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공중위생·식품안전·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구를 대표하는 위생행정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와 음악·게임업소 관리,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관리,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등 달서구만의 차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3월 5일, 봉화군 통합방위지휘본부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간 협력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의장인 박현구 봉화군수를 비롯해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1분기 회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 및 훈련 운영계획 보고, 영주 3260부대 3대대의 군 주요활동 및 안건 발표, 기관간 협조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의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각종 재난 위협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안보태세를 유지하는데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별 회의를 통하여 통합방위 대비책 및 각종 작전 훈련 자원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인 육성과 운영방안, 위원 제안 안건 등을 처리하며 지역통합방위체계를 이끄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녫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정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되는 재정분권의 골든타임을 맞아, 상주시의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 책임 하에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핵심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주 문화원 건립사업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사업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18명 ▲중기 15주 39명 ▲장기 5개월 21명으로 총 78명의 청년을 선착순 모집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50만 원~2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 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를 통한 전화 및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취약계층 청·장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청·장년에게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선발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력 운전전문학원인 성당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고려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도 수강료 일부를 할인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참여자에게는 1인당 약 60만 원 정도가 지원되며, 추가 교육비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내 손 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679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4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QR코드 신청 또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이태훈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중점 국정수행방향 중 대국민 소통방안의 하나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의 공간적 의미를 국민께 소개하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년 3월 6일(금요일) 국무총리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시범 운영하고 이후 토요일마다 그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 개방할 예정이다. 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 오는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7일 오후 5시 외교부 청사에서 압둘라티프 빈 라시드 알 자야니 (Abdullatif bin Rashid Al Zayani) 바레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바레인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바레인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알 자야니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바레인 내 주거지역, 공항, 호텔 등 민간 시설과 밥코(BAPCO) 정유시설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걸프 국가들의 피해 역시 심각하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바레인을 포함한 걸프 국가들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상자와 주요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또한 최근 중동 지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인과 민간 시설에 대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현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모든 역량을 총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는 6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권영문 청송부군수와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선희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제정세와 높아지는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공존과 화해협력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청송군협의회는 올해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에 적극 나설 계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직접 들려준 작품의 세계관과 탄생 비화에 대한 모든 것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에 귀신과 빙의라는 판타지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가영∙강철규 작가가 작품의 출발점부터 캐릭터 설계, 그리고 드라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직접 밝혔다. 다음은 ‘신들린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법과 영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담긴 의도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진솔한 일문일답이다. Q. 망자의 恨(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라는 설정은 어떻게 탄생했나. A. 이 이야기는 “법은 결국 산 자의 목소리만 기록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현실에서 가해자는 변호인을 선임해 자신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도 중앙당후원회와 국회의원후원회의 후원금 모금내역을 집계한 결과, 37개의 중앙당(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후원회가 총 81억 7천8백여만 원을, 303개의 국회의원후원회가 총 608억 3천2백여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중앙당후원회 모금액은 ▲더불어민주당이 13억 4천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진보당 9억 7천1백여만 원 ▲정의당 9억 9백여만 원 ▲개혁신당 8억 3천6백여만 원 ▲국민의힘 7억 1천9백여만 원 ▲자유와혁신 5억 9천4백여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후원회의 평균 모금액은 2억여 원으로, 2024년 평균 모금액인 1억 9천5백여만 원에 비해 5백여만 원이 증가했다. 2025년에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하여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후원회는 총 52개이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신용카드·예금계좌·전화·인터넷 전자결제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모금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금한도액을 초과하게 된 경우에는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 한편, 각 정당 및 후원회 등이 제출한 회계보고서는 수입·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