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2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모범 및 우수공무원 ▲재정집행 우수 ▲안전관리 유공 ▲지역공동체 활성화 유공 ▲주민생활안정 유공 등 5개 부문에서 총 3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권영우 강사를 초청해 '생성형 AI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방향과 의성군의 생성형 AI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행정 환경 변화 분석으로 시작됐으며, 권영우 강사는 인공지능이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임을 설명하고,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인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와 실질적인 적용 방안, 시사점을 제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에 대한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밀키트 개발 교육을 통해 개발된 지역 점포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 밀키트’가 정식 출시됐다. 이번 밀키트 개발 및 출시는 도시재생구역 내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추진됐으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한 레시피 개발과 디자인 패키징 과정을 거쳤다. 양질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개발된 밀키트는 ▲봉화산 표고버섯과 사과를 활용해 깊은 맛을 낸 예인도시락의 ‘제육볶음’▲매장의 인기 레시피를 냉동 패키지로 완벽히 구현한 죽향의 ‘고기짬뽕’▲봉화 사과와 비건 재료를 접목해 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꽃내빵집의 ‘비건 스프레드 및 사과잼’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농사펀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제품의 시장 안착을 위해 홍보물 제작 및 상세페이지 최적화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밀키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은 2월 3일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및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 협업으로 진행됐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웃음치료 및 음악치료를 통한 마음뿜뿜, 반려식물심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소정 단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찾으셨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뜻밖의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라며, 따뜻한 도움을 주신 가톨릭 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임하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상반기 주요 공연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럭키에잇!’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은 상반기 대표 공연 8편을 대상으로 2월 15일(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예술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깊게, 더 넓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수준 높은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립예술단체 초청 공연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클래식, 발레, 넌버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전시, 해외 매그넘 사진전, 어린이 체험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5년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영국, 프랑스, 호주 등 해외 유명 콘텐츠를 포함한 공연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한 해 동안 총 80여 회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럭키에잇!’ 할인 대상 공연으로는 배우 김혜은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 가족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가공교육 상반기(기초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이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 이전에 접수할 경우 미접수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을 계획하고 있는 안동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사업 추진 절차와 관련 법규 등 기초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3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총 7회 과정으로 구성돼 식품 제조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농산물가공교육 기초반 과정을 이수해야 심화반 교육 참여가 가능하며,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실시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9억 4천만 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 134℃를 기록했다. 안동시의 이번 목표액은 7억 원으로, 2025년 의성 산불 등으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졌고,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또한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 대비 134%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웃돕기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업․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신혼․양육 가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거점형 통합지원시설인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 기공식을 2월 4일(수) 오후 2시 안동시 운흥동 일원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경북愛마루 저출생 ALL-CARE 센터는 결혼과 임신,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분절돼 있던 기존 저출생 대응 정책을 한 공간에서 연계․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8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안동시 경동로 668에 위치한 구 교보생명 건물(4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며, 향후 경북 북부권 전반을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거점형 통합지원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층별 주요 공간 구성도 이용 대상과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1층은 ‘청춘마루’로 청년의 만남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청춘 맞이공간 △2층은 ‘희망마루’로 엄마교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최근 일부 군정 현장에서 회자되는 이 속담은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 초임 부군수를 둘러싼 이른바 ‘갑질 논란’, 그리고 이를 두고 지역 공직사회 안팎에서 나오는 ‘길들이기’라는 표현은, 단순한 개인의 성향 문제를 넘어 지방행정의 구조와 권력관계를 다시 묻게 한다. 이지역은 작년에 큰 산불을 겪었다. 검게 그을린 산자락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고, 공직사회 또한 재난 대응의 긴장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시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최상층부에 있는 부군수의 역할은 분명해야 한다. 조율자이자 관리자, 그리고 군수와 공직자, 주민 사이를 잇는 가교가 바로 부군수의 본래 직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기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일부 간부 및 실무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초임 부군수가 조직을 이해하기보다 먼저 힘을 보여주려 한다”, “업무 지시 과정에서 존중보다는 위계만 강조된다”는 말들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온다. 물론 이는 개인의 체감과 평가가 섞인 주장일 수 있으며, 사실관계에 대한 단정은 신중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말이 반복적으로 나온다는 점 자체가 행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과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다양한 농업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먼저 농업인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총 12억 1,8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만 15세부터 87세(일부 상품 84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의성군에서는 2024년 6,462명, 2025년 6,466명이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골절·사망·실손 보상 등 총 2,190건의 사고에 대해 12억 2,6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농기계종합보험료 지원사업은 2억 8,000만 원 규모로, 농업인 또는 농기계를 소유·관리·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피해를 보장하며, 보험료의 70%를 지원한다. 보험 대상 농기계는 총 15종으로, 올해부터 농업용 지게차가 신규 포함됐다. 2025년에는 충돌·접촉 등 농기계 사고 34건에 대해 총 1억 1,3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