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법제처는 1월 5일부터 매월 개최되는 ‘월간 업무회의’를 부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등 정부가 지향하는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 소통 확대’ 기조에 발을 맞춘 것으로, 중앙부처가 내부 의사결정의 핵심인 간부회의를 정례적으로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간부회의는 부처 내 폐쇄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처ㆍ차장을 비롯한 국ㆍ과장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국민이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정책 검토 과정을 가감없이 전달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법제 행정의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대통령께서 보여주신 소통의 파격이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도왔듯, 우리 처도 정책의 문턱을 낮추고 정부가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일하는지 투명하게 공개하여 국민께 신뢰받는 법제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서구청은 1월 2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도시 인프라 구축과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구청장이 신년 덕담과 함께 올해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종합 청렴도 2등급 달성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서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구는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 주도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청렴 몰입 주간’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렴 시책인‘청렴 책 읽기’와 연계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구청장의 청렴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청렴 서약 릴레이와 체험형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구는 이를 통해 청렴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켜, 직원과 주민이 함께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지난 12월 30일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만 원을 평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2023년 100만 원, 2024년 50만 원, 2025년 100만 원 등 세 차례에 걸쳐 꾸준히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국제구조위원회에 약 8년간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을 넘어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창규 ㈜ 대원이엔씨 대표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지만 꾸준한 나눔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심미조 평화동장은 “3년 연속 이어진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월 5일부터 1월 9일(현지시간)까지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을 파견(워싱턴 D.C.)하여 우리기업의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CES 2026에 참석하여 AI·ICT 기술의 국토교통 산업 활용 방안을 모색(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한다. 우선, 1월 5일 김윤덕 장관은 한·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고, 우리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미국은 최근 우리 건설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시장으로, 기존 계열사 발주 공장 건설 외에도 FLNG, 태양광 등 플랜트 건설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어서, 김 장관은 착공 기념행사를 계기로 제임스 패트릭 댄리(James Patrick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김 장관은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미측에 소개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 지원 활동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조한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투샷이 포착됐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앞둔 홍금보는 실제 스무 살처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19금 비디오를 대여하려다, 그곳에서 ‘영화광’ 알벗 오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19금 비디오 하나를 두고 밀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로운 가운데, 금보는 그의 첫인상을 ‘변태’로 낙인찍는다. 알벗 또한 난데없는 오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 압도적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여성 변호사 3인방의 출두를 알리는 티저 포스터와 영상이 공개돼, 2026년 상반기 기대작의 위용을 드러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오늘(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영상에는 대학에서 만난 20년지기 친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표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부서져도 끝내 무너지지 않는 아너(명예)”란 테마로 가슴 뛰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먼저 티저 포스터에선 이미지만으로도 뿜어져 나오는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독보적 아우라와 파격 변신이 시선을 끌어당긴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변호사룩, 정의를 상징하는 변호사 뱃지, 피해자를 변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문경시의회는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희망찬 새해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정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문경시의회의 의정 방향을 밝히고,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문경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문경시의회는 오는 2월 중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각 부서별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근무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해 위기를 극복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천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영천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영천시의회는 시민을 중심에 두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가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실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변화의 시기일수록 의회의 책임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영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과 신뢰가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영천시의회 의장 김 선 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정부는 12월 30일과 31일간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관련 연석청문회를 통해 쿠팡의 침해사고 및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 입점 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중대한 사회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제기된 것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의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해명 태도, 피해 축소 및 책임 회피적 대응이 국민적 우려와 불신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모든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여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범정부 TF 대응계획] ①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 과기정통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수사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3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을 철저히 조사하고, 향후 국민들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쿠팡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침해사고 관련 자료 보전 명령 위반에 대해서 과기정통부는 경찰에 즉시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 ② (이용자 보호) 공정위는 정보 도용 여부, 소비자의 재산상 손해 발생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