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휠체어 중증장애인 및 그 가족, 친구들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에서 ‘가족 힐링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평소 이동 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휠체어 사용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4명이 직접 여행에 동행해, 장애인의 이동과 활동을 돕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사회공헌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을 차례로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겼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일상의 제약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진숙 관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후원과 봉사로 함께 해 준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 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2026 안동시장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가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5일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 단위 3쿠션 당구대회로, 꾸준한 개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경기는 생활체육 부문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과 복식전으로 치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200여 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특히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다수 출전할 것으로 보여,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전국 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구를 사랑하는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지난 7일,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에서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거주인,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채워졌다. 고기를 굽는 사이로 웃음이 피어났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이웃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까워졌다. 거주인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며 거리감과 소외감은 점차 사라지고, 마음을 나누는 온기가 자리를 채웠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며 삼겹살을 구워 나눠 먹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주인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 평강의집 원장은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거주인들이 세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같은 작은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인 1만 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유엔 관광청(UN Tourism)이 주관하는 ‘제6회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예끼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고 4월 10일 밝혔다. 이번 후보 선정은 안동의 전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최우수 관광마을’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을 보전하고,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있는 전 세계의 모범적인 마을을 발굴해 인증하는 프로젝트다. 안동시 예끼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후보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도산면에 위치한 ‘예끼마을’은 1970년대 안동댐 건설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이다. 침체했던 마을은 갤러리, 벽화, 공방 등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예술의 끼가 흐르는 마을’로 탈바꿈해, 실향의 아픔을 예술과 관광으로 극복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낸 사례로 꼽힌다. 안동시는 이번 후보 선정을 기점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증명하기 위해 유엔 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10일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으로 지역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 및 친구 29명과 함께 충북 충주 일대로 ‘가족 힐링 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여행은 경상북도개발공사의 후원과 더불어 임직원 4명이 직접 동행하여 이동 및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평소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이동수단의 제약과 경제적 부담으로 여행의 기회가 적은 휠체어 중증장애인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일정은 충주 지역의 주요 관광지인 충주아쿠아리움과 활옥동굴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 가족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돌봄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기능의 긍정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족 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임동면분회는 4월 9일 임동면종합복지회관에서 ‘제7회 (사)대한노인회 임동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기 위해 임동면 내 각 경로당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응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한궁은 한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으로, 전통 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스포츠다. 양손을 교대로 사용해 좌우뇌의 균형 발달을 돕고, 어르신들의 근력 유지와 집중력 향상, 특히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송갑수 분회장은 “한궁은 좁은 장소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웃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과 열정을 뵈니 임동면의 활기찬 미래가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임동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4월 8일 마을복지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 추진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해 마을복지계획의 추진 방향과 추진단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천 방법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체계 구축과 마을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추진단의 주도적인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태명 추진단장은 “오늘 교육은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추진단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태화동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교육이 추진단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복지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추진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오는 4월 11일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 봄맞이 이벤트 ‘산성마을 봄의 노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기운 가득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박미영을 비롯해 맷돌, 청춘음악단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고고장구의 열정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테마파크 곳곳에 만개한 다양한 봄꽃을 관람하며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안동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전통문화 복합공간이다. 어드벤처 챌린지 시설인 ‘연무대’를 비롯해 공연장, 한복 및 활쏘기 체험장, 저잣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계절형 행사와 함께 ‘산성마을 DJ 페스티벌’ 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