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점곡·다인·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고 위험이 높고 조작이 어려운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농기계 조작 방법과 상하차 요령, 경정비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농기계 교통사고 치사율이 약 15%로 매우 높은 수준인 만큼 교통안전교육도 병행해서 운용된다. 특히 농용굴삭기와 트랙터는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도록 운영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과 농기계 사고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기대된다. 교육신청은농업기술센터농기계팀을 통해 연중 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임대 농기계 관련 사고가 증가하면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에는 농용굴삭기·트랙터 2개 과정 총 482명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의성군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산수유마을꽃맞이행사’가 3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의성 산수유 마을 일원(사곡면 화전 2·3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곡면에 위치한 산수유꽃피는마을은 약 3만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의성군 대표 봄 관광지로, 매년 봄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산수유꽃은 ‘영원불변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매화 다음으로 이른 봄에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의성 산수유마을에서는 매년 3월부터 4월 초까지 노란 산수유꽃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산수유 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21일 ‘에녹’, 29일 ‘린’이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산수유압화작품 전시, 바람개비 만들기, 오카리나 만들기 체험, 의성 캐릭터 ‘육쪽이를 찾아라’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주시의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7개 분야)’과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2개 분야)’으로 구성된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시정 전반의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5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공공위원장과 위원, 업무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 특화사업 추진 및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봉화군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수)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 ‘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 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가칭)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칠곡군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3월 09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먼저 김태희 의원과 구정회 의원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형 청년 정책’으로의 전환 촉구와 기후 위기 가속화에 따른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조속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례안 3건,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의결을 통해 집행부로 이송했다. 이상승 의장은 “3월은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에서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꽃망울이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계절로 긴 겨울을 지나 새 생명이 움트듯, 우리 의회 역시 군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절기 건강을 당부하며 제316회 임시회 폐회를 선언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 전후 감염 위험이 커 과수 꽃눈의 생육 상태를 고려해 적정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방제 약제와 작업 도구 소독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에 배부했다. 또한 생육기 1회 방제를 추가해 총 5차 방제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수 재배 농가는 약제 수령 시 함께 배부된 '약제 살포 설명서'의 약제별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표준 희석배수와 사용 기준을 준수해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5차 방제를 모두 실시한 후에는 약제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하며, 사용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는 농가 의무 사항으로, 약제를 살포하지 않을 경우 향후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며 “적기 약제 살포와 청결한 과수원 관리로 과수화상병 예방에 적극 참여해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안동축산물공판장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축산물 유통차량 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4월 개장한 안동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축산물을 구매하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물류비 부담을 줄여 전국 유통업체의 공판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안동시 4억 5천만 원, 축협 3억 원, 유통업체 7억 5천만 원을 각각 부담해 추진된다. 지원 단가는 사업장 소재지와 축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한우의 경우 경북 도내 업체에는 마리당 1만 원, 경북 외 지역 업체에는 마리당 2만 5천 원을 지원한다. 돼지는 도내 업체에 마리당 1천 원, 도외 업체에는 2천5백 원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식육가공업, 식육판매업(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축산물 인허가를 받은 사업자다. 해당 사업자가 안동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된 축산물을 마리 단위(한 마리 또는 반 마리)로 구입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문화유산인 '서천(瑞泉)', '석포정(石浦亭)', '명호서원 관련 자료 일괄(明湖書院 關聯 資料 一括)' 3건을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월 13일(금) 밝혔다. 안동시 문화유산은 '국가유산기본법' 제13조 등에 따라 국가 또는 경상북도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역사․예술․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은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돼 안동시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임하면 천전리에 소재한 '서천'은 의성김씨 종사랑공 김세장(金世鏱) 종택인 만송헌(萬松軒) 경내에 위치한 자연 용출 샘이다. 주자(朱子)의 ‘서천’을 본떠 명명된 인문 지명으로 최소 400여 년 전부터 형성돼 현재까지 명칭과 수원, 위치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인문 지명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풍천면 신성리에 위치한 '석포정(石浦亭)'은 석포 김복수(金復壽)가 만년에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정자다. 조