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노력·성과·정책 추진력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고용 분야의 대표 상이다. 달서구는 구정 핵심 과제인 일자리를 중심에 두고 지역 맞춤형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한 해 동안 총 14,99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 대비 109.1%를 달성했다. 특히 동네 단위 맞춤 도시재생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직업훈련을 강화했으며, 디지털 전환과 특성화시장 육성을 통해 소상공인 자립 기반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포용적 일자리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방면에서 고용 생태계를 확장했다. 2025년에는 고용의 양과 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신규·확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혁신성장 지원사업'으로 지역기업의 ISO 인증 취득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9월 30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제22차 지방시대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여 지역균형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 안건 심의에 함께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회의로서 지방시대위원회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균형성장 모델로 제시한 ‘5극 3특’ 국정과제의 구체적 실행방안의 심의를 위해 개최됐으며,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중앙정부 위원, 지방4대협의체, 민간전문가 등 다양한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회의에서 “지방이 더 이상 보조적 존재가 아닌, 국가성장의 핵심축이 되어야 하며, 균형성장은 단순한 지역 지원을 넘어 지방이 자율성과 책임을 갖고 주도하는 구조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하며, ‘5극 3특’전략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계획수립 단계부터 기초지방정부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5극 3특(수도권, 충청권, 동남권, 대경권, 호남권/제주, 강원, 전북특별자치도)’ 추진전략 설계도는 전국을 5개 권역별 거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7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일대에서 ‘2025 탑동네 온마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일곱빛깔 희망, 하나되는 남구’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남구, 온 세대가 함께 행복한 남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버블쇼 공연, 그리고 주민 노래자랑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세대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30여 개의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함께 하여 축제를 즐겼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 및 지역 유관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으며 복지관이 지역사회의 중심 기관으로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노력했다. 서인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탑동네 온마을 페스티벌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며 공동체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추석 연휴기간(10. 3.~10. 9.)동안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개천절(10.3.), 한글날(10.9.)과 겹쳐 길어진 추석 연휴기간을 대비해 지역주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남구보건소와 관내 병의원 186개소, 약국 70개소가 비상진료를 실시 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는 추석 연휴동안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10. 5. ~ 10. 7. 3일간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에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강화를 요청하고, 다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환자 이송 및 대응을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추석 당일인 6일은 남구보건소와 함께 김태년내과의원(대명5동)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할 예정이다. 이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은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며 소아응급에도 공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경안전컨설팅(주)는 지난 29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0kg 100포(330만 원 상당)를 수성구에 전달했다. 대경안전컨설팅(주)는 고용노동부 지정 건설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으로 재해예방 기술지도,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안전진단 및 안전교육 등을 수행하는 안전컨설팅 기관이다. 평소 이웃돕기 성품 전달과 장학금 기탁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추석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부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수성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2025 수성구 초·중학교 음악어울림한마당'을 따뜻한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중학교 학생들이 갈고닦은 음악적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국악, 소악기 등 총 26개교 965명의 학생들이 189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전했다. 참가한 한 지도교사는 “학기 초부터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소중한 기회였으며, 수성구에서 공연 준비에 필요한 악기 구입 등 비용을 지원해주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과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디지털 시대에 기술적 지식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도 중요한 만큼, 학교에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29일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30여 명과 추석맞이 송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고자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송편을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덕담을 나눴다. 황선우 회장은 “명절마다 다문화가정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 협의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이 이번 추석 명절만큼은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 지산동 지산목련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수성구는 현장에서 시민들이 명절 준비를 하며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올해 정부가 마련한 ‘상생페이백 제도’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을 활용하면 실질적인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하면 10% 할인 혜택과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상생페이백’ 제도를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의 소비액이 전년도보다 증가한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기에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시기와 맞물려, 명절 동안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체감 혜택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힘든 상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다둥이 가족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매(3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저출산 극복과 다둥이 가족의 풍요로운 추석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디지털·저탄소 산업환경 조성,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산업입지 조성 및 리모델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홍순범 부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다둥이 가족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 프레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부산광역시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오는 10월 열릴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현지 적응력 강화를 위해 9월 27~28일 이틀간 부산에서 열렸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자유형, 배영, 접영, 혼영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강주은 선수(배영 100m)와 강정은 선수(접영 100m)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강주은 선수는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프레대회는 10월 31일 개막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둔 마지막 전국 규모 실전 무대로, 달서구청 선수단은 대회를 통해 레이스 운영과 컨디션 조절 등 실전 감각을 최종 점검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선수들의 값진 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본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