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역 대표 관광 자원인 ‘술래길’ 활성화를 위해 의성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월 12일 오후 3시,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열렸으며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유통정책과장, 6차산업팀장을 비롯해 의성우체국장, 물류과장, 우편팀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의성군은 술래길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협업 구축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양 기관은 ‘술래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술래길 느린우체통 설치 △술래길 홍보 우편 발송(전국) △술래길 맞춤형 엽서 및 우표 발행 △우체국 쇼핑몰 기획전 등으로 술래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적 홍보를 통해 관광 자원으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이번 협약은 ‘술래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술래길을 대한민국 대표 걷기 여행길로 발전시켜 나가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조속한 경제 회복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서울시와 MBC가 공동 주최하는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며, 의성군을 포함한 산불피해지역 7개 시·군(영남권)이 참여해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다. 의성군에서는 8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대표 특산물인 ▲의성마늘 ▲흑마늘 ▲동결건조마늘 ▲眞사과 ▲신비복숭아 ▲블루베리 ▲매실 ▲가바현미 ▲누룽지 등 20여 개의 품목을 선보이며,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직거래로 판매된다. 또한,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비와 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의성군 대표 관광지가 포함된 홍보존을 함께 운영하고, 의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리플릿도 배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의성군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위해 지역 상생의 장을 마련해준 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인 드론비행시험센터 일원에서 “2025년 국내 안티드론 기술 비공개 시험”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정부기관, 군, 공공기관, 학계 관계자, 관련 기업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드론 테러 대응을 위한 국내 안티드론 기술과 장비의 성능을 평가하고, 성능시험 절차의 적합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년 3월 의성군이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된 이후 2회 연속 국내 최대 규모의 안티드론 관련 시험이 개최된 것으로, 의성군이 안티드론 산업과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번 시험은 이틀에 걸쳐, 안티드론 장비 성능 평가 및 청백전 형식의 실전 대응 통합시스템 시험등으로 구성됐으며, 드론 테러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국가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의성군은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과 연계해 관련 인프라를 집적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폐교된 가음중학교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단북면 성암1리 경로당이 (사)대한노인회로부터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어, 16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은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8,100여 개 경로당 중 단 5개소만이 선정되는 만큼, 성암1리 경로당은 도내 우수 경로당으로서의 우상을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성암1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회원 간의 화합과 자율적인 경로당 관리가 두드러져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어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현판식은 의성군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의성군지회 관계자 및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신재기 성암1리 노인회장은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더욱 활기차고 모범적인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성암1리 경로당이 지역 경로당 운영의 본보기가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2025년 농어촌진흥기금(융자)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은 산불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위한 조치로, 개인 및 법인당 최대 1,000만 원 한도에서 무이자·2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제공한다. 지원 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등 농업경영 전반에 활용할 수 있으며, 산불 피해를 신고하고 확인받은 의성군 내 농가(법인) 중 피해 농지가 관내에 있는 경우 대상이 된다. 의성군은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전 읍·면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를 실시한 결과, 100농가가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각각 약 5억 원씩, 총 1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은 선정된 농가가 적기에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신속히 자금이 집행되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교육청 대회의실과 의성도서관에서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대폭력 예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고위직으로서 4대폭력(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에 대해 다시 한번 학습하고 청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짐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학교와 기관의 관리자(고위직)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예방법과 제도적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관리자들이 특히 성 인지 감수성을 기르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희롱이나 성폭력 발생 시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보다 집단적・제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양성평등이란 성별에 대한 차별, 편견 없이 인권을 보장하고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대우받는 것이니 만큼 남성과 여성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교직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이번 연수의 의의를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마을돌보미 399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4월 실시된 민-민 상시돌봄체계 운영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사에 따르면 마을돌보미의 60%가 타 복지사업과의 연계 경험이 없고, 90%가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마을돌보미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각종 돌봄사업 안내 및 서비스 연계 방법 ▲의료-돌봄 통합 지원 사업 안내 ▲의성노인복지관 연계한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등이며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돌보미들이 지역 내 복지사업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마을돌보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단절되거나 고립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초등학교 50회 동기회가 지난 13일 의성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기탁금은 주요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 지원, 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의성초등학교 50회 동기회는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유대를 이어오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의성초는 1906년 개교 이후 총 18,05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독서교육 활성화 우수학교, 학교체육 활성화 최우수 학교로 선정된 바 있는 120년 전통을 가진 학교이다. 배영순 동기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게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보내주신 의성초등학교 50회 동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의성지회가 6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 동안 ‘폭염대비 가정방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사는 중증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사업은 협회 직원이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식품 및 위생용품(물티슈 등) 전달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및 행동요령 안내 ▲민원·고충 상담 ▲정서적 말벗 및 안전 확인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의성지회 회원 중 1인 가구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중증 시각장애인을 우선 선정했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유선 상담과 추가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경자 지회장은 “혼자 생활하는 중증 시각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하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가정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고립감 해소는 물론, 신규 회원 발굴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상처와 트라우마 회복을 위해 6월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기웅아재 찾아가는 재난 정신극복 프로젝트’순회공연을 7개면 10개 마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픈 마음 내려놓고 다 함께 웃어요’를 주제로, 산불 피해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웅아재의 △마음 치유 음악공연(노래, 색소폰 연주) △치유 토크로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의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지킴이교육 △정신건강 종합검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 첫날 군은 ‘싱싱별곡 기웅아재’로 잘 알려진 한기웅씨를 ‘의성군 정신·치매 홍보대사’로 위촉해 향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매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헌신한 각 마을의 이장,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를 ‘마을 히어로’로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중리3리에 거주하는 박○○씨는 “산불 이후 마음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