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자동차세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세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2회(6월, 12월) 정기분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9월에 연납 신청하면 10월부터 12월 세액의 5%가 할인된다. 연납 대상은 1월과 3월, 6월 연납신청을 하지 못한 등록된 차량이며, 9월 말일까지 연납을 납부하지 않으면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의 세액에 대해서는 자동차세가 환급되며, 차량 이전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대덕구 세원관리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나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신청⋅납부 할 수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절세를 위한 좋은 기회”라며 “연납 신청을 통해 올해 마지막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내달 3일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가 핑크빛 코스모스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로 무장하고 시민들을 찾아온다. 대전 대덕구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장동만남공원 일원에서 제8회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동계족산 코스모스 축제는 4만㎡ 규모의 핑크빛 코스모스가 펼쳐져 있는 장동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덕구의 대표적 지역축제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 제8회를 맞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덕구가 주최하고 장동경관농업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3일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비빔밥 퍼포먼스, 지역동아리 공연, 풍선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5일엔 즉석노래자랑 시간이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서 직접 참가 접수를 받아 관광객들이 직접 축제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공연 외에도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나귀타기 체험 △달고나 만들기 △캐리커처 △키링 만들기 △ 캐릭터버블바 만들기 △구슬팔찌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산청군은 ‘한방약초 안정생산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 모집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비 사업인 이 사업은 전략약초 4개 품목(도라지, 생강, 초석잠, 홍화)을 제외한 약용작물 재배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산청군 내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약초생산자단체로 자부담 능력을 갖추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은 약초 재배에 필요한 종자(종근, 모종)와 피복용 농자재 등으로 1농가 당 2대 품목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업별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한방항노화산업의 기본이 되는 약초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재배 농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약용작물 재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산청군은 벼멸구 급증에 따른 긴급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산청군은 벼 재배지역에 대한 벼멸구 확산 방지를 위한 주기적인 현장 예찰을 추진한 바 있다. 예찰 결과 추석 연휴 일주일 전부터 벼멸구의 증식을 관찰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방제의 시급성이 필요한 것으로 측정했다. 이에 따라 예비비 3억 6000만원을 투입, 무인헬기, 드론 방역방제기 등을 활용해 3000㏊에 대한 긴급 공동 방제를 실시했다. 특히 이승화 산청군수는 휴가를 반납하고 추석 연휴 방제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하고 방제단도 격려했다. 이승화 군수는 “병해충 예찰 정보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농가 등이 즉시 공유해 적기 공동방제로 벼멸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벼멸구가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는 등 피해 예방과 방제에 적극적인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벼멸구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넘어오는 비래해충이다.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 부위에 집단으로 서식하면서 볏대의 즙액을 빨아 먹어 잎집이 누렇게 변하게 하고 심할 경우 국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3일 여성 일자리 창출과 여성친화 일터 조성을 위해 24년도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14개 기업으로, 부여군은 14년부터 올해까지 총 84개의 여성친화 일촌기업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 이날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산에들에풀마을(대표:유성혜) ▲부여노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문영숙) ▲사회복지법인오석산정신요양원(원장:조상문) ▲가온복지센터(대표:백명숙) ▲백세건강노인복지센터(대표:양정운) ▲사랑하는 그대의 정원(대표:계정은) ▲부여제철소(대표:김한솔) ▲부여생태관광연구회(대표:조수희) ▲사비·나Be심리상담센터(대표:김장미) ▲살구스튜디오(대표:이승주) ▲최은경뷰티라인(대표:최은경) ▲시월(대표:신수영) ▲조각수집(대표:김상희)▲그루얼(대표:이정목)이다. 협약 체결 기업은 여성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과 여성인력 적극 채용으로 여성친화일터 조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부여군(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협약 기업에 대한 여성인턴 연계·지원, 법정 교육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과 기업에 필요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부여군은 다가오는 제70회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24년 제2차 부여군백제문화선양위원회를 개최하여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라는 주제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부여군 일원(주 행사장:백제문화단지, 구드래, 정림사지)에서 개최되며, 주 행사장인 백제문화단지는 행사 기간 무료로 개방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첫 번째 선양위원회에서 나온 보완 의견을 토대로, 제70회 백제문화제의 실행계획, 안전관리, 교통대책, 먹거리 등 다양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부여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개발, 수도권 및 전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1955년 부여에서 처음 시작된 백제문화제가 올해로 70회를 맞이하는 만큼, 이번 축제는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라며 "부여군이 단독으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가 부여와 백제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공주시가 농촌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1사1촌 교류활동이 민선8기 들어 활발히 진행되면서 농촌 활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민선8기 들어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도농 교류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서울, 아산, 세종 등 관외 지역 17곳과 새로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올해는 4건 체결 완료, 4건이 추가 체결을 앞두고 있다.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이나 단체 등은 그동안 지역축제 및 행사 참가를 비롯해 농촌일손돕기, 수해복구 자원봉사,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등 106건에 달하는 왕성한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공주시 의당면 두만리 예하지마을과 지밸리경영자협의회가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밸리경영자협의회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디지털산업단지 입주 건물 대표모임으로, 입주 기업 수가 무려 1만 5000곳을 웃도는 영향력 있는 협의회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의당면 두만리가 고향인 이재우 지밸리경영자협의회장을 통해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지밸리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최원철 공주시장이 19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불법 온라인 게임)이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가 심각해짐에 따라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사회가 모두 나서야 하는 심각한 문제다. 청소년을 도박으로부터 보호함과 동시에 권익을 증진하고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평상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에도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최원철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권성룡 공주교육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공주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도박중독예방 골든벨을 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0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왕도인 충남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공주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제민천 일원에서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올해 백제문화제에서는 새로운 신규 프로그램과 야간 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24개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실감형 융복합 공연으로 거듭나는 ‘NEW 웅진파타지아’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국보)를 주제로 백제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대화합의 장을 펼친다. 왕도심에선 백제문화제 킬러 콘텐츠인 ‘웅진성 퍼레이드’와 ‘무령왕의 길’을 통해 무령왕의 탄생과 죽음, 성왕 즉위를 통해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과 조우할 수 있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천안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은 구직을 단념한 18 부터 34세 청년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천안시는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2021년 우수 기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목표 인원인 180명을 모두 모집했으며, 지난달 말 기준 92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21명이 취·창업했다. 해당사업은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주 1 에서 2회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퍼스널컬러, 말 센스 강의, 소그룹 협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퍼스널컬러, 말 센스 강의, 소그룹 협업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다음 달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