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의성창의인성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영재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은 학생 대표 선서를 통해 배움에 대한 다짐을 나누고, 지도 강사 위촉과 연간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한 해의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발명·메이커반 15명, 초등SW·AI반 17명 등 총 32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주말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초등발명·메이커반은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제작 활동을, 초등SW·AI반은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학생 대표 정도영, 정예림 학생은 “성실한 참여와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하며 영재교육원 생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과정별 지도 강사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을 옮겨 식물이 군락을 이룬 현장 찾기 △지렁이를 찾아보고 지렁이가 토양에 미치는 역할 알아보기 △안심습지 서식 조류를 관찰하고 물새 피리 불어보기 등 오감만족 생태놀이로 구성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건강한 구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2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근로자 318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입국은 앞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한 1차 인원 228명에 이은 것으로, 입국이 완료되면 총 546명의 계절근로자가 확보되어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입국 근로자들은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정식 및 초기 생육 관리 등 영농작업에 투입되며, 약 7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통장개설·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최대한 빠르게 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단계적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통해 영농 시기별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악성)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울진경찰서와 합동으로‘2026년 특이(악성)민원 발생상황 대비 1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방문 민원인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중 공무원에게 폭언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비상벨 작동 시 경찰관의 신속 출동과 악성민원인의 검거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재현,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한편 울진군은 폭언·폭행 등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처리 담당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를 지원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휴대용 보호장비, 전수녹음, CCTV 및 비상벨 설치, 출입제한 퇴거조치 안내문 설치, 안전요원 배치, 통화 권장시간 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 올봄엔 할인받고 여행가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의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ARS 등)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할 경우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제재부가금 부과 및 일정 기간 등록 제한 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중립 가치 실현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은 벌채 이후 산림에 묘목을 식재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목재 생산은 물론 산림재해 예방, 탄소흡수원 확충, 경관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의성군은 총 52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피해 복구조림 400ha ▲경제림조성 10ha ▲큰나무 조림 5ha 총 415ha를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봄철 조림은 231.43ha(공유림 44.18ha, 사유림 187.25ha) 규모로 진행되며, 총 388,258본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도에서 공급되는 주요 수종은 자작나무, 낙엽송, 헛개나무 등이며, 현장 조사 결과 자작나무와 산벚나무에 대한 산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군은 이를 반영한 맞춤형 조림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묘목 식재 이후에도 조림지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조림지 사후를 통해 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조림사업은 탄소흡수원 확충과 함께 산불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 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29개소)과 무인감시카메라(21개소 35대)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 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4월 2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1기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동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자율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의 시선으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소통․참여 기구로,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시는 공개모집과 관내 대학 추천으로 총 50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으며, 위원들은 ▲창업 ▲농업 ▲문화․예술 ▲일반청년 ▲대학생 5개 분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네트워크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주요 청년 정책 소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장 선출과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활발하게 논의했다. 제1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로, 분과별 정기회의를 통해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 간 상호교류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체감하는 정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이 모여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긴밀히 협력해 일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6년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4월 3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문해교육 환경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안동시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가 추진하는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사업’이 함께 선정돼 총 3개 기관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정방문형 문해교실’은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관 중심 교육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마리스타학교는 시내권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