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의성군여성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지도자들과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여성 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3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 여성신년교례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여성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취임한 김효정 회장의 첫 공식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효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연대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성군 여성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군정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군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의 소통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올해 군정 비전을 “미래를 준비하는 군민이 행복한 의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핵심 추진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7대 핵심 추진 분야는 △공항신도시 기반 구축 △미래산업 혁신 거점 조성 △의성형 보건복지 확대 △청년 정착 및 성장 지원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 △농촌위기 극복 및 미래농업 선도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로 구성되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에 마무리되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해 군민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민 맞춤형 주거 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존경하는 군민의 삶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변화는 늘 느리고, 성과는 말보다 시간으로 증명된다. 그 변화의 가장 낮은 곳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의 방향을 점검하는 역할, 그것이 바로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다. 경북 의성에서 의회는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왔다. 의성군은 지난 몇 해 동안 크고 작은 위기를 겪어왔다.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와 산업 구조의 변화,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과제는 지역사회 전반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위기의 시간은 동시에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군민이 서로를 보듬고, 행정과 의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지역의 회복을 함께 고민해온 시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의성군의회는 ‘결정의 기관’ 이전에 ‘점검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단기 성과에 매몰되기보다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군민 삶의 실제 변화를 기준으로 행정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 심의와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는 수치와 문구 이면에 있는 현장의 현실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의회는 행정의 파트너이자 감시자다. 무조건적인 견제도, 형식적인 동의도 아닌 합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가 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안동농협이 지역 조합원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시간은 단순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조합원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원칙으로 삼아온 조합장의 묵묵한 리더십이 있었다. 농협의 본질은 조합원이다. 안동농협은 이 가장 기본적인 가치에 충실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영을 지속해 왔다. 조합장은 취임 이후 줄곧 “조합원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숫자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운영 기조를 유지해 왔다. 이 같은 방향성은 조합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지며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금융 안정성과 건전성 강화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동농협은 리스크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해 왔다. 이는 조합원 자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책무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조합원들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속에서 농업과 생업에 전념할 수 있었고, 이러한 안정감은 지역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도 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기자재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저온 피해 경감제, 폭염 피해 경감제, 인공수분 꽃가루, 수정 벌 공급 등이다. 또한, 농업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SS기와 고소작업차 등의 과수 생력화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영덕군은 올해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해 과수농가가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실시한 선발시험에 합격한 중·고등부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2026년 청송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09년 개원한 청송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에 이어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해 대입 및 내신 대비에 적합한 교과 수업을 운영하는 한편,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실시한다. 또한 면접 특강, 입시설명회,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 학교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학기 초등 6학년반 신설 ▲수능 대비 강화를 위한 사회탐구 과목 추가(고등부) ▲입시컨설팅 확대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입시컨설팅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추진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인재양성원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학생과 학부모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조금 지원 2종과 융자 지원 2종으로 구성됐다. 보조금 지원사업은 ‘청송군 귀농인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으로, 세대당 ▲영농정착금 400만 원 ▲주택 신축·수리비 400만 원 ▲농지구입 이자 지원 150만 원 ▲농지구입 세제 지원 200만 원 ▲귀농교육 수강료 3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융자 지원사업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과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이 있으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 1~2%의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대출금리와 시중금리 간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금리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군은 건설새마을과장을 총괄로 새마을팀과 8개 읍·면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했으며, 2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3월 내 사업 조기 발주를 완료하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세천 정비 등 총 378건으로, 사업비는 111억 6천만 원 규모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영농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합동설계반 운영으로 읍·면 시설직 공무원 간 기술정보 교류가 활성화돼 업무 역량이 향상되고, 설계 효율화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마을 이장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농번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공사 감독을 통해 부실시공과 민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여부 확인,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과 봉화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및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첫 시행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홍보에 대한 협조와 연간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업무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