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7월 14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배광식 북구청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다양한 재능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주민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만들기 위한 자리가 됐다.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노래·연주 부문과 풍물·댄스 부문 총 2개 분야, 12개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국우동 “국우별라인댄스팀”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라인댄스, 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 장구 공연, 줌바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노래·연주 부문에서는 대현동 은빛하모니팀이, 풍물·댄스 부문에서는 구암동 줌마렐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2024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상팀인 관문동 관문오카리나팀, 고전무용을 선보인 복현2동 빛나래팀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1월부터 실시한 2025년도 주소 정보시설물 전수조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사업으로 관내 도로명판 3,753개, 건물번호판 32,911개, 기초번호판 270개, 지점번호판 153개, 지역안내판 2개 등 총 37,089개의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했으며, 전량 현장 조사를 통해 시설물의 위치 적정성 및 손・망실 여부, 설치상태의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용 모바일 기기(스마트KAIS)를 이용하여 점검 결과를 실시간으로 등록했고 낙하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일제 조사로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주소정보시설물의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과 북구문화원은 11일 구수산공원에서 '스토리가 있는 재미있는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구수산공원이 품고 있는 다양한 유적과 유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특히 구수산공원 안 조선시대 국가 제례시설인 ‘칠곡도호부 여제단(厲祭壇)’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복원된 장소로서 역사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북구문화원과 지역주민 40여명이 참가했으며 송은석 전문 문화해설사와 함께 원모재, 칠곡도호부 여제단, 절터, 구수산 유적 학습관 등 구수산공원 내 주요 유적지를 차례로 탐방하고 이후 이동하여 500년 된 팽나무와 구천서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북구문화원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유산 공간을 통해 우리 북구의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재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구수산 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며, 앞으로도 북구문화원과 함께 주민 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구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걷기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월 9일 건강걷기동아리 회원과 북구 주민 100여 명이 함께한 달빛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빛걷기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진행된 단체 걷기 프로그램으로, 강북 주민들의 여가 공간이자 쉼터인 팔거천 산책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바르게 걷는 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직장인들이 참가했다.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에 따라 사전 스트레칭과 근육 이완 운동을 실시해 부상을 예방하고, 동천역에서 구암역까지 왕복 3km의 거리를 모두 걸은 후 행사가 마무리됐다. 걷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걷기리더가 행사운영에 참여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단체 걷기를 통해 걷기의 의미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사전행사에서는 참여형 건강 부스를 운영해 재미와 건강 정보를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건강미션 뽑기’ 이벤트는 랜덤으로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건강 행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는 7월 9일,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65명을 대상으로'열린 청렴'인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북구 인사제도 운용에 대한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인사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요즘 9급에서 8급 승진까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직원 부서 배치는 어떤 기준으로 이뤄지나요?” 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이 쏟아졌고, 인사업무 담당자의 솔직한 답변이 이어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직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열린 인사 운영은 곧 청렴도 제고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설명회가 인사제도에 대한 그간의 오해를 해소하고, 투명한 운용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구 북구는 직원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청렴 북구, 행복 북구'를 위해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8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네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8일 오후 3시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행복북구 명사 초청 아카데미 특강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김경록 고문을 초청하여 ‘성장이 멈춘 시대의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에서 김 고문은 저성장 시대에 적합한 성공투자의 정석과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투자 이론을 바탕으로 불황에 대비한 현명한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복잡한 경제 개념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명쾌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투자에 관심은 많았지만 어렵고 정보도 부족해 방법을 몰랐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에 대한 기준과 방향을 잡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살아가는 주민 여러분께 바른 투자 방법과 자산관리의 기준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8일 CGV대구점에서 열린 『영화보기 좋은날 Movie Day』행사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마련됐으며, 관내 16개 노인복지시설 어르신과 종사자 총 300여 명이 참여해 영화관 나들이를 즐겼다. ‘Movie Day’는 문화소외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주관하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코믹 영화 '하이파이브'를 관람하며 환한 웃음을 터뜨렸고, 상영 전 간단한 개회식과 간식 제공, 기념촬영 등을 통해 오랜만에 활기찬 문화행사를 만끽했다. 참석 어르신들은 “나도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 걸 잊고 살았다”, “젊었을 적 친구들과 영화관 다니던 시절이 떠오른다”는 소감을 전하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을 찾은 복지시설 종사자들 또한 “어르신들의 얼굴에서 행복이 묻어났다”는 말을 남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국가유공자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7월 1일부터 북구 거주 국가유공자는 북구 관내 파크골프장(검단·무태·금호파크골프장)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북구에서 운영하는 파크골프장은'대구 북구 파크골프장 운영 규정'에 따라, 클럽회원 및 일반인은 지정된 요일과 지정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7월 1일부터는 국가유공자들의 시설 상시 이용 요구와 지원 방안 확대를 위하여 북구에 주소를 둔 국가유공자와 유족(가족)에 한해 상시 이용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파크골프장 상시 이용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 그 유족의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기 위한 작은 보탬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는 7. 2.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일원을 답사하며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의식을 고취하는 나라사랑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나라사랑 안보교육을 통해 창원시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내 대한민국 최초의 국내 건조 잠수함인 이천함, 대한민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내부를 견학하면서 안보가 곧 국력이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또한 굳건한 안보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유지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 최용원 회장은“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전쟁 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와 번영도 기대할 수 없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다운 투철한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는 안보 현장견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6.25 사진전 및 음식재현 등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7. 2. 아침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북구 모범운전자회의 교통지도 봉사 구간인 성북교 일원에서 살기 좋은 북구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교통지도 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교통질서 확립 감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질서 확립 감사캠페인은 평일 아침 가장 혼잡한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성북교 일원에서 솔선하여 생업을 잠시 제쳐두고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북구 모범운전자회 봉사자들을 응원하고자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회원들이 모여 실시한 것으로, 봉사자와 운전자에게 준비한 부채를 나눠 주면서 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운전자들에게도 교통질서를 준수해 주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북구 모범운전자회와 같이 북구 곳곳에서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이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고 존중해 주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민운동단체별로 6. 17.(북구 새마을회), 6. 20.(한국자유총연맹 북구지회)에 감사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북구 모범운전자회 봉사자들은“원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