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6년 결혼친화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을 확대 운영한다.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단체를 직접 찾아가 결혼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달서구가 전국 유일 결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사업이다. 이번 확대 운영은 초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사회적 과제에 대응해, 결혼을 개인의 선택에만 맡기기보다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문화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된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축적해 온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결혼에서 출산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인구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2026년 ‘잘 만나보세, 사업안내단’은 기존 결혼장려 정책 안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결혼과 출산을 연계한 생애주기 정책 설명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달서구의 출산정책 브랜드인 ‘출산BooM 달서’와 연계해 ▲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 맞춤형 결혼상담 ▲ 셀프웨딩 아카데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26일, 대한적십자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행정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성금이 타 지자체나 타 의회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공공 예산이 아닌, 남구의회 의원 전원이 십시일반 사비를 걷어 마련했다는 점이다. 남구의회는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사용하는 것보다, 의원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것이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송민선 남구의회 의장은 "적십자 성금이 단순한 기부금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거창한 구호보다는 실천하는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의정 활동의 최우선 가치를 '나눔'과 '상생'에 두겠다” 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정 소식지 ‘팔공메아리’를 구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식지로 개편하고, 정보 접근성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먼저 팔공메아리 ‘알림마당’은 기존 구성에서 변화를 줘 소식지 가장 뒤편에 배치하고, 절취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뜯어 보관하거나,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할 수 있어 생활 속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소식지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읽어주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 기능은 모바일 소식지 화면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기사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방식이다. 고령자와 시각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도 구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읽어주는 기능’은 2월호부터 본격 시행되며, 특집기사와 대구동구문화재단 소식, 알림마당 등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됐다. 동구는 향후 구민 반응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이 23일 비슬산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황성희 이임 여성의용소방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 장해숙 신임 대장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재난 현장과 일상 속 안전 활동을 함께해 온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되새기며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장해숙 신임 여성의용소방대장은 2018년 의용소방대에 임용된 이후 2020년 총무부장, 2023년 여성부대장을 차례로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각종 재난 대응 활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점에서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 대장이 이끌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관내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 지원 등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평상시에도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 홍보 활동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을 통해서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장한건설(주)은 지난 21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구민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뜻을 담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한건설(주)은 2023년도 대구 우수전문건설업체 명단 1위(토공사)에 이름을 올렸고, 2025년 제35회 건설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30년간 건설업계에서 건설 안전문화 확산과 책임 시공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지역 영세업체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장한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도 구간을 대상으로 노후되거나 훼손된 점자블록, 낮춤석,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 등 보행 안전 시설물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올해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수성구는 2024년 관내 전반에 대한 점자블록·보행 시설물 현황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색·파손된 점자블록을 교체하고, 횡단보도 연결부 및 낮춤석 단차를 정비하는 한편,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된 차량 진입 방지 말뚝(볼라드)도 재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소규모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사업 대상 범위를 수성구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미 완료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성구 전체 23개 동으로 정비 구간을 확정한 만큼,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확보를 중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130명을 모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길거나, 취업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동구 청년센터 The꿈에서 주관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단기(5주 과정), 중기(15주 과정), 장기(25주 과정) 등 3가지로 운영되며, 참여 과정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및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18세부터 34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 등 지역 특화 요건을 갖춘 경우는 39세까지도 할 수 있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동구 청년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의 징수실적과 관리시책을 평가하고,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전국 자치단체를 인구규모, 재정력 지수등을 반영하여 징수율 개선, 체납액 정리실적, 체납관리 노력도‧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동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시민들의 납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세외수입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줄여 행정 신뢰도를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2년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이 하나되어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공정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재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월 21일 국우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하여 지역 인사, 주민들이 함께 첫 삽을 뜨며 오랜 숙원의 시작을 축하했다. 기공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청사 건립의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현장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지역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그동안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차 공간에서 운영돼 왔고, 청사가 여러 차례 옮겨지면서 주민 이용에 불편이 따르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제야 우리 동에도 제대로 된 청사가 생긴다”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완공 이후 달라질 지역 환경과 행정 서비스에 기대도 함께 내비쳤다. 새로 건립되는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우동 1240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우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게 되어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