순차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으며, 실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생활안정 분야에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안동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 공약이 가장 큰 성과를 냈다.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으로 가계 부담을 낮췄고,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대표 공약으로 자리 잡았다. 도시공간 분야에서는 ‘맨발로 조성’ 공약을 통해 강변 둔치 일대에 황토길과 물길 트레킹 코스를 조성했다. 여름철 시민의 휴식처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야경 명소로도 주목받으며 시민․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도심 힐링 공간으로 성장했다. 복지 분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5년도 제4차 고용정책심의회(11.14.~11.18.)를 개최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충청남도 서산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통상환경 불확실성 증가, 글로벌 공급과잉, 내수 부진 등으로 철강(포항), 석유화학(서산) 등 두 지역 내 주된 산업의 어려움에 따른 고용둔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28일,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를 처음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포항시와 서산시 내 재직자·실업자·자영업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의 지원 한도와 수강료 지원율,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의 한도가 모두 상향되고, 실업자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주는 고용유지지원금과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지원에서 지원율을 우대받게 된다. 김영훈 장관은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주요 제조업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지역의 고용상황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포항, 서산 등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고용 회복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다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10년 이상 복무한 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이 이용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공공시설이 확대된다. 국가보훈부는 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무료 또는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하게 할 수 있는 공공시설에 국공립 수목원과 자연휴양림, 공연장, 공공체육시설 등을 추가하는 내용의『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률 시행령 개정안 공포·시행 후 관련 부처와 지자체의 조례와 규정이 정비되면, 기존 국가 관리 고궁과 능원 22곳에 한해 50%의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던 것에서, 앞으로는 추가된 3만 8천여 개의 공공시설까지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그동안 장기복무 제대군인은 해당 법률 제23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의 이용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시행령에 명시된 시설의 종류가 제한적이라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국가보훈부는 이를 개선하고 장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실질적 복지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용료가 감면되는 시설의 종류를 확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방부는 11월 18일 국방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방인공지능(AI) 추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장, 각군 참모차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방인공지능(AI)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면서, 국방AX(AI 전환, AI Transformation)에 대한 정책 의지를 공유했습니다. 국방부는 그동안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구현 실증계획 및 민간기업의 국방데이터 접근성 개선 추진방안 등 인공지능(AI) 관련 전략과 활용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지속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AI액션플랜(안)'국방 분야 과제 및 국방AX 추진전략, 2026년 국방AX 핵심추진 사업계획 등을 점검함으로써, 국방 AX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국방부는 국방AX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방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2025년 9월까지 클럽마약 밀반입 단속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적발량이 약 7.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클럽마약 전체 적발건수는 2021년 215건에서 2025년 9월 기준 116건으로 감소했으나, 적발량은 같은 기간 15.8kg에서 115.9kg으로 증가하여 중량 기준으로 7.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32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특히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의 적발량(115.9kg)이 2024년 전체 적발량(79.9kg)을 초과하여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클럽마약 중 밀반입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은 케타민으로, 특히 1kg 이상 대형 케타민 밀수 적발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밀수 규모의 대형화 현상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케타민 적발량은 2021년 5.9kg에서 2025년 101.9kg으로 17.3배 증가했으며, 1kg 이상 대형 케타민 밀수 적발 건수도 2021년 1건에서 2025년 15건으로 15배 늘어났다. 케타민의 주요 반입경로는 특송화물(51.4kg), 여행자 수하물(41.8kg), 국제우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11월 18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대표 강기용), ㈜마이크로디지탈(대표 김경남), ㈜티리보스(대표 윤형호)와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의성군·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마이크로디지탈·㈜티리보스 간에 체결된 세포배양산업 육성 협력체계를 한 단계 확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장비·원부자재 중심의 협력 구조에 세포배양 배지 핵심 소재 연구 역량이 더해져, 세포배양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협력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은 향후 세포배양 배지 원료 및 공정 기술의 국산화, 공동 연구개발 과제 추진,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 부품의 대체 기술 확보 및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는 분말형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제조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대상 퍼스트 클래스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세포배양 배지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기여하고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월 17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을 비롯한 10개 소비자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식품 분야 주요 정책과 수급안정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와 소비자단체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개선 등 최근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농식품부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각 단체가 제기한 관심사항을 경청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유통단계를 합리적으로 줄이고 온라인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유통체계를 재구조화하여 가격 변동폭을 줄이겠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 장관은 농축산물 물가 점검과 합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정부도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풍기읍 대한광복단기념공원 추모탑 광장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과 자유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영주시의회 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 추념사,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순국선열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헌화 및 분향 의식은 참석자 전원이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을 통해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는, 보다 나은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명을 갖고 있다”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서구대대 여성 예비군은 지난 12일 관내 참전용사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50사단 501여단 1대대 서구 여성 예비군과 서구 지역대, 예비군 지휘관이 참여하여 6.25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및 광복회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25통을 전달했다. 서구 여성 예비군은 김장 나눔 행사 외에도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매달 밑반찬 나눔 행사 등 이웃 영웅 돌봄 마음 이음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성웅경 부구청장은 “호국보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김은숙 소대장님을 비롯한 서구 여성 예비군과 김주헌 지역대장님을 비롯한 지역예비군께 감사드린다”라며, “구청에서도 서구 여성 예비군이 추진하는 참전 영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