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해 생활편의 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휴자원 활용, 의료·관광 인프라 개선, 산불 피해 복구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된다. 의성군이 이번에 신청한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의성읍 중리리 일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도로를 확장·정비해 소방차량 진입이 원활하고 차량 교행이 가능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쾌적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정주 환경을 마련하여 귀농·귀촌 인구의 유입을 유도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 쾌적한 정주 인프라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주민은 물론 귀농·귀촌 인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8월 4일부터 의성 온누리터 조리실과 안계 행복플랫폼 공유부엌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군 각 12명씩, 총 24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인 '함께먹는 밥상, 요리 교실'을 2개 권역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고립 위험군 및 인적안전망 추천을 통해 선발된 24명을 대상으로 2주간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여름철 건강하고 간편한 한식 메뉴를 함께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요리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고립감을 완화하고 자연스럽게 친목을 쌓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증진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우체국과 협력한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한국전력공사의 전력 및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고립 위험군의 안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8월 6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전한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 이해력 향상을 위해 ‘2025년 드림스타트 방문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KSD나눔재단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기초지식과 올바른 소비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전문 금융교육 강사 2명이 진행했으며, ▲저축의 중요성 ▲합리적인 소비 습관 ▲용돈 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법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놀이와 퀴즈를 접목한 방식으로 참여 아동들의 흥미를 유도해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아동은 “지루할 줄 알았던 금융 교육이었는데,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린 시절부터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의 재정 관리 능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자율방재단이 지난 7월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남도 예산군을 찾아 농가 비닐하우스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활동은 예산군이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복구 대상지를 선정한 후, 의성군 자율방재단이 30명의 단원을 현장에 파견하여 진행됐다. 단원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부의 토사 제거, 잔해물 정리, 작물 피해 최소화 작업 등 긴급 복구가 필요한 작업을 신속하게 수행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단원들은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특히,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과 온열질환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보충하고, 이후 복구 작업을 재개하는 등 안전을 고려한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집중력과 작업 효율이 높아져 보다 효과적인 복구가 이뤄졌다. 송승목 자율방재단장은 “의성군도 산불 피해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재난은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예산군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에 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과 목재 자원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 사업’은 산불로 인해 피해목이 쓰러지면서 주택이나 도로 등 생활권 주변에 2차 피해를 유발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 이후 입목 조사와 사업 설계, 산주들의 벌채 동의 등의 절차 등을 거쳐 사업을 준비해 왔다. 총 사업 대상지는 343ha로, 약 70억 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태풍 및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1차 사업(8~9월)과 2차 사업(10~12월)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을 통해 생산된 벌채 산물은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하여 목재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며, 소나무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병행한 파쇄 작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위험목 제거 사업은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산림 복구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제1회 의성 아시아컬링클럽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성군과 대한컬링연맹, 컬링한스푼(뉴웨이브 미디어)이 공동 주최하고 컬링한스푼(뉴웨이브 미디어)이 주관하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 8개국 18개 지역에서 32개 팀, 총 128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컬링클럽선수권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로 아시아 컬링 클럽 간의 교류와 경쟁의 장을 마련하고 컬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컬링클럽연맹을 창립,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회 일정은 ▲8월 15~16일 조별 예선 및 16강전 ▲8월 17일 8강전·준결승·결승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경기는 ‘컬링한스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처음 열리는 장소가 ‘컬링의 메카’ 의성군인 만큼 매우 뜻깊다”며, “참가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아시아 각국 컬링 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 안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상오, 김치훈)는 지난 7월 31일 중증질환자, 와상환자, 중증 치매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15가구를 대상으로 위생용품(기저귀)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고령,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기저귀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을 보다 원활히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같은 날에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소머리국, 콩자반 등 밑반찬을 전달하는 ‘반찬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정서적 위안 제공에 힘썼다. 장상오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작은 정성이나마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치훈 면장도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평면을 만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숙년)가 지난 8월 5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의 일상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과 소외 계층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3명은 당일 구입한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밑반찬을 조리했으며, 완성된 밑반찬 500세트를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식사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숙년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에 나서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난 5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음주운전 ▲무단횡단 ▲어린이 사고 등 7가지 유형별 실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며 사고 원인부터 보험사 협상, 법정 대응 절차, 예방법까지 실전 중심의 교통사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한 변호사는 반광 소재로 제작된 모자, 우산, 조끼 등 교통사고 예방 물품을 직접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선물했으며, 의성군에 예방물품(모자·조끼 등) 100세트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더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보행자든 운전자든 양보, 방어, 살피기가 교통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사고는 법으로 다투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은 교통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대응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8월 5일 의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 · 초 · 중 · 고 조리사 및 조리원 대상으로 ‘2025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조리 업무로 인한 신체적 피로와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자 기획됐으며,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선산고등학교 남은미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위생 안전 관리 방안’ 강의로 시작됐으며, 이어 남정민 강사의 지도로 ‘젤리플라워 만들기’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조리 업무에서 벗어난 여유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위생 관리 정보와 함께 감각적인 활동을 통해 심신이 회복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우식 교육장은 “급식 관계자의 전문성과 건강한 마음이 곧 학생들의 안전하고 맛있는 식탁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힘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