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동구청에서 교육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동구 교육발전협의체는 동구청 관계 공무원, 市 교육청 및 동부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운영(부)위원장과 교수 등 교육 전문가를 포함한 총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협의체로, 지역 교육사업 전반의 논의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 중등, 고등 실무분과를 두고 있다. 지난 9월부터 고등실무분과·중등실무분과·초등실무분과 회의를 차례로 개최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실무분과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으며 제출된 의견들은 내년도 교육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2차 혁신을 통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AI융합연구소 대표인 최금선 강사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을 통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엑셀 자동화 방법과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최신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동구 행정 혁신을 이끌어가고,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중구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취업 전략 강의와 1:1 멘토링을 병행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일 차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와 청년의 직무 탐색을 중심으로 한 전략 강의와 멘토링, 2일 차에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등 서류 작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마지막 3일 차에는 면접 대비를 위한 의사소통 능력 교육과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강의와 멘토링에는 취업 컨설팅, 창업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청년들의 진로 고민 해결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구청년지원센터는 올해 6월 개소 이후 공유공간 및 프로그램실 대관을 통해 청년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 문화센터 ▲로컬아트 프로젝트 ▲인사이트 포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과 봉산문화길 일대에서 열린 ‘2025년 달콤한 카페 여행, #봉산달달행’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대구시가 주관한 외식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중구가 1위를 차지하며 추진된 사업으로, 젊음과 문화의 거리인 봉산문화길을 중심으로 지역 카페 상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봉산문화길 내 특색 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취급하는 카페 15개소가 참여했으며, 9월에는 SNS 리뷰 인증 이벤트로 시작해 ‘봉산 스탬프 랠리’를 거쳐 10월 24~25일 양일간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1,700여 명의 방문객이 봉산문화길 일대를 찾았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맛보고, 현장 이벤트에 적극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꽝 없는 스크래치 복권과 럭키드로우 이벤트, 그리고 행사 참여업소 이용객들에게 제공된 무료 포토부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참여 카페의 대표 디저트로 구성된 ‘봉산문화길 디저트 선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와 전라남도 화순군은 지난 29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양 지역의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우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이 문화·관광·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동현 중구의회 의장, 송해선 중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 권혁대 중구 새마을회장 등 대구 중구 대표단과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등 8명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 및 기념품 교환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관광·예술·체육·교육·행정 등 각 분야 교류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 ▲공동 발전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화순군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구 중구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 도시 관광 인프라를 접목함으로써 양 지역의 공동 번영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두 지역이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29일 달성군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선양하고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제18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행사는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달성군지회(회장 박태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박영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 지부장과 달성군 보훈단체 지회장, 유족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국민의례, 제례, 추모사, 추도사, 헌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영한 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호국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최재훈 군수는 “조국과 민족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조국에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며, 호국영령과 유족분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임신·출산·육아 건강 수업 ‘함께해서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12회차로 운영됐으며, 지역 내 임신부와 배우자 등 총 248명이 참여했다. 수성구는 출산 준비 교실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원예치료 ▲신생아 돌봄 및 마사지 등 부모와 아이 간 유대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야간 및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신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한 예비 부모는 “배우자와 함께 유익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출산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수성구 여성친화도시 행복수성 구민참여단(단장 최숙희)은 지난 28일 단원 50여 명과 함께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 확대 조성 구간에 대한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의 짧은 구간(70m)에 대해 추가 연장을 요청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확대 조성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과 범어3동 주민,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조성 결과를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뚜비가 지키는 안심6길’은 야간 조도가 낮아 주민들의 이용이 다소 제한적이었던 범어3동 청구성조타운 뒤 골목길에 발광 엘이디(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으로 개선한 사업이다. 이번 확대 조성으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뚜비가 지키는 안심길’ 조성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수성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안전 증진 사업으로, 안전 취약지역에 엘이디(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황금동 주택 밀집 지역의 안심1길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함지초등학교 외 3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 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하여 옐로카펫과 노란 발자국 설치, 보행자방호울타리 보강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의 안전 수준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개선 사업은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안전 의식 및 물리적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횡단보도 앞 옐로카펫 설치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서행을 유도하며, 노란발자국은 어린이들이 차도와 안전거리를 두고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한다. 특히, 기존 디자인울타리를 차량 충돌 시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강화된 기준의 보행자방호울타리로 교체하여 물리적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이 외에도 노후 시설물 정비와 노면 재포장을 통해 안전 환경을 보완했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함지초교, 북부초교, 교동초교, 경전유치원 총 4개소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종합적인 안전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운전자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보행 습관이 정착되어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은 최우선 가치이며, 어린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유치원 학부모 45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제1회 영유아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부모들의 대표 멘토인 아주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빙해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자녀가 스스로 삶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올바른 부모의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중심의 강연으로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부에서 공모한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된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 2회차에 걸쳐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기획하여 영유아 학부모의 양육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한편, 2회차 교육은 오는 11월 5일 10시 30분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효석홀(2층)에서 아들연구소 최민준 대표를 초빙해 ‘반드시 효과보는 아들 코칭 노하우’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