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산시의회는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의인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발의 조례인'경산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6건, 일반안건 2건으로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세부 일정은 2월 2일 제1차 본회의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1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2년 출범한 제9대 경산시의회가 오는 6월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에도 초심을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의회는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울진군(집행부)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고, 2월 3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143억 3백만 원 증액된 6,490억 3백만 원 규모이며, 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 여러분의 생활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하게 됐다.”라고 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사업의 취지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상정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시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제기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청송군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사)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클럽은 현장 운영을 맡아 민·관·기업 협력형 사업모델로 운영된다. 사례관리지원단은 지역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피해 이재민 전수조사와 가구별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정서적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존 행정지원과 중복되지 않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례관리지원단 대표는 선서를 통해 “이재민에 대한 존엄과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보행장애인의 주차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주차구역 불법 주차 및 부당사용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설치된 필수 공간으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최대 10만원) ▲보호자 운전용으로 등록된 차량이라 하더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주차(최대 10만원) ▲타인의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대여·양도하거나 위·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는 경우(최대 200만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그 통로를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한 행위(최대 50만원) 역시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배려가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이다”며“일시적인 주차라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사업’대상자 15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를 활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건소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개인별 건강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울진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64세 성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지급하여 6개월간 건강·영양·운동 영역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된다. 또한 최초·중간·최종 총 3번의 건강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목표 달성 미션을 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울진군민의 건강행태 개선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7일,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 포함 9명이 참석해,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와 영농대행 이용 확대로 나타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와 랩핑 작업 시행에 따른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이 상정됐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증가하는 영농대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심의 결과 관련 안건 2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울진읍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매화 본소 및 북면 북부지소까지 왕복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규 임대농기계 구입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영농철에 집중되는 영농대행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위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부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추천서 발급 대상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F-2-R/E-7-4R/F-4-R)로 체류자격 변경(추천서 발급)을 허용하고,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할 경우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생활 인구확대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유학생) 10명 ▲숙련기능인력(근로자) 법무부 쿼터 확정 전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확정 후 차감 예정 ▲외국국적동포는 자율 추천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무부장관이 정한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당초 지난해 종료 예정이었던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그동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는 재난 피해 발생 시에만 적용됐으나, 경기침체 상황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군유재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납부유예 및 연체료 경감 등의 지원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통해 총 189건, 3,993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군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며“2025년 감면 실적에서도 확인됐듯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울진역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읍 읍남리 495번지 일원에 울진역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월 4일에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역 개통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울진역 인근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군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골재 포설 면적 1만 8㎡ 규모의 부지에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부지 정지와 성토, 골재 포설, 울진역 간 보행교, 차량 진출입로 등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울진역 인근에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를 구축했다.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울진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역 앞 도로변과 인근 지역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불법주정차와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승·하차와 환승 동선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게 개선되고, 열차 이용 여건도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군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