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임실군이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대상 단기스포츠 사격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면・도서 지역 등 스포츠 강좌의 수강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기회를 확대・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사격 체험은 지난 29일 임실군 청웅면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종합사격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14명의 장애인이 참가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사격 스포츠를 체험하며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참가자 중 한 명은“개별적으로 사격 체험을 이용하는 것은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군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직접 제공하여 사격 체험을 하고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은 군민이 차별 없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사격 체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정읍을 대표하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250여 명의 선수들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출정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박일 시의회 의장, 최용훈 교육장, 최규철 시 체육회장 등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학수 시장은 “열악한 환경과 무더위 속에서도 대회 출전을 위해 애써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 선수 모두 안전사고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전지훈련 및 전국규모 대회 개최 등 시민 여러분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고 질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체육복지 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해 체육인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순창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37개 종목에 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속초시가 주최한‘제13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1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속초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18일 오후 17:30, 종합운동장 내 설악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95개 팀 2,50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용인수지구리틀야구단이 해운대구리틀야구단을 6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평택시리틀야구단과 인천서구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내 설악야구장과 보조구장뿐만 아니라, 6월 말에 준공된 중도문 공공체육시설 내 야구장에서도 대회가 진행되어 참가한 선수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4,000여 명 이상의 선수단, 임원, 학부모 등이 속초시를 방문하여 숙박업소와 식당,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전국리틀야구대회를 통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28일(수) 경기에 6만 9,559명이 입장해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 8월 13일 54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800만 관중을 달성한 후 61경기를 치르고 15일만에 9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8월 평균 1만 5,000명이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하며 높은 관중 입장 페이스를 유지했다. 2023 시즌에는 8월에 평균 관중 수가 다른 월에 비해 감소했지만 2024 시즌에는 오히려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2024시즌 월별 평균 관중으로는 시즌 개막 시점인 3월 1만 5,529명에 이어 8월이 1만 5,398명으로 2위, 6월 1만 5,236명으로 3위를 기록하며 월 평균 1만 5,000명을 넘었다. 5월과 7월에는 각각 평균 1만 4,881명, 1만 4,832명을 기록하며 평균 1만 4,000명대를 기록했고 4월에 유일하게 1만 3,262명으로 1만 3,000명 대 평균 관중을 기록했다. 전체 시즌 평균 관중으로는 1만 4,756명을 기록하고 있어, 시즌 평균 1만 5,000명 관중도 바라볼 수 있다. 요일별 관중 현황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매일매일 관중 신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900만 관중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24 KBO 리그는 27일(화) 경기까지 605경기 누적 관중 893만 1,345명으로, 900만 관중까지 6만 8,655명을 남겨두고 있다.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불구하고 8월 103경기에서 평균 관중 1만 5,470명이 입장해 식지 않은 열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100만 관중을 넘긴 구단도 나오고 있다. 8월 8일 두산이 홈 58경기를 치른 시점에 100만 관중을 넘겼으며, 이어 삼성도 홈 58경기를 치른 시점인 8월 14일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8월 16일 100만 관중을 넘겼지만 홈 경기 수 기준으로는 53경기만으로 가장 적은 경기 수로 달성했다. KIA 역시 주중 경기 중에 10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다. SSG도 95만 1,776명을 동원해 1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롯데는 홈 55경기를 치른 현재 91만 2,431명을 기록하고 있어 6개 구단이 시즌 100만 관중을 넘길 수 있을 전망이다. 