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현지시각 8월 1일 오전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슈( Władysław Kosiniak-Kamysz )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으로 폴란드를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폴란드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이 방산·원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지속해오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는 “안규백 장관의 폴란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 장관은 K2 전차 1차 이행계약 체결 이후 양국이 지난 2년 동안 긴밀하게 협의해 온 2차 이행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이번 계약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 양국 방산협력에 발맞추어 양국간 포괄적인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특히 K2 전차와 K9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환경교육센터가 안동시로부터 경북 북부권역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받아 운영한 지 3년이 됐다. 그동안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기관으로서 다양한 성과를 이루며 지역 사회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수질환경보전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풍산 만운저수지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8월 28일에는 경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경북권역 내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학교 환경교육과 찾아가는 사회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이으며, 올해 교육 목표는 4,500명이었으나 총 5,323명이 참여하여 목표 대비 12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하반기부터 경상북도광역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하여 기후재난 대응과 필요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 전반의 기후 회복력과 재난대응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시환경교육센터 제상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주시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재생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2024년 3월부터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난개발과 고령화·저출생으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 기본계획에는 △농촌공간 구조 설정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농촌특화지구 후보군 도출 등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전략이 담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송호준 부시장, 백승준 농축산해양국장, 읍면동장과 관계 부서장, 김경대 도시정책자문관, 최재영 경관정책보좌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기본구상(안), 향후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농촌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농촌협약,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각종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끼는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29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위트 클래식 공연 ‘파개그니니 시즌2 – 마에스트리시모’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공연 전문 프로덕션 ‘일라나’(Yllana)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라 말리키안’(Ara Malikian)이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전통 현악 4중주에 유머와 연극적 요소를 더해 클래식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름 그대로 이탈리아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와 개그를 결합해, 슬랩스틱 코미디와 극적인 연출 속에서 섬세한 연주를 선보인다. ‘파개그니니’는 지금까지 전 세계 28개국 이상에서 공연돼 극찬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으로 초청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안동 공연 역시 청소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클래식의 장벽을 낮추고 시민이 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문화재단은 ‘2025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33개 동호회가 지역 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을 찾아가 공연,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동호회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이웃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총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하고, 각 동호회에는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동호회들은 색소폰, 고고장구, 오카리나, 풍물, 요리 체험 등 총 40개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 내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문화 예술이 부족한 시설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6월 18일 효경복지공동체에서 열린 ‘어울림’ 동호회의 우쿨렐레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악기 연주를 들려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0월까지 총 3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주시는 26일, 냠다와 후렐바타르 몽골 대통령 수석 보좌관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대사를 비롯한 몽골 하르허롬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의 이번 경주 방문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표단에는 남바르 엥흐바야르 몽골 前 대통령(2005~2009년 재임, 제3대), 롭산 할타르 하르허롬시 시장, 삼필던덥 촐론 칭기스칸 국립박물관 관장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하르허롬시는 13세기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카라코룸 유적이 위치한 도시로, 칭기즈 칸과 그의 아들 오고타이 칸이 거점으로 삼으며 실크로드 교역로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역사적 장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환영 접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경주는 TIME, National Geographic 등 세계 유수 언론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도시로 소개된 곳이자,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라고 강조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기상청은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방글라데시 등 6개국의 기상관측장비 관계자를 대상으로 ‘재해방지 조기대응역량 강화과정(’25-’27)’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1) ) 연수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초청연수는 ‘재해방지 조기대응역량 강화(’25-’27)’ 1차년도 과정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관측장비 운영 및 관측자료 활용 기술 전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재해방지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상관측 정책 및 표준화, 기상관측망 구축·운영, 기상측기 형식승인 및 검교정 등 기상관측장비 운영 실무에 밀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충북 오창)를 직접 방문하여 형식승인 기준·방법 등 기상·지진장비의 성능검사에 대해 배우는 현장 견학도 진행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관측은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연수가 개발도상국 기상관측장비 운영자들의 기상관측 역량을 높이고, 자국의 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월 30일 오후 7시, 지역 문화유산인 병암서원에서 '병암서원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달서구는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17세기에 중건된 병암서원을 무대로 매년 8월 고택음악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대금과 창작무용을 결합한 '월령',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팀 아리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듀오 송미해 밴드, 트로트가수 한강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가야금의 고장 고령에서 2015년 창단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고령군립 가야금연주단이 특별공연을 펼쳐 음악회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달서구와 고령군은 2021년부터 지역연계 투어버스'달리고'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등 관광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여름의 끝자락, 도심 속 고택에서 풍류와 낭만을 즐기며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의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역의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검도부와 장애인수영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기술 지도를 하고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도부는 지난 20일 이곡중학교에서 이곡중학교 학생과 계명대학교 검도부원 20명을 대상으로 기본 자세와 기술을 전수하고,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선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훈련하며 뜻깊은 시간을 공유하는 현장이 됐다. 앞서 5월에는 장애인수영팀이 세명학교 장애 학생 10명에게 수영 기본자세를 지도했다. 지도를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신체 능력과 사회적 소속감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재능기부는 달서구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업팀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검도 꿈나무들과 장애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으로 지역 체육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남산업㈜은 20일 경주시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3,000만 원에 이른다. 경주시 건천읍 단석로에 위치한 영남산업㈜은 1979년 11월 설립된 연마재 제조 전문 기업으로, 연마지·비금속 광물 분쇄 처리·아스콘·쇄석·건축자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용환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들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영남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