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부모의 자녀 이해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철학 △미래교육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주제별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주제별 특강은 △석상일 대입전문연구원의‘현행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배경, 교육자원경쟁’△김규종 교수의‘노자와 공자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등 8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낙희 관장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관점을 넘어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내 아이가 살아갈 힘을 기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누리집 과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 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10시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반기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는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초·중학교장 협의회장, 학교운영원회협의회 회장,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대표, 청송군 학부모협의회 회장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2025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2026년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 운영 발전 방안을 협의했다. 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는 2026년을 기점으로 1기가 끝나고, 2027년에 미래교육지구 2기 지정을 위해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의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특화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신규 사업에 대한 협의를 중점적으로 했다. 지난 3년간 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 학생들의 돌봄에 큰 역할이 있었다는 의견 교환을 하며 그 중심에‘청송 솔그린 미래교육지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했다. 이날 새롭게 협의된 내용은 청송군에는 매년 신규 교사와 행정 직원의 발령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ㆍ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천시는 이달 15일부터 관내 설치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제증명 서류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천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市)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영천시민을 포함한 이용자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지방세 증명 등 총 121종의 민원 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법원 소관 업무인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돼, 기존과 동일하게 1,000원의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무인민원발급창구 이용이 활성화되고 대면 창구의 혼잡도가 완화됨에 따라, 복합·고충민원에 대한 행정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효율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천시는 시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 차량등록소, 영천세무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영천역, 육군3사관학교, 고경농협 단포지점 등 주요 거점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13일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내 7개 기관과 산불 예방 홍보 및 효율적인 산림 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농협중앙회 성주군지부, 성주군산림조합,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 한국전력공사 성주지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성주고령지사 7개 기관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예방 홍보 다각화를 통한 산불 사전 차단과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 통한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긴밀한 공동 대응 ▲그 밖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를 남기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 및 지역 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1일 진평왕릉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선덕여왕길 왕벚꽃 맨발행사’ 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맨발걷기협회가 주관했으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선덕여왕길 일원에서 맨발걷기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내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약 800명이 참여해 진평왕릉에서 명활산성까지 이어지는 왕복 4.4㎞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과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더한 뒤 본격적인 맨발 걷기로 이어졌으며, 팝페라와 거리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추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월 11일과 12일 의성읍 구봉공원 및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제4회 남대천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 의성의 봄’을 주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이며 한층 차별화된 벚꽃축제로 주목받았다. 축제장에서는 남대천 변 2.5㎞ 구간을 따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뭉먕, 영기, 임재현의 공연과 ‘티니핑 싱어롱쇼’가 진행됐으며, 봄장터에서는 먹거리와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체험존에서는 웰니스 테라피, 벚꽃 키링 만들기, 유아차 걷기대회 등이 마련됐고, 어린이를 위한 어벤져스 히어로쇼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축제는 외부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일 봉양면 일산자두골농촌체험휴양마을 일대에서 2026년 봄 여행 특별전 ‘자두꽃 필 무렵’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반려인과 외국인 관광객 100여 명을 초청해 마을축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을에서 보내는 가장 봄다운 하루’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두꽃이 만개한 농촌마을의 정취를 담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장대서원에서 자두밭으로 이어지는 자두꽃길을 산책하며 의성의 봄 풍경을 만끽했으며, 점심시간에는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비빔밥과 배추전을 맛보며 농촌의 따뜻한 인심과 봄의 미각을 함께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반려견을 위한 ‘멍푸치노’와 반려견 전문 촬영기사 운영은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자두밭 자유시간에는 돗자리를 활용한 봄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해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