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축제기간 1만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지급받는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양군은 2월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학교급식 지원 방향과 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차광인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에서는 영양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총 5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우수농수축산물 구입비 지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이 포함됐다. 영양군이 올해 학교급식 지원을 위해 편성한 총 예산은 9억 7천여만 원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806명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수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김형동 국회의원, 경상북도와 함께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용 헴프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규제․정책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축적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단계적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와 관계부처,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 의약․법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헴프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사회적 수용성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산업 확대가 아닌, 국민 안전을 전제로 한 관리체계 정립과 실증특례 이후의 제도 전환 방향에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주제 발표에서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성과와 연구 동향이 공유됐다. 재배부터 제조, 보관, 이동, 폐기에 이르는 전 주기 이력관리 체계와 엄격한 안전관리 운영 사례가 소개되며, 공공 관리 체계 하에서 헴프 산업이 관리 가능하다는 점이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통해 제시됐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당일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열리고, 각종 무속행위들이 성행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여, 청송군은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별대책 기간 동안 군은 산불감시원 68명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입산통제구역 입산자 및 화기소지자 단속에 나서며, 산불진화 임차 헬기 운영과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응반(12:00~20:00) 가동을 통한 산불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월대보름 전후 행사와 관련한 산불방지 홍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달집태우기 등 화기 사용 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고, 산림 및 산림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앞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지침과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무사를 초빙해 농업 분야 노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근로계약 작성 ▲근로조건 준수 ▲임금 지급 ▲분쟁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2026년부터 개정·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지침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제도도 집중 안내했다.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고용주는 임금체불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며, 계절근로자 대상 상해보험 가입도 필수로 추가된다. 군은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성군은 고용주의 경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5개 금용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3억 원 출연과 이차보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총 36억 원의 특례보증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 산림조합 ▲의성 신용협동조합 ▲의성 새마을금고 ▲다인 신용협동조합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오전 청사 내 알천홀에서 설 명절 연휴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미래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복지·경제·농업·안전·원자력 등 전 분야에 걸친 2월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1인당 10만 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1인당 30만 원) 지원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초생계급여는 보장기준 완화에 따라 수혜 대상이 확대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총 623억 6,500만 원이 투입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 확대 등으로 민생안정 기반을 강화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사업’과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이 추진된다. 아이보듬 사업은 출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며, 특례보증은 보증규모 360억 원으로 운영되며, 시는 이차보전 23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8억5,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랑새 어린이 독서회’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파랑새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회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독서 논술과 체험형 독후활동을 병행하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접하면서 이해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토론과 소통 중심의 수업을 통해 AI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기고, 생각의 크기를 한 뼘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24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스마트팜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는 정부가 우수 농산물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안전성 인증을 위해 2006년부터 도입한 제도로서 농산물의 생산·수확·포장·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 등 위해요소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토마토와 딸기 재배 농업인에게 GAP제도의 활성화와 홍보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봉화사무소 엄진양 팀장이 △GAP제도의 도입취지 및 정책방향 △GAP 인증 심사절차 △농약 안전 사용지침 △농작업 중 위생관리 및 유해요소 차단 △영농정보 기록관리 요령 등 GAP제도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GAP 교육을 계기로 군은 농업인이 안전하고 믿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2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행정인턴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두 달간의 인턴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시청 각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치돼 근무한 인턴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20명의 청년은 약 2개월간 각 부서와 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시정 전반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 인턴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안동문화예술패스 △안동 청년 자립지원 정책 △청년 자기개발 패키지 △청년 대상 금융․투자 안전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제안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제시돼, 시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동시는 인턴 기간 동안 정책 발표뿐 아니라 지역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우리 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