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공영주차장과 학교·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교동, 남산향수길 등 공영주차장 15개소와 대구종로초등학교, 동인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 주차장 21개소로, 총 1,526면이 제공된다. 다만, 시설별 여건에 따라 개방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해당 시설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중구청은 이번 연휴 기간 무료 주차장 개방이 원활한 귀성·귀경길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공영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고향 방문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해 추진됐으며, 보행자와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중구청은 ▲대구근대역사관 일원 차선 조정 및 보행자 방호 펜스 설치 ▲동부교회와 수성병원 일원 노면 색깔 유도선(170㎡) 설치 및 횡단보도 주변 방호 펜스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 잦은 곳 보행자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계성초등학교 등 4개소의 노후 아스팔트 도로 재포장 ▲도막형 칼라포장 및 태양광 표지판 설치 ▲과속방지턱·보행자 방호 펜스 추가 설치(270m) 등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인성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였다. 아울러 ▲경상감영공원 노인보호구역의 노후 차도 블록을 철거하고 아스팔트 도로 전면 재포장 및 도막형 칼라포장, 보행자 방호 펜스(90m)를 설치해 고령 보행자의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교통환경 개선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7일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 '2025 달서평생학습축제'가 주민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구 최초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배움으로 20년, 함께 여는 달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지역 주민과 평생학습 동아리, 희망학습마을,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대거 참여해 주민 주도형 학습문화의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전날부터 이어진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지역회의와 연계해 국내외 교육도시 대표단이 함께했으며, 지역 거주 외국인 주민도 참여해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해외 대표단은 달서구의 열정적인 학습 분위기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목하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축제 모델”로서 달서구를 높이 평가했다. 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달서’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비롯해 성과발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동아리 버스킹,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9월 26~27일 계명대 의양관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회의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은 달서구의 성과를 세계와 나누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IAEC 사무국, 유럽(스페인·포르투갈·벨기에)·아메리카(브라질) 네트워크, 국내 회원도시 대표와 국내외 교육 전문가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마리나 카날스 IAEC 사무총장이 2017년 이후 처음 방한해 국제회의의 위상을 높였다. 주제는 “SDGs 시대, 교육도시의 새로운 역할과 평생학습 전략”이었다. 방송인이자 EU 기후행동 친선대사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오프닝 강연을 맡았으며, 정우탁 경희대 교수(전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장)가 기조강연을 통해 글로벌 의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원탁회의는 이희수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용재 유엔협회 세계연맹 아·태 총괄 사무국장, 신종범 한국유네스코위원회 네트워크사업실장, 제이미 파울로 모라 시티넷 부국장, 양흥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9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이인선(대구 수성구을), 민선8기 대구광역시장과 수성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이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마련됐다. 수성구 주민을 비롯해 대구시의회, 수성구의회, 수성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 전반에 대해 상세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수상공연장 개요 및 설계 내역 설명 ▲수성못 주변 주요사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수상공연장 설계를 맡은 오피스박김 대표이자 건축사 박윤진 씨가 직접 참석해 설계 방향과 주요 공간 구성, 친환경 구조 적용 방안 등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수성구청 정책추진단장이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사업 추진 경과와 수성못 일대 주요 개발 사업을 설명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은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충분히 갖추고,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2025년 대구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가 ‘우수상’을 받으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참여율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센터 역량 강화에 큰 공을 세웠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이 돋보였다. 센터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대구 북구는 현재 전체 인구의 약 31%인 129,895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복지,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여러 재난상황에서도 늘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당부한다”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9일 부산시 기장군 소재 고리스포츠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5년 달성군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및 달성군의회 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남녀 새마을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달성군 새마을회는 기장군 새마을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기장군에서 열려 두 지역 새마을회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읍·면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과 사기 진작에 힘을 보탰다.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헌신해 온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두가 하나 되어 ‘모두가 빛나는 달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이자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었다”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7일 선돌마당공원에서 ‘구석기 장터 바리바리돌장 플리마켓’을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참여·운영하는 선사시대 테마 장터로, 판매·체험·공연을 결합한 문화체험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바리바리돌장 플리마켓’은 선사시대 장터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주민 셀러들이 생활소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이웃 간 교류를 확대했다. 현장에서는 선사인 의복 체험, 선사 서바이벌 체험 등 테마 부스가 운영됐고, 지역 아티스트 버스킹과 어린이 인기 벌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해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형 문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김○○(38) 씨는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의복 체험은 아이들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며 “내년에도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와 이웃 간 유대를 넓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로부터 추석맞이 명절키트 100세트(약 70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한가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김석표 회장은 “달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이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을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9월 주요 축제 현장에 다회용기를 지원해 1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며 친환경 축제 문화를 확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달 동안 총 22,700개의 다회용기를 운영해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은 ‘탄소중립 달서’ 구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으로, 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사용→회수→세척→재사용으로 이어지는 순환 시스템을 적용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구민이 직접 친환경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한 달간 행사별 지원 현황은 ▲ 복지한마당(9.6.): 3,000개, ▲ 달서 맛 축제(9.13., 9.20.): 6,000개, ▲ IAEC 지역회의(9.26.): 200개, ▲ 달서하프마라톤(9.28.): 13,500개 등 총 22,700개에 달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1회용품 2만2천여 개 대체, 약 6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쓰레기 감축을 넘어 구민의 환경 의식 제고와 일상 속 다회용기 사용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