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1월 29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열린 원더매직의 ‘과학마술콘서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이행복 사계절 상상놀이’ 가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사전예매 때 746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무료로 진행돼 아이들과 가족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최형배 마술사는 착시현상, 빛의 굴절 현상, 베르누이 원리 등 다양한 과학 원리가 접목된 마술 퍼포먼스로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아이들에게는 마술을 보면서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 특히,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드라이기 등의 원리인 베르누이의 원리를 이용한 공중부양 마술과 공기 부피의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액화질소 퍼포먼스는, 마치 마법의 공간인 동시에 과학실험실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아이들의 환호를 가장 많이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공연이 끝난 이후 집으로 돌아가서도 실생활에서 과학이 생각나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만들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11월 28일 지역생태계 및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동시는 그동안 쇠제비갈매기 보전 사업, 먹황새 복원협의체 참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자연환경 회복 프로그램과 생태휴양 공간 조성 등 생태문화 기반 확산 정책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안동시는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2004년 도산면 가송리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 생태계 회복과 국가 보호종의 중장기적 보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계 보전 및 복원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본격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고 멸종위기종의 지속 가능한 복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히 협력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 복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가 후원하고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주최한 '제1회 산학연 연계 세포외소포체(EV) 기반 치료제 및 진단기술 미래 전략 심포지엄'이 11월 28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동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EV)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진단․치료제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포외소포체(EV)는 세포가 외부로 분비하는 지름 30~150nm 크기의 미세한 생체물질로, 세포 간 신호 전달 기능을 수행한다. EV에는 단백질․유전자․지질 등이 포함돼 있어 질병 진단부터 표적 치료제 개발까지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미래 유망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세포외소포체 기술의 산업적 가치, 활용 가능성, 국내외 시장 전망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국내 선도 연구진이 참여해 ▲세포외소포체 엔지니어링 ▲면역 조절 효과 ▲최신 연구 동향 ▲상용화 전략 등을 발표하며 차세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1월 27일 열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 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사례는 앞서 경북도가 주최한 ‘2025년 경북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중앙 경진대회에 추천됐고, 최종적으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 교차발전 에너지 혁신’은 임하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과정에서 도입된 새로운 송전방식 개발 사례다. AI시대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한 국가 송전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협업해 새로운 송전방식인‘교차발전’을 개발․도입함으로써 집적화단지 준공을 앞당기는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했다. 임하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국내 최초 공공주도·주민참여형 발전시설로, 47.2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해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에너지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 친환경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는 2020년 수자원공사·한수원과 MOU를 체결하며 사업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활용 및 홍보, 보존·관리, 국제협력 등 문화유산 전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며 ‘문화유산의 도시’라는 이름을 더욱 견고히 새겼다. 국가유산 및 세계(기록)유산 공모사업에서의 역대 최고 성과, 산불 피해로부터 유산 보호 및 복원, 세계기록유산 국제 등재를 향한 도전,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OWHC-AP) 총회 유치까지, 안동은 올 한 해 오래된 미래를 품은 도시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유산 보존과 복원… 지속 가능한 문화 기반을 다지다 올해 안동시는 문화유산 보존․복원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쌓았다. 특히 지난 3월 산불로 주변 원림 4.23ha가 전소된 만휴정은 정자 본체가 기적처럼 살아남으며 다시 희망의 불씨를 틔웠다. 이 과정에서 화마와 싸우며 유산을 지켜낸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헌신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 산불 이후에도 밤낮없이 복구와 정비를 거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만휴정은 상처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안동의 힘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세계기록유산과 인류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공헌활동의 실질적 효과를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이 한층 더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수행한 활동의 지속성, 협력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증한다. 공단은 ▲재난재해 복구활동 ▲취약계층 생활지원 프로그램 확대 ▲공공시설 안전환경 개선 ▲지역 문화․체육 활성화 참여 확대 ▲지역기관․단체와의 연계사업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 지역 내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현장 진화 지원과 피해 복구 작업 등 적극적인 재난 대응에 앞장섰으며,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무료 서비스 제공,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민 생활 편익을 위한 시설 개방 및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1월 28일 경북도청에서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세계적 수준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투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의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내외 주요 호텔기업과 민간투자사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6,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국내 38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참여했으며, 민간투자사인 ㈜제이스글로벌, ㈜유에이치씨(UHC), ㈜서한이 함께 호텔 건립 추진에 뜻을 모았다. 또한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들도 협약에 동참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신규 호텔 건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안동시는 지난 6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으며 8월부터는 경상북도,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투자사와 여러 차례 실무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안동시가 운영 중인 ‘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맞벌이․한부모․양육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있다. 올해는 지원 기준 완화에 더해 경상북도의 본인부담금 지원까지 추가되면서, 안동시민의 체감 비용이 큰 폭으로 낮아졌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하원 및 학교 등․하교 지원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김 등 가정별 필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기준이 기존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상향되면서 더 많은 가정이 정부의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양육 부담 감소는 물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 지원에 더해, ‘경상북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이 시행되면서 실제 이용자가 부담하는 금액은 더욱 줄었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 이상~만 9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이며, 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선납하면 다음 달 환급받는 방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11월 2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지역 특성에 기반한 복지정책 현안과 방향을 강화 하기 위한 목적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5회 안동시 복지박람회(10.25.) 개최 결과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 26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몰랐던 복지서비스를 알게 돼 도움이 됐다”, “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다” 등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복지박람회가 시민과 복지를 잇는 실질적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또한 ‘안동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안동’을 구현하기 위한 제5기(′23~′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이 상정돼 심의됐다.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상돌봄서비스 확대 △장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꿈찾기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안동청소년수련원(11월 22~23일)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11월 24~26일)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고민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토론․탐색 중심으로 운영됐다. ▲의학․바이오․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 직업인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직업인 토크쇼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팀워크 활동 및 어울마당 ▲흥미․적성을 파악하는 진로 카드 탐색 및 개인 탐구 활동 ▲나의 미래 직업을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직업 포스터 제작 ▲건강․환경을 생각하는 식습관 체험과 제로푸드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전에 직업흥미검사(홀랜드 검사)를 실시해 캠프 활동과 연계된 맞춤형 진로지도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막연했던 진로 고민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직업인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