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향후에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사전 예방을 위해‘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가와 더불어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로,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1차 현장 진단을 통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후 미흡한 사항은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행정안전부는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 지방정부 단체장 참여를 확대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국정설명회 당시 ‘협력회의에 기초 지방정부 단체장 참석을 확대해달라’는 건의를 대통령이 행정안전부에 검토하도록 지시함에 따라 진행됐다.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협력회의 내 기초 지방정부 단체장 구성원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총 2명을 확대하는 것이다. 그동안 협력회의에는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1명(구청장)이 기초 지방정부 단체장을 대표하여 참석했으나, 시·군·구별 상이한 행정 환경을 국정 운영에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앞으로 시, 군, 구별로 각 1명이 참석함에 따라 안건 심의 과정에 시·군·구 유형별 특성이 고루 고려될 수 있게 되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인 ‘지방우대 원칙’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의 직접적인 건의가 시행령 개정으로 반영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인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를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광장과 비슬산 유스호스텔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비슬산 참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달성군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올해는 개최 3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기념행사와 본행사로 나누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먼저 4월 17일에는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개막식은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미디어파사드 공연, 개막식, 2026인분 참꽃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장윤정, 조성모, 나상도, 오유진, 노라조 등 대중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화려한 피날레 불꽃쇼로 개막의 대미를 장식한다.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본행사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황금은어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보존하고 은어의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대표 하천인 오십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어린 황금은어 40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7일 방류 행사엔 황금은어종보존회, (사)경북녹색환경연합, 은어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자원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방류한 황금은어는 오십천에 서식하는 자연산 어미 고기를 포획해 영덕황금은어 생태학습장에서 직접 채란하고 수정시켜 총 70만 마리의 치어를 생산했으며, 약 5개월간 정성껏 육성해 6~8cm 크기로 자란 건강한 개체를 엄선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자원의 생존율을 높였다. 군은 매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을 증식하고 오십천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황금은어는 청정 영덕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군어(郡魚)로서, 경제적으로도 고부가가치로서의 가치가 큰 생물 자원”이라며, “서식 환경 개선과 꾸준한 방류 사업을 통해 소중한 내수면 자원을 풍성하게 가꾸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31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관보(고용노동부 공고 제2026-170호)와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여 형이 확정·통보된 경우,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의 명칭, 재해발생 일시·장소, 재해의 내용 및 원인뿐 아니라 해당 기업의 지난 5년간 중대재해 발생 이력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9월부터 반기별로 형이 확정·통보된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을 공표(총 22개소)해 왔고, 이번 공표는 2025년 하반기에 형이 확정·통보된 사업장 22개소가 그 대상이다. 공표된 사업장의 경영책임자 중 1명은 실형을, 22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1명은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함께 선고받았다. 이번 공표 사업장에는 매출액이 1,590억원(2024년도 기준)에 달함에도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여 2021년 3월과 4월에 이어 2022년 2월에도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경영책임자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이, 법인에게는 현재까지 최고 금액인 20억원의 벌금이 확정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는 2026년 3월 30일 16시 30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교례회 및 위촉식'을 가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회원과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에게 일일이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서로의 만남과 함께 할 역할, 1년간의 계획 협의, 교육장과의 만남의 시간 등 1년의 상담을 위한 디딤돌이 될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례회 및 위촉식은 지역교육청 업무 담당자들과의 교례회 및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활동을 펼치고 있기에 꾸준한 상담 전문성 역량 강화를 통해 효과적 상담 개입을 위해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긍정적 가치관 형성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봉사하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청송지역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유능하고 자질을 갖춘 인력을 학교 상담 활동에 자원봉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3월 30일 14시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동국대 경주병원 김태현 교수를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Wee센터의 전문 상담기능 강화와 더불어, 청송 관내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문의는 학생들에게 심리·정서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적 자문 제공, 위기 개입 지원, 예방적 상담 활동, 학생과 교사의 마음건강 챙김에 대한 지원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의로 위촉된 김태현 교수는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청송교육지원청Wee센터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학교에서 심리적 안정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김태현 교수님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Wee센터가 학생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더욱 힘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29일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가 미에리냐(Daiga MIERINA) 라트비아 국회의장을 접견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양국이 자유민주주의·법치·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협력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미에리냐 국회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측은 최근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유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군수지원 능력을 설명하고, 라트비아의 국방력 강화 과정에서 한국 방산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양측은 드론·대드론 체계를 포함한 방산 협력이 산업협력, 공급망 안정화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을 미래지향적이고 상호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