전체 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 이태희 인터뷰 1R : 7언더파 65타 (버디 6개, 이글 1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선두로 1라운드 경기를 끝냈다. 오늘 경기 소감은? 보기를 하나 했지만 생각한 것보다 플레이가 잘 됐다.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무리하지 않고 잘 마무리한 것 같아 만족하고 있다. - 13번홀(파5) 이글 상황은? 티샷이 페어웨이로 갔고 3번우드로 세컨샷을 한 것이 핀에서 25야드정도에 떨어졌다. 짧은 거리 어프로치는 워낙 자신있고 좋아하기 때문에 생각한 대로 잘 쳤다. 핀에서 3야드 정도 떨어져 굴러 들어갔다. 정말 잘 친 샷이었다. - 오늘 전체적으로 실수없이 깔끔한 플레이를 했다. 특별히 잘된 점은? 퍼트가 생각한 것 보다 잘 됐다. 상반기를 마치고 휴식기동안 허리가 좋지 않아 연습을 많이 못했다. 퍼트나 쇼트게임 연습도 잘 못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도 큰 목표를 가지고 나오기보다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플레이하려고 했다. - 휴식기는 어떻게 보냈는지? 원래 해외투어도 병행하고 있는데 몸이 좋지 않아 골프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2024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팀 렉서스(TEAM LEXUS)’ 소속 박상현(41.동아제약)과 함정우(30.하나금융그룹)를 비롯해 34년만에 한 시즌 동일 골프장에서 다승에 도전하는 전가람(29),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 2024 시즌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김홍택(31.볼빅), 현재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1위에 자리하고 있는 김백준(23.team속초아이), 이승민(27.하나금융그룹)까지 7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17번홀에 설치된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와 18번홀에 전시된 렉서스 차량 앞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선전을 다짐했다. 포토콜과 함께 진행된 ‘2024 렉서스 마스터즈’ 공식 기자회견에는 박상현, 함정우, 전가람, 장유빈, 김홍택, 김백준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스크린골프를 넘어 ‘필드위의 대세’로 떠오른 김홍택(31.볼빅)이 다가오는 29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서코스(파72. 7,121야드)에서 개막하는 ‘2024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에서 생애 첫 다승을 노린다. 김홍택은 “’2024 렉서스 마스터즈’는 신규 대회인 만큼 우승에 큰 욕심이 난다”며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서도 우승해 다승을 이뤄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홍택은 올 시즌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13개 대회에 출전해 ‘제4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준우승 포함 11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제네시스 포인트는 6위(2,980.02포인트), 상금순위는 3위(471,855,198원)에 위치하고 있다. 김홍택의 역대 최다 획득 상금액은 2017년의 163,215,714원이다. 김홍택은 “상반기에는 정말 골프가 잘 됐다. 샷이나 퍼트 등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다”며 “휴식기동안 아시안투어 대회에도 출전하고 육아로 바쁘기도 했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지난 28일『2024 김천시장·협회장배 시민 골프대회』가 구성면 소재 포도CC 골프장에서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김천시의회가 후원한 대회로 63개 팀, 253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단체부와 선수권부, 일반부(남, 여), 슈퍼시니어부로 나누어 대회를 치르고, 경기방식은 단체부와 선수부는 스트로크 방식, 나머지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는 단체전에서 구면회가 1위(218타), 굿샷골프회가 2위(219타), 말띠회가 3위(225타)를 차지했고, 선수권부에서는 박대성 선수가 1위(69타), 최영호선수가 2위(70타), 김윤하선수가 3위(72타)를 차지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강민균 선수가 1위(64.4타), 황현수 선수 2위(64.6타), 이희동 선수가 3위(65.4타)를 차지했고, 슈퍼시니어부는 문수복 선수가 1위(69.4타), 박정우 선수가 2위(69.8타), 김상용 선수가 3위(69.8타)를 차지했으며, 여성부에서는 장경순 선수가 1위(65.6타), 양순석 선수 2위(66.0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024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중·고)'를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 청송군배드민턴협회 및 청송군체육회가 주관하며 청송군,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엘리트 중·고등학생 선수 약 7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배드민턴의 성지 청송군은 배드민턴 종목 지원확대와 전문학교 육성 등으로 국내 최고의 엘리트 선수를 양성하여 올림픽 국가대표선수 배출 및 각종 전국대회 우승 등의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의 개최는 관내 선수들에게 전국의 엘리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하여, 선수 육성 및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송군 배드민턴 종목 활성화와 관내 선수들의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회기간 간 선수들이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여 선수들이 실력발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