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자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월부터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활용한 대상자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서포터즈는 18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여부를 확인하고 건강·생활 상태 변화, 돌봄 욕구, 불편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 파악된 내용은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수행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통합돌봄 서비스의 효과성과 체감도를 점검하기 위해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고, 서비스 미이용자 및 종결 대상자에 대해서도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고 위험, 질병 악화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고·연계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어르신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는 동시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안전관리, 편의지원, 민생안정, 온기나눔)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총 200명을 투입해 5개반(총괄지원반, 재해재난관리반/도로대책반, 쓰레기처리/가축방역 상황반, 비상대응 및 응급진료반, 급수관리반)으로 구성된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명절에는 산불 특별진화대 40명과 산불 비상근무 인원 625명(5일간)을 편성해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첫 번째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재해·재난관리반과 도로대책반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과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산불 순찰강화, 불법 소각 단속, 산불 피해 지역 위험목 제거 및 사방사업장 현장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종 관리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와 감염병을 예방한다. 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네오크레마(대표 이준우), ㈜티리보스(대표 윤형호), 중앙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연구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됐으며, 의성군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연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과제로, 책임연구자인 최인호 교수팀은 식품 원료 전문 기업인 ㈜네오크레마가 발굴한 식품 원료를 기반으로 소·돼지·닭 등 배양육 생산에 적용 가능한 신규 세포배양 배지 포뮬러를 개발했다. 이후 배지 전문기업인 ㈜티리보스가 해당 포뮬러를 적용해 액상 배지를 생산하고, 중앙대학교 허선진 교수팀과 협력해 인실리코*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천연 배지 첨가제를 개발함으로써 인체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배양육 전용 배지 생산 기술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2월 2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산불방지 대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실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산불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사전 점검과 생활 속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할 수 있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행정과 군민이 함께 산불 예방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 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농촌지도자의성군연합회, 생활개선회의성군연합회 등 71개 사회단체 1,637명, 공무원 200명 등 총 1,837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군민 실천 점검사항을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홍보영상에는 18개 읍·면이 참여한 ▲독거촌·경로당 방문 산불 예방 설명 ▲화목보일러, 농막, 하우스 창고, 양돈·양봉농가, 농공단지 등 현장 시설점검 ▲산불 취약지역 예찰 및 생활쓰레기·농업 부산물 불법 소각 예방 ▲등산객 입산 수칙 준수 홍보 ▲사찰·기도원 촛불 사용 주의 안내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활동이 중점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 안사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권옥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부녀회는 지난 1월 30일 안사면사무소에서 회원들과 함께‘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성으로 준비된 떡국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권옥이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하 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살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거나 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자가 신규 주택을 건축할 경우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리 2%의 저금리 융자를 통해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 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이다. 사업 신청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0일까지 가능하며, 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노후주택을 철거할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법' 제3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거나 신고해야 한다. 특히 노후·불량 단독주택의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촌주택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의성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1월 1일자 신규 임용 공무원 8명과 선배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청렴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의 원활한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실무 중심의 지도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결연된 멘토와 멘티 공무원들은 앞으로 1년간 현장 실무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며 “멘티 또한 주도적인 학습 자세로 청렴한 공직관을 확립해 행복한 의성교육 실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정착을 돕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성군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의성군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연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심의기구로 생활보장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법적 기준의 한계로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소득·재산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통한 연간조사계획 ▲근로를 통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자활지원계획 ▲근로 능력이 미약한 대상자의 자활근로 참여기간 연장 ▲위기 상황이 장기화된 긴급복지 지원 가구에 대한 지원 기간 연장 ▲부양의무자와의 가족관계 해체 등에 따른 수급자의 권리구제 방안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생활보장위원회는 지역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해 촘촘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 작업으로 건강 취약계층에 놓이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올해 총 2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검진 시 발생하는 자부담금 10%를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전국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인당 10만 원의 추가 검진비를 별도로 지원해 여성농업인 1인당 총 32만 원 상당의 검진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사업 대상자는 의성군에 주소를 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은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추가 검진항목으로 척추 CT 검사 또는 산부인과 검사 중 1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이 이뤄지도록 했다. 신청·접수는 주소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자의 지급정보를 2월 26일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농업인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공개 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에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공개 항목은 성명(법인명), 농지 지번, 등록 면적, 수령 금액 등이다. 지급정보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와 농업e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개 기간 종료 이후에는 수령자의 요청이나 개인정보 제공 동의가 없는 경우 해당 정보의 열람이 제한된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14,821농가, 15,459ha에 대해 총 342억 원을 지급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한 바 있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전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하며, 적격자로 확인